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은 출마하고 싶으면 미국 보낸 아들 도로 데려와서
중구에 있는 중학교 집어넣어 왕따도 당하고 일진한테 맞기도 하고 학교 가서 눈물도 흘려야,
1억원 피부과로 서울시장 넘겨준 죄값 치를 것"
이라고 비아냥댔다.
그는 "돈 있고 좋은 교육 시키고 싶어 미국사립 보냈다. OK. 자본주의 사회니까. 대신 그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남의 애들 끌어안고 교육개혁 운운...이건 개소리죠!!"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자기 자식들은 죄다 미국사립으로 돌리면서 대한민국 공교육개혁 얘기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치인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양심이 없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돈 있고 좋은 교육 시키고 싶어 미국사립 보냈다. OK. 자본주의 사회니까. 대신 그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남의 애들 끌어안고 교육개혁 운운...이건 개소리죠!!"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자기 자식들은 죄다 미국사립으로 돌리면서 대한민국 공교육개혁 얘기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치인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양심이 없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