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분들 다 차 있으세요?

ㅇㅇㅇ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9-08-26 14:26:57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하고
집도 서울 회사도 서울, 딱히 차 타고 갈 데는 없는데
이 나이먹고 남에 차 얻어타고 다니려니 그게 가끔이라도 좀 남사스럽네요.
미혼분들 다 차 있으세요??

집부터 사고싶은데, 차 뽐뿌가 크게 왔네요 ㅋㅋ
IP : 175.223.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부터
    '19.8.26 2:27 PM (49.1.xxx.168)

    있고 차 아닐까요?

  • 2. ....
    '19.8.26 2:31 PM (112.220.xxx.102)

    회사, 집 걸어서 10분~15분?
    차타면 5분거리인데(신호안받으면;)
    차 있어요
    더 늦기전에 도전하세요 ㅎ

  • 3. ㅇㅇㅇ
    '19.8.26 2:31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미혼도 나이가 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30대 진입 했으면 집이든 차든
    들중 하나는 있어야 맞죠
    집은 사이즈가 크니까 차부터 사세요
    회사차 아니고 얻어 타는 차는 좀 그러긴해요

  • 4. 먼저
    '19.8.26 2:32 PM (39.7.xxx.6)

    쏘카나 그린카 이용해보세요
    자차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크긴 한데
    비용대비해서 차는 가장 극악 존재이긴 해요
    요즘 타다니...뭐니해서 워낙 교통망이 잘되어있어서
    굳이 자차구매까지 필요할까 싶지만
    꼭 필요로 하다면 먼저 쏘카 같은 렌트부터 시작해보세요

  • 5. 저는
    '19.8.26 2:32 PM (110.10.xxx.66)

    미혼때 차 있었어요.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차는 꼭 있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고요. 지금도 후회하지 않아요.
    결혼하며 한집에 차2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팔았는데 아쉬워요.
    전 결혼 35살에 했습니다~

  • 6. ..
    '19.8.26 2:36 PM (223.38.xxx.179)

    차도있고 집도 있네요 3대 후반

  • 7. 넬라
    '19.8.26 2:40 PM (103.229.xxx.4)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정말 차가 필요해서 사는거라면 경차를 깨끗한 중고로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죠..물론 한국 사람들은 잘 그리하지는 않지만요. 그렇지 않고 남들에게 보기좋은 느낌으로 사려면 아반테급 사는게 가장 맞는것 같은데 대략 2천만원 쥐고 있어야 구입가능할거에요.

  • 8. ....
    '19.8.26 2:50 PM (121.181.xxx.103)

    40중반. 차 없어요. 10년 넘게 다닌 사무실, 집 앞이 바로 지하철역이라...

  • 9. ...
    '19.8.26 2:57 PM (175.113.xxx.252)

    저는 차는 없고 집은 있네요... 솔직히 집부터 마련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 10. ㅇㅇㅇ
    '19.8.26 3:08 PM (175.223.xxx.169)

    서른일곱입니다.
    집은 살려면 한참 걸릴거 같아서요 ㅋㅋ

  • 11. 저라면
    '19.8.26 3:19 PM (115.143.xxx.140)

    차를 얻어탈 일이 많다면 부담안가는 선에서 차를 살것 같아요.

  • 12. 호수풍경
    '19.8.26 3:22 PM (118.131.xxx.121)

    회사가 대중교통으론 갈아타고도 두시간 넘어서 차 먼저 샀어요...
    그래도 출퇴근 두시간 넘어요... ㅡ.,ㅡ
    출퇴근때 운전하는거 아님 차가 그다지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나도 주말마다 유명빵집 가고 싶어서 티맵만 열심히 들여다 봐요,,,
    하지만 아직 못갔네요,,,
    내가 게을러서.......

  • 13. ㅇㅇㅇ
    '19.8.26 3:28 PM (175.223.xxx.169)

    얻어탈 일이 많지는 않아요. 경기 외곽 사는 친구네 놀러갈때 택시타고 가더라도 나올 때는 차있는 친구가 좀 태워주기도 하는 그 정도? 일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 한 일이네요.

  • 14. 사세요
    '19.8.26 3:38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차 있어야 운전도 늘어요
    그리고 미혼 37에 차 없음 평생 차 없을 확률이 더 클겁니다

  • 15. 꼭 사세요~
    '19.8.26 3:44 PM (39.123.xxx.212)

    저는 20살 딴 장롱면허로 29살부터 운전했는데 완전 신세계~
    아반떼라 유지비도 많이 안들었구요, 제 경우엔 차가 생기니 다른 물욕이 없어지더라구요.. 해마다 샀던 명품백이나 다른 사치품에 대한 욕심이 없어졌다고할까요
    첫중고로 4년 타다 중간에 suv새차로 바꾼 후 사고없이 잘타고 있어요
    차있으면 돈 못모은다는데 그건 개인마다 다른거같고 전 37에 많진않아도 1억 넘게 모아 결혼했네요
    하필 지금 남편은 다른조건 다 좋은데 가족 공용차밖에 없어서 오히려 제차로 데이트도 많이 다니고 제가 집에도 많이 데려다 줬어요^^;
    꼭 사세요~
    이 좋은걸 왜 이제샀나 싶을정도로 삶의 질이 다를거예요

  • 16. ..
    '19.8.26 4:22 PM (223.38.xxx.26)

    차부터 사셔야죠.
    님의 행동반경과 생각의 스케일이 달라져요.

  • 17. ㅇㅇ
    '19.8.26 4:32 PM (221.146.xxx.8) - 삭제된댓글

    전 없어요. 아직은 매달 몇십만원씩 유지비 지출할 만큼 필요가 없어서요.
    가끔 자차로만 가능한 곳 갈땐 택시 불러요.
    여행도 국내는 잘 안가고 해외로 다니는 편이고,
    평상시 출퇴근, 서울 시내 외출 정도만 해요. 주말 장거리는 누가 운전해준다해도 피곤해 웬만함 안 다녀요.

    돌아다니는거, 운전하는거 좋아하면 구입하세요~

  • 18. ㅎㅎ
    '19.8.26 5:3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사고싶은 마음 들때 사는거죠.
    솔직히 서울 살면 자차 있어도 출퇴근할때 대중교통 더 많이 이용해요.
    그래도 다들 차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장점이 있어서구요.

    저도 여행 좋아하고, 해외 여행 선호하고, 국내로 여행 가도 대중교통으로 많이 다니지만,
    자차 있는거랑 없는건 확실히 달라요.

    저도 차 없을땐 차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소유해보니, 차 꼭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운전도 젊을때 하는거 같아요. 나이 들면 더 운전 안할 거 같구요.
    자기 차로 운전하는 사람치고 차 살까 할때 사지마 하는 사람 전 한명도 못 봤어요.
    젊을때 몰다가 필요없어서 처분하는 경우는 가끔 보긴했지만요.

  • 19. . .
    '19.8.26 6:01 PM (119.69.xxx.115)

    음... 미혼 일수록 차가 있으면 좋죠. 활동적으로 바뀝니다. 가까운 근교에 놀러가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나 미안한 맘 안 가져도 되구요.. 차가 없다는 건 발이 묶이는 것과 같아요. 30대후반이시면 차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857 옵션일기, 네이버가 거짓말한 거죠? 2 ... 2019/08/26 738
966856 시그널 3번째 보고있어요 ㅋㅋ 7 2019/08/26 1,307
966855 이건 뭐 너무 심해서 음모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요. 16 심하다 2019/08/26 1,459
966854 제네시스 g90 과 bmw x5 8 자동차 2019/08/26 2,183
966853 박주민-특권없는 세상 원하는 한국당의 모순, 경찰 출석부터&am.. 8 ... 2019/08/26 940
966852 화가나서 저도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73 2019/08/26 17,392
966851 송도 g타워 내 카페 있나요? 4 카페 2019/08/26 956
966850 그분들이 모르는 장학금의 세계 15 얼떨떨 2019/08/26 1,283
966849 LED 조명거울 추천부탁드려요 거울 2019/08/26 451
966848 알바가 제목 대놓고 가짜로 뽑고 댓글 구걸하네 7 밑에 2019/08/26 524
966847 ‘조국 딸 논란’ 동문들 인터뷰 18 .. 2019/08/26 4,064
966846 조국임명청원 빠진분 해주세요.... 8 마니또 2019/08/26 698
966845 쪼리신었는데 걷기운동해도 될까요? 12 갑자기 2019/08/26 2,435
966844 호텔 델루나 초등학생이 보기 괜찮을까요 5 ㅁㅁㅁ 2019/08/26 1,895
966843 미국 직구) 온라인 구매 가격은 보통 관세 포함인가요? 직구 2019/08/26 437
966842 그 해 동기 중에 유급이 없다는 말 21 000 2019/08/26 2,226
966841 교육 개혁의 지름길은 바로 교원 퇴출입니다. 3 11 2019/08/26 761
966840 조국 "과거 권력자·재벌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해 환수.. 33 ㅇㅇㅇ 2019/08/26 1,410
966839 오늘 왜 이리 더워요 6 d.. 2019/08/26 2,040
966838 조국딸 출산전에 출생신고도 가짜뉴스 22 ... 2019/08/26 3,906
966837 눈이 침침한데 폰을 놓지 못 하고 있어요 5 ㅠㅠ 2019/08/26 1,390
966836 그거아세요 ?조국옆에 기자들 30 ddd 2019/08/26 3,724
966835 기레기 수준 이제 우리 볼수 있겠네요 10 ... 2019/08/26 848
966834 성신여대 음대가 실기점수를 안봐??????????? 49 ㅇㅇ 2019/08/26 2,209
966833 쌈채소 중에 어떤 쌈이 제일 맛있으세요? 11 2019/08/26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