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단언함.
검찰 유의미한 증거 전혀 확보 못했고,
그나마 출구가 정교수 건강 핑계 삼아서 영장 청구 안하는거라고 언플할거라고.
또는
영장청구는 금방 뽀록나니까
불구속기소할거라고.
불구속기소할거라고.
재판이야 오래걸리고 언플해서 법원에게 책임넘길수있으니까요
국민들이 이제 이정도 추측은 다 하지요.
정교수 11시간 조사가 어제있었습니다.
이제 또 7차 소환조사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윤석열과 한동훈 이 만행의 주인공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