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조근 하나씩 까발리고 밟아주고 가려면
하루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이틀이 훨 났습니다.
지금까지 당했던 만큼 역풍으로 더 크게 갚아줄 기회에요.
전 민주당이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틀간 잘 지켜봅시다.
그 날 등판하는 저쪽 선수들 궁금하군요.
청문회 기억했다가 총선때 돌려드리죠
곽씨,
진태씨도,
또 누가 들어올까요
나경원과 장제원도 자한당 대표로 나와 질문했으면 좋겠어요.
살다 살다 청문회 안하겠다고 버티는 야당은 첨 봤어요.
국민들에게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지요.
소리지르고 생쇼하겠죠. 신생아 피 어쩌구 감성팔이 꼭 나올거고
합시다 막말 생쇼 안통해요 이제
오히려 대단한 인물임을 상세히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팩트로 발라버려야죠.
괜히 건드렸구나라는 후회가 되도록.
조국 지지!
윤석열청문회봤잖아요. 사이다 기대했지만 막상
청문회가면 세게 할말다 못해요
통과하려 얌전해지더군요
엄청 몸조심하던데..잘하겠습니다~네네 대부분이럴듯.
자한당 개소리만 질러대는거 봐야한다니 머리아픔
최대한 후보한테 자상 입혀서 임명하게 만들겠죠
당하는 사람과 가족은 얼마나 힘들지
공감안되네요
좋지요.
자한당 또라이들 상대하려면 24시간도 장난아닐텐데
이틀씩이나..
이틀 청문회 하면 자한-바미당 손해 아닌가요?
잘 생기고 젊잖게 논리적으로 말하는 조국 vs. 소리 빽빽 지르고 얼굴도 못생긴 진태, 은재, 점식이.. 이 구도로 이틀 내내 TV에 나온다고 생각하니, 빨리 보고 싶네요.
태도로 보나, 얼굴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대선 후보 검증 방송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