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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물건 사다가 맘상할때가 많네요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9-08-23 20:18:33
예전 소비자가 왕이다 때 심하게 구매자 갑질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판매자가 너무나 원칙대로 당당하네요
녹음도 하고 여러분의 가족일수도 있다고 하고
맞는 말인데

IP : 117.111.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판깔아요?
    '19.8.23 8:20 PM (87.164.xxx.44)

    아이참 촛값녀?
    댓글 120개 모자라요?

  • 2. 엥???
    '19.8.23 8:2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원칙.. 당당..
    그게 뭐가 어때서요?????

  • 3. 어제
    '19.8.23 8:23 PM (125.182.xxx.27)

    옷을보고맘에드면 살려고 매장에들어가서 보는데 판매원이 참 말끝마다 민망스럽게하더라구요 ‥친절은바라지은데 ‥

  • 4. 저도그래요
    '19.8.23 8:23 PM (223.62.xxx.88)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 기분 나쁘더라구요

  • 5. 아이참 고마해라
    '19.8.23 8:25 PM (87.164.xxx.44)

    마이 무따 아이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6546&page=5

  • 6. ....
    '19.8.23 8:27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

    원칙만 지켜도 고맙죠. 반말은 기본에 말끊어 먹고 혼자가면 이래라 저래라 갖고 놀며 꼰데질은 오죽하나요. 집앞 매장들 여럿이 진상알바땜에 망해가는데 주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주인이 더 진상일때도 있어서 클레임 절대 안넣어요.

  • 7. 그래서
    '19.8.23 8:30 PM (223.38.xxx.17)

    스파 브랜드가 편하더군요

  • 8. ....
    '19.8.23 8:31 PM (125.130.xxx.116)

    원칙만 지켜도 고맙죠. 반말은 기본에 말끊어 먹고 혼자가면 이래라 저래라 갖고 놀며 꼰데질은 오죽하나요. 집앞 매장들 여럿이 진상알바땜에 망해가는데 주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주인이 더 진상일때도 있어서 클레임 절대 안넣어요. 요즘 플랫폼 대체제들이 넘쳐나서..고객서비스 더 강화할때라고 보네요

  • 9. 전화문의
    '19.8.23 8:38 PM (223.62.xxx.88)

    원글님은 전화문의 말씀이신듯
    연결전에 협박비스무레한 공지 나오는거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 오쩌고 처벌 블라블라~~~~

  • 10.
    '19.8.23 8:47 PM (223.62.xxx.6)

    어떤 얘긴지 공감해요. 지들이 잘못해서 컴플레인 걸은건데도 은근히 진상으로 몰아가더라고요.

  • 11. ㅇㅇㅇ
    '19.8.23 8:52 PM (39.7.xxx.207)

    전화상담원이 만만해보이는 문의자에게 더 당당하던데요
    사람말 들어보지도 않고 중간에 말 끊어먹는건 예사고,
    가르치고 꼰대질하는건 기본에 목소리에 싸한 감정 담아서
    무성의 하게 응대..그리고 상대말 경청을 안하는건지 얘기한걸 두번씩 묻기도 하고요.

    전에 한번 알뜰요금제 통신사와 요금청구문제로 통화하다가
    그쪽 상담원이제가 잘못해놓고 뭔 큰소리냐고 먼저 으르대길래, 언쟁하다가 클레임건적이 있었어요. 너무 어이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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