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조국한테 빚진 것 같다
버티는거 보고 항상 빚진 기분이었고
문준용씨 기사 볼때마다 내가 죄인인것 같이
아린 느낌이었는데
이제 조국한테 그런 느낌이네요
내가 이렇게 한 시간 한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는데
조국은 오죽이나 할까?
버텨주셔서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가족 분들에게도
앞으로 어떤길을 가시더라도
항상 빚진 기분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 그러게요
'19.8.26 6:51 PM (117.123.xxx.155)저같은 사람은 비위 상해서 퉤퉤하고 가겠어요.
2. 미안해요
'19.8.26 6:51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이런 고생 겪게 해서 죄송합니다
3. ...
'19.8.26 6:51 PM (116.36.xxx.130)기득권을 내려놓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걸 해내시는 분이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됩니다.4. 원글님 동의
'19.8.26 6:51 PM (110.70.xxx.98)버텨주셔서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가족 분들에게도
앞으로 어떤길을 가시더라도
항상 빚진 기분으로 응원하겠습니다22235. 오늘
'19.8.26 6:52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아들분 학폭 피해자 기사에 보고
가슴 아픈 1인입니다.
위로드려요. ㅠㅠ6. 아드님
'19.8.26 6:53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따님도 미안해요.
7. 첫댓글
'19.8.26 6:53 PM (110.70.xxx.98)언젠가는 누군가 당신 보고 비위 상해서 퉤퉤하고 가기를..
8. 빚진 마음
'19.8.26 6:53 PM (36.38.xxx.140)빚진 마음 안타깝습니다
문통도 그렇고 얼굴 상하신 것 볼 때마다 가슴 아픕니다9. 오늘
'19.8.26 6:53 PM (116.126.xxx.128)아들분
학폭 피해자 기사
보고
가슴 아픈 1인입니다.
위로드려요 ㅠㅠ10. 음
'19.8.26 6:53 PM (118.44.xxx.85) - 삭제된댓글얼굴이 상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진짜 국가와 민족을 위한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조국님 꼭 버텨주십이요 ㅠ ㅠ11. ᆢ
'19.8.26 6:55 PM (221.159.xxx.82) - 삭제된댓글조국께서 버티는 이유도
가족분들이 참아내는 이유도
대한민국을 위해서이지요.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12. 온가족에게
'19.8.26 6:55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아들딸과 노모께도 미안합니다 ㅠ
13. 마음아파요
'19.8.26 6:55 PM (58.143.xxx.240)잘 극복하시고
나랏일 가열차게 해 주세요14. 그러게요.
'19.8.26 6:55 PM (122.38.xxx.224)진짜..그때랑 같은 심정이네요.
준용씨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죠. 이건 뭐...말할수도 없고..15. ㅁㅁ
'19.8.26 6:56 PM (175.223.xxx.70)시녀들....
16. 110.70님
'19.8.26 6:56 PM (221.150.xxx.56)다시 읽어보세요
17. 왜놈
'19.8.26 6:56 PM (221.150.xxx.56)하나 왔네
18. 저라면
'19.8.26 6:57 PM (223.38.xxx.214)못버티고 도망쳤을듯
가족 전체를 후벼파는 기레기와 친일부역자 왜구놈들
한일전은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날겁니다!!!!19. ..
'19.8.26 6:57 PM (211.246.xxx.13)정말 교수직 계속 하고 싶어하셨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요. 꼭 승리해주세요.
20. ㅁㅁ
'19.8.26 6:57 PM (1.240.xxx.15)같은 기분으로 응원합니다
힘내라, 조국!!!!!!21. 마음의 빚
'19.8.26 6:58 PM (39.7.xxx.129)5.18광주시민들, 김대중대통령,노짱,문통,그리고 조국후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2. 시민편에
'19.8.26 6:58 PM (182.228.xxx.69)선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 다 고초 겪으시고
너무 죄송합니다23. ...
'19.8.26 6:59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후보자님과 가족분들~
더더욱 결속되고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24. ..
'19.8.26 6:59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조국 자녀분들은 절대 저런 것들의 놀아남에 영향 받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길 기원합니다25. ...
'19.8.26 6:59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적폐들은 이런식으로 우리나라의 청렴한 인재들을 제거해 나갔겠죠.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힘드실지...정말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말만이라 죄송하지만, 버텨주세요.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26. ...
'19.8.26 7:0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27. ......
'19.8.26 7:0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아드님 학폭 관련으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임명될때까지 굳건한 지지에 지지를 더해 드릴겁니다28. 저도
'19.8.26 7:01 PM (182.225.xxx.13)그런기분이네요.
미안해요.꼭 버텨주세요. ㅠㅠ29. ....
'19.8.26 7:01 PM (1.236.xxx.48)미안합니다. 꼭 버텨주세요. 응원합니다.
30. 맞아요.
'19.8.26 7:02 PM (106.102.xxx.130)뉴스공장 보고 조민씨한테 내가 다 사과하고 싶었어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을 천하의 나쁜 사람으로 만든 어른들 나빠요.
31. ㅅㅇ
'19.8.26 7:0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자식들 가지고 부모를 괴롭히는 것들 보면서
자식 가진 부모들 자기 신세한탄 그만 하시고 같이 분노하셔야 맞는 거 아닌가요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 힘드네요32. 새날
'19.8.26 7:04 PM (112.161.xxx.120)조국 화이팅!
우리가 이깁니다.
대한민국이 이깁니다.33. 제정신인 국민들
'19.8.26 7:05 PM (1.238.xxx.39)더욱 더 굳건히 지지하고 있다는것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제 정신 아닌 사람들이야 언제든 있있지만
정말 이번엔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세요!!!34. 제발
'19.8.26 7:06 PM (87.164.xxx.44)버텨주세요!!!!
응원하고 지켜드릴께요!35. 진짜미안
'19.8.26 7:08 PM (82.43.xxx.96)아들 기사까지 읽고나니
조국후보의 그 가족 모두에게 진짜 몸둘바를 모르게 미안합니다.
그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버텨주셔서 감사할뿐이네요36. 공감
'19.8.26 7:08 PM (61.105.xxx.17)저도요... 마음의 빚을 너무 많이 지네요. 이 빚은 두고두고 갚아 드리려구요~
37. 조국일병 구하기
'19.8.26 7:10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네 저도요 그런 마음입니다.
여러 마음이 모이니 힘이 되고
함께 가는 이 길이 즐겁네요.38. 나는
'19.8.26 7:11 PM (39.7.xxx.129)겪어도 가족을 건드리는건 정말 참을수 없는 고통이고 극한의 인내를 요구하죠. 가족분들 그리고 조국후보 기꺼이 감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가겠습니다39. ㅇㅇ
'19.8.26 7:12 PM (49.167.xxx.69)우리 국민들이 응원하고 함께 지켜 드릴깨요
힘내시구요!!!40. 김진태는
'19.8.26 7:16 PM (58.239.xxx.115)조국아들 거짓 유포죄로 감옥 가야지
41. 음
'19.8.26 7:16 PM (49.197.xxx.120)의혹이 있으면 사실을 밝혀야 맞고, 시시비비를 가리는동안 받게되는 피해는 정치인으로서 그 누구라도 견뎌내야하는 무게입니다.
이번에 나경원이 장관직후보였더라도 당연히 똑같은 검증이 필요했을거고, 그 무게는 본인이 견뎌야 하는것 처럼요.
조국님 본인도 국민들께 채찍질 더 많이 해달라 했잖습니까.
언론도 국민도 여야 가리지않고 의혹과 우려의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거 자체가 우리 국민이, 우리 사회가 성숙해졌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무조건적인 내편감싸기는 독이 됩니다.42. 내년 4월
'19.8.26 7:18 PM (59.6.xxx.30)왜구당 자한 바른당은 전부 발라 버립시다
뿌리채 뽑아 버리자구요
국민들이 빚 갚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조국 장관님 국민만 믿고 뚜벅 뚜벅 걸어가시길 바랍니다43. ...
'19.8.26 7:19 PM (210.98.xxx.247)음님 이런식의 매도 그리고 가짜뉴스를 쏟아내는게 성숙한 모습인가요?
44. 뭐래?
'19.8.26 7:21 PM (1.238.xxx.39)49.197.xxx.120
무조건적인 내편 감싸기를 지금 누가 했다고???
온갖 가짜뉴스 뿌리다 급기야 여성스캔들까지 만들어 엮으려 하고 학폭피해자 아들을 가해자 만들려 한거 못 봤음요???
지금 이게 정당한 의혹제기와 그 검증의 과정입니까??
미쳐 돌아가는것 안 보이세요??
말투만 점잖으시면 본인이 이성적인줄 아세요??ㅋ45. ..
'19.8.26 7:22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왜 조국이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사람들만 정치인으로 그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걸까요?
나경원같은 것들의 모든 의혹은 기사화도 되지 않잖아요
전 자한당 좀 줘 패고 싶네요.. 자한당 토왜 쪽은 범죄를 저질러도 기레기들 누구하나 이렇게 목숨걸고 기사 안내더라구요???? 가짜뉴스는 커녕 진실도 똑바로 못보죠.. 벌벌 떨면서.. ㅋㅋㅋ46. 210,98님
'19.8.26 7:22 PM (49.197.xxx.120)제가 뭘 매도했고 가짜뉴스를 쏟아냈는지요?
알려주세요.47. 위에분
'19.8.26 7:23 PM (115.91.xxx.34)말씀에 동감합니다
지들 눈에 거슬리는 인재들을 얼마나 많이 죽여왔나요
친일파들이 다시 등용되면서48. ...
'19.8.26 7:24 PM (219.250.xxx.139)조국님과 그의 가족분들께
무어라 말 할 수없는 안타까움과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을 어찌 할 수 없네요.
할 수 있는 건
댓글로 지지응원 보내 드리는 수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49. 조국 지지
'19.8.26 7:27 PM (39.122.xxx.218)조국과 그가족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함께 전합니다.
50. ㅅㅇ
'19.8.26 7:3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조국후보님과 가족분들
무엇보다 자녀분들 생각하면 조후보님 심정이 어떠실지
기도드릴게요 평안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51. ㅡㅡ
'19.8.26 7:32 PM (218.39.xxx.14)후보자 대통령 얼굴에 똥칠중.
20대 다 등돌리는중52. ...
'19.8.26 7:33 PM (39.7.xxx.190)동감
버텨주셔서 너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53. ..
'19.8.26 7:34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20대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등 안돌려
54. ..
'19.8.26 7:41 PM (219.248.xxx.230)55. 좋은씨앗
'19.8.26 7:46 PM (183.101.xxx.2)끝까지 버텨주십시오. 조국 파이팅~!**^
56. ...
'19.8.26 7:47 PM (110.11.xxx.111)너무 너무 미안하지만 버텨주시기를...
저 뉴스 안 봅니다. 화가 나서요57. ??
'19.8.26 7:48 PM (180.224.xxx.155)같은 마음입니다. 미안하고 빚진 기분
그래도 견디고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58. 기레기들
'19.8.26 7:48 PM (1.176.xxx.8)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었어요.
그래서 더, 조국 후보자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59. 미안합니다
'19.8.26 7:51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저는 조국 딸한테 제일 미안해요.
조용히 열심히 산 아이한테 못할짓을 했어요. 자한당과 기레기 조합이.
정말 빚진 마음 동감합니다..60. 응원합니다
'19.8.26 8:16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저도 조국을 응원하고, 너무 물어뜯으니깐 맘이 아프더라구요.
조국이라는 이름이 아마도 조국을 구하라는 큰 뜻을 품고 태어나신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50만 갑시다~~~~
50만이라는 든든한 뒷배가 되어드리고싶어요...61. 어른으로서
'19.8.26 8:18 PM (221.147.xxx.88)미안합니다, 조민양에게
조금만 힘내주세요! 조국님62. 예상
'19.8.26 8:27 PM (1.254.xxx.22)어느정도 예상하고 시작하셨겠지만,
저같은 지지자들조차 견뎌내기 힘들만큼의 물량을 저들이 쏟아내고 있네요.
당사자들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니 원글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한 인간을, 한 집안을 사실과 다르게 호도되는데,
그저 견뎌달라고, 버텨달라고 말하는 것이 옿은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럼에도...조금만 더 힘내다라고 말하고 있네요.
대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63. 버텨주세요
'19.8.26 8:29 PM (199.66.xxx.95)끝까지 함께 갑니다.
64. 조국도 미안하지만
'19.8.26 8:31 PM (199.66.xxx.95)조국 가족분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그래도 아버님이 영화를 보겠다고 이 똥통을 걸으시는게 아니라
나라를 위해 걸으시는거니
제발 힘들내어 주시길65. 끝까지
'19.8.26 8:33 PM (182.221.xxx.14)버텨주세요!
66. ...
'19.8.26 9:01 PM (61.253.xxx.225)후보자님.가족분들께 많이 미안하네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67. 조금만
'19.8.26 9:1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더 견뎌주세요.
끝까지 지지합니다!!!68. 미네르바
'19.8.26 9:41 PM (115.22.xxx.132)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버텨주시기 바랍니다~~
69. 너무 괴롭겠죠..
'19.8.26 9:47 PM (116.121.xxx.176)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통째로 돌팔매 당하고 있으니...ㅠㅠ
70. ..
'19.8.26 11:30 PM (112.150.xxx.197)님, 이 사태에 대해 그런 감정을 갖게 되신다면, 분명 어딘가 좀 탈이 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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