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물건 사다가 맘상할때가 많네요
하지만 요즘은 판매자가 너무나 원칙대로 당당하네요
녹음도 하고 여러분의 가족일수도 있다고 하고
맞는 말인데
1. 새판깔아요?
'19.8.23 8:20 PM (87.164.xxx.44)아이참 촛값녀?
댓글 120개 모자라요?2. 엥???
'19.8.23 8:2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원칙.. 당당..
그게 뭐가 어때서요?????3. 어제
'19.8.23 8:23 PM (125.182.xxx.27)옷을보고맘에드면 살려고 매장에들어가서 보는데 판매원이 참 말끝마다 민망스럽게하더라구요 ‥친절은바라지은데 ‥
4. 저도그래요
'19.8.23 8:23 PM (223.62.xxx.88)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 기분 나쁘더라구요
5. 아이참 고마해라
'19.8.23 8:25 PM (87.164.xxx.44)마이 무따 아이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6546&page=56. ....
'19.8.23 8:27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원칙만 지켜도 고맙죠. 반말은 기본에 말끊어 먹고 혼자가면 이래라 저래라 갖고 놀며 꼰데질은 오죽하나요. 집앞 매장들 여럿이 진상알바땜에 망해가는데 주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주인이 더 진상일때도 있어서 클레임 절대 안넣어요.
7. 그래서
'19.8.23 8:30 PM (223.38.xxx.17)스파 브랜드가 편하더군요
8. ....
'19.8.23 8:31 PM (125.130.xxx.116)원칙만 지켜도 고맙죠. 반말은 기본에 말끊어 먹고 혼자가면 이래라 저래라 갖고 놀며 꼰데질은 오죽하나요. 집앞 매장들 여럿이 진상알바땜에 망해가는데 주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주인이 더 진상일때도 있어서 클레임 절대 안넣어요. 요즘 플랫폼 대체제들이 넘쳐나서..고객서비스 더 강화할때라고 보네요
9. 전화문의
'19.8.23 8:38 PM (223.62.xxx.88)원글님은 전화문의 말씀이신듯
연결전에 협박비스무레한 공지 나오는거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 오쩌고 처벌 블라블라~~~~10. 음
'19.8.23 8:47 PM (223.62.xxx.6)어떤 얘긴지 공감해요. 지들이 잘못해서 컴플레인 걸은건데도 은근히 진상으로 몰아가더라고요.
11. ㅇㅇㅇ
'19.8.23 8:52 PM (39.7.xxx.207)전화상담원이 만만해보이는 문의자에게 더 당당하던데요
사람말 들어보지도 않고 중간에 말 끊어먹는건 예사고,
가르치고 꼰대질하는건 기본에 목소리에 싸한 감정 담아서
무성의 하게 응대..그리고 상대말 경청을 안하는건지 얘기한걸 두번씩 묻기도 하고요.
전에 한번 알뜰요금제 통신사와 요금청구문제로 통화하다가
그쪽 상담원이제가 잘못해놓고 뭔 큰소리냐고 먼저 으르대길래, 언쟁하다가 클레임건적이 있었어요. 너무 어이없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