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처럼 스쿨 폴리스 도입하고
혹은 스쿨 폴리스 도입 안하더라도
각 교실에 cctv 설치하고
영어권 국가나 북서유럽처럼
부적격/폭력/차별 혐오발언/인신공격하는 교원 파면/직위해제/퇴출 시키고
학교폭력/왕따/은따/성범죄 저지르는 학생 바로 퇴학(형사처벌)시키면됩니다.
교사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떳떳하고 깨끗한지.
불과 십년전만하더라도 교사들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길.
막구가내, 눈과 귀를 막은게 누구인지.
학교폭력, 왕따에 관심조차도 없는게 누구인지.
그래놓고 이제와서 교육 운운하는거보면 개도소도 웃을 지경..
권위에만 집착해서 갑질하기 바빠 학교를 딱딱하고 경직된 상명하복 전체주의적으로 몰고가기 바빳지
언제한번 학생인권, 학생 왕따, 학폭, 수업질에 진심으로 노력이라도 했나요?
미국에 학교 애들 보니까
아주 자유분방하고 자유롭더이다.
심지어 '1997년' 미국 고교 사진임. 저 애들이 한국에 태어났으면 끌려다니고 막말에 인권침해 받았겠죠.
우리나라는 수련회, 수학여행부터 대대적으로 개선/폐지해야돼요
수련회, 수학여행 이거 아동학대 면도 많죠.
정말 군대식체제죠. 특히 수련회. 특히 중학교 수련회 정말 문제 많죠.
우리나라가 공교육이 정말 변하려면 학교가 정말 개혁/변화 하려면
쓸데없는 탁상공론식 명분론에 집착하지말고
좀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거에 신경을 써야 변합니다.
교사들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길. 교사들이 그런식으로 하면 단기적으론 편하고 좋을지언정
장기적으로 그리고 나중에 본인/본인 직업군한테 어떻게 비수로 다가오는지 진심으로 생각좀 하시길..
교육청 관계자가 이 글 보면.. 교사들에 대한 법적 제재좀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불쌍한 초중고학생들.. 교사들한테 힘없이, 특히 남자교사들한테 휘둘릴거 생각하면 가슴아파요.
그저 무조건 가만히 당하고만 있겠죠.. 걔들한텐 성인이고 어른이고 교사고 성인이니까..
애들입장에서 경찰서 다니며 법적 대응하는건 현실적으로 매우 부담스럽고 불가능이니깐요.
사람이 선한사람도 있고 악한 사람도 있어서 법이 있는데
지금 교사에 대한 법적 제재는 전혀 없어요.
교사도 사람인데, 사람 사는 집단에 좋은 사람만 있겠나요?
교인도 또라이 있는마당에.
교육부는 교사에 대핸 강력한 법적 제재 부터 마련하는게 급선무에요.
작금의 교사는 법 위에 있어요.
작금의 교사는 정말 철권, 막무가내, 무법지대, 치외법권입니다.
교사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본인부터 인성이 제대로 됐는지.
내로남불의 결정체죠 교사들
홍대 일본여자 폭행한거, 만약 그게 남자교사가 남학생 폭행한거였다면 애초에 처벌도, 고소도 안받았을겁니다.
교사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본인과 본인 직업군의 인권도 위험해질겁니다.
여자교사는 여자라는 카드라도 있지
남자교사는 철밥통말고는 카드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