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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샴푸 위치같은거 바뀌었다고 화내는사람.

고구마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9-08-24 14:56:53


나이는 60세고

뇌경색와서 반쪽마비와서 집에만 있어요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하고요


강박증이 매우심해서 쓰레기 버릴때도

각안잡고 버리면 일주일 내내 잔소리하고 화냅니다

무조건 각이 살아있어야되요,  아니면 하늘 두쪽나요


또 갑자기 집이불편하고 싫어서 병원에서 살고싶다더니

병원들어간지 1개월도 안되서 다시 집으로 오겠다네요

이유인즉슨 나라에서 우편물이 왔는데 병원에서 지내면 안된다고 집으로 가라고했더군요

말길을 못아먹어서 다시물어보니 이번엔 제조카동생이 병원에 싸인을 해서 집으로 가야하겠데요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 얼마안있다가

다시 병원에 가야겠데요

집을 팔겠더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요양보호사 1명 있었는데 나오지 말라고 가족들 상의없이 짜르더니

병원은 안들어가고 집에서 있어요


다시 그냥 집에서 살겠데요


혹시 치매인가요?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요  ,  말도 되게 뻔뻔해요

말도안되는소리 많이해요


화장실에서 샴푸 위치같은거 바뀌어도

정신사납다고 성질냅니다.

IP : 123.212.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지
    '19.8.24 2:57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아래에 비슷한 내용 글 있던데;;;

  • 2. ㅇㅇ
    '19.8.24 2:58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치매네요오

  • 3. zzz
    '19.8.24 3:01 PM (119.70.xxx.175)

    저도 강박증이 약간 있어서
    있던 자리에 없고 뒤죽박죽 삐뚤어지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요??

    수건도 각잡고 걸어야 하고 옷걸이도 딱딱 맞춰서 놓구요
    성격이 저런 사람들이 그럼 다 치매라는 거??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 4. ...
    '19.8.24 3:04 PM (211.202.xxx.155)

    타인에게 잔소리를 한다는 게 핵심이죠
    치매 할머니 밤마다 돈 없어졌다고 생사람 잡듯이

  • 5. ..
    '19.8.24 3:07 PM (61.72.xxx.248)

    일단 병원 모시고 가보세요
    본인도 힘드실듯해요

  • 6. ㅡㅡ
    '19.8.24 3:08 PM (111.118.xxx.150)

    혈관성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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