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기자는 홍가혜에 대한 가짜뉴스를 작성한 인물. 2014년 4월 김용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홍가혜를 수사했던 형사에게 직접 그녀의 정체를 파악했다. 인터넷에 알려진 것 이상이다. 허언증 정도가 아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라며 허위사실을 퍼트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기자칼럼을 통해 “밑바닥 인생을 살던 홍가혜는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거짓말을 했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았다”고 작성했다.
하지만 김용호 기자의 주장은 대부분이 사실과 달랐고, 그 결과 지난해 홍가혜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법이 명예훼손을 인정해 1천 만 원의 손해배상판결을 김용호 기자에게 선고했다.
출처: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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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도 TH레기로 유명하고
홍가혜 가짜뉴스 퍼트렸다 1만원 손해배상 판결도 받았음.
이런 인간이 앞장서서 누구를 욕한다면???
같이 욕하시겠어요? 답이 나오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