법률방송뉴스]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운영하는 김용호 전 기자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톱스타급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주로 연예계 관련 이야기를 다루지만, 과거 검증되지 않은 각종 오보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출처 : 법률방송뉴스(http://www.lt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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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로 흠집내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줄소송 가것네
정신이상인가요 관종인가요 정체가뭐죠
잘 안되나 보군....
하다하다 이제 여자문제까지 만들다니
손석희가 어떻게 생각할지..뉴스룸 좀 봐야겠네요
이제 급하니까 아무거나 막 던지나봐요
빨리 청문회나 하지~~~
돈 많나 보네....
확실한 돈줄이 있나보네 아무거나 막던지는거 보니
돈줄이 막 던지라고, 내가 다 대주겠다고 막 던지라고 했나보죠. 그 돈의 근원지는 말 안해도 추정이 갑니다만...
사실적시하고도 명예훼손으로 1년 실형살다 나왔는데 이번 일로 잘하면 우리 용호 수의입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