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직장 찾기 전까지는 늘 노심초사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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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 대한 책임감에서 언제쯤 해방되나요?
자식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9-08-26 08:17:35
IP : 223.38.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6 8:20 A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결혼하고 30평대 집장만까지 하니 마음을 놓으시더라는..
2. 음
'19.8.26 8:20 AM (135.23.xxx.56)학교 졸업후 직장 구하면 거기서 부모는 자식들 손을 놔야죠.
그 후론 책임감 같은거 느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3. ㅇㅇ
'19.8.26 8:31 AM (49.142.xxx.116)에구.. 막상 졸업후 직장 구하고 다니고 있어도, 손놓기 쉽지 않습니다.
어느 직장이든 스트레스 있고, 처음 신입으로 들어갔을때 힘들어 할때, 성인이니 부모는 모른척... 니가 알아서 처신해라
이러기가 쉽나요....
부모 마음속에 자식은 환갑이 되어도 걱정거리일듯...4. 주변 보니
'19.8.26 8:31 AM (211.179.xxx.129)자식걱정은 관뚜껑 덮힐 때까지 하시더군요.
그래도 취직 정도 하면 내려 놓는 게 맞겠죠.
대신 살아 줄 수도 없는데5. .....
'19.8.26 9:03 AM (110.70.xxx.170)대입 걱정
취직 걱정
결혼 걱정
아이(손주) 낳냐 안 낳냐
아이 낳으면 육아 도움 - 요새 대부분 맞벌이다보니.
대략 손주 초등 졸업까지 그런 듯요...
손주 초등 졸업하면 대체로 조부모는 아파서 병원 들락거리기 시작...6. 끝 없지요
'19.8.26 9:13 AM (175.223.xxx.95)뭐 낳아놓고고 별 책임감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의 대부분의 부모 특히 엄마는 ...7. ...
'19.8.26 9:19 AM (116.121.xxx.179)눈 감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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