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퍼부어진 오물이 훈장이 될 조국?

가을음악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9-08-26 11:37:23

조국 후보자 사퇴하지 않고 잘 버텨서 다행이구요.

청문회 잘 해서 가짜뉴스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똑똑히 보여주시고

조국을 위한 과업을 잘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페북에서 퍼온 글입니다.

........................................

처음에는 상처만 입히려고 했다. 그 깨끗한 얼굴에 상처만 입혀도 조국은 힘을 못 쓸 것 같았다.

그런데 아예 밀어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조국만 밀어내면 문재인도 꺾인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그가 입은 숱한 상처와 그에게 퍼부어진 온갖 오물들은 이제 그에게 훈장이 되고, 무기가 되고, 위력이 되어

그 누구도 거꾸러뜨릴 수 없는 거인으로 하루하루 다시 태어나고 있다.

...

그랬다.

우리의 지도자는 언제나 맑고 고운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항상 찢어지고, 깨지고, 때로는 휘청거리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넘어야 할 고비고비마다 그들은 다시 칼을 휘두르고, 창을 던지고, 침을 뱉고, 흙탕물을 튀기겠지만

이제 우리에겐 그저 가소로운 몸부림에 불과하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높아보이기만 했던 첫 번째 언덕을 힘겹지만 가뿐하게 넘을 날이.

IP : 117.111.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6 11:51 AM (210.100.xxx.111)

    우리가 원한건 법무부장관인데
    대통령하라고 하네요

  • 2. 역풍
    '19.8.26 12:09 PM (110.5.xxx.184)

    기대합니다.
    가짜뉴스와 기레기질, 나베 알바들의 민낯이 싸그리 드러나고 그것이 오히려 힘이 되어 돌아올거라 생각해요.
    지난 대선때도 힘들었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의 힘을 보았습니다.
    사주받는 자들과 스스로 깨어난 사람과 가는 길이 같을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655 누가 이들에게 완장을 차게 했나요? 52 피오나9 2019/08/26 2,277
964654 김동률 신곡 들어보셨어요? 여름의 끝자락. 6 ........ 2019/08/26 2,123
964653 [단독] 경찰 美재무부와 양현석 도박·횡령 공조…YG미국법인 정.. 11 만듀 2019/08/26 2,264
964652 긍정 관련~ 엄청 좋은 글이 있었네요 ! 3 긍정적인 마.. 2019/08/26 1,019
964651 뉴스타파가 파헤친 나경원 아들 부정입학 비리? 10 .. 2019/08/26 2,894
964650 월수익 600인데 3년안에 최대치로 모으면 얼마나 모을 수 있을.. 9 ... 2019/08/26 2,454
964649 사법고시 패스한 노통은 고졸이라 욕하더니.. 9 참나 2019/08/26 1,232
964648 휴대용 키보드. 괜찮은거 있을까요? 3 이동할때 2019/08/26 477
964647 이인규, '盧 논두렁 시계'에 "밝히면 다칠 사람 많다.. 4 ㅇㅅㄴ 2019/08/26 1,873
964646 조국님 수호 촛불집회 추진해주세요 12 촛불 2019/08/26 732
964645 내게 어려움이 생겼을때 남편이 가장 도움이 안되요 8 부부 2019/08/26 1,802
964644 괜찮은 30대 후반~ 남자들 찾기 쉽지 않네요 7 ㅡㅡ 2019/08/26 3,656
964643 조국전쟁 관련 여론조사(리얼미터 권순정실장 페북) 9 조국힘내라 2019/08/26 1,244
964642 주국 동생 조권의 친구가 김성령 남편. 12 ... 2019/08/26 14,155
964641 미국 debit 카드 쓸때 cash back 문구 왜 있는 거예.. 5 .... 2019/08/26 818
964640 얼마받으면 자일당 지지하나요? 9 ㄱㄱㄱ 2019/08/26 464
964639 퍼부어진 오물이 훈장이 될 조국? 3 가을음악 2019/08/26 517
964638 조로남불 조꾸라지에게 여배우란. 22 간헐적고소 2019/08/26 2,578
964637 다이어트중 직장에서 혼밥이나 도시락 으로 어떤거 드시나요.. 9 혼밥 2019/08/26 1,516
964636 김의성 "저는 아베가 제일 싫은데" 9 ... 2019/08/26 2,044
964635 과속방지턱을 보며 재산비례 벌금제의 필요성을 생각해봤습니다. 2 livebo.. 2019/08/26 651
964634 여자들은 겨드랑이에 19 .. 2019/08/26 5,905
964633 오늘 수시상담하러 학교에 갑니다 5 코스모스 2019/08/26 1,234
964632 유튜버 가중처벌법 만들어야해요 4 밥상 2019/08/26 656
964631 나경원, 김성태 딸 이름 아시는 분~~ 10 ㅇㅇ 2019/08/26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