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손 교수가 "이것 역시 후보 검증 아닌가"라고 반박하자 나 후보는 재차 "아버님과 관련된 것에 대해선 말씀 드릴 필요가 없다"면서 "이번 선거는 제 선거다.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이다"라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1977375
이어 양 부대변인은 "나 후보는 자기 아버지가 소중하듯이 상대의 가족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면서 "아무리 선거라지만 트위터를 조작하고, 장애인 알몸 목욕을 홍보에 활용하고,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패러디 소재로 삼는 것은 '더러운 선거' 행태일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나 후보는 자기 아버지 학교를 감사에서 빼달라고 청탁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이 사안은 아버지의 문제가 아니라 나 후보가 불법·부정 청탁을 했는지가 문제의 본질"이라고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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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기억나시죠. .
나경원씨에게 한마디합니다
장관후보는 조국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이다"라고 일축했다.
ㅇ ㅇ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9-08-26 10:12:12
IP : 175.214.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하다2
'19.8.26 10:14 AM (211.36.xxx.119)장관후보는 조국이다.
2. 장관후보는
'19.8.26 10:16 AM (116.125.xxx.203)장관후보는 조국이다
3. 그러하다3
'19.8.26 10:17 AM (219.92.xxx.122)법무장관후보는 조국이다
4. 그러하다5
'19.8.26 10:24 AM (220.87.xxx.209)조국이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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