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에서 입시치뤄본 학부모님들께 질문있어요.

회원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9-08-23 15:48:16
저는 강남에 살지 않아서 잘 모르니 궁금해서 여쭙니다. 

 한 중학교에서 특목고 몇명정도씩 진학하나요? 

 전교권 중학생들 다들 특목고 진학하기위해 애쓰지 않나요?

 아이가 전교권이라면 대부분 입학전형과 학교선배들 실적을 참고하여 그 스펙에 맞추기위해 고등기간동안 엄청 노력하지 않나요? 

 이런 과정에서 부모가 나서서 못하게 하는경우는 불법적인 경우이지 않나요?

 합법적인 입학전형 안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나요? 

 저는 강북에 살아서 부럽기만 한 스펙이고 상대적 박탁감을 느끼지만그게 조국이 장관이 되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잘 버텨주시길 바래요

 강남에서 입시치뤄보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IP : 49.172.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3 3:49 PM (1.11.xxx.6)

    ..............

  • 2. 알마덴
    '19.8.23 3:56 PM (116.39.xxx.132)

    강남이 의외로 특목고잘 안보내는거 같아요. 일반고 입결도 좋고 대치동 학원가 이용하기 편하니까요. 중학교 학군까지 좋은 지역이 특목고 수요가 가장 높은듯요

  • 3. 부탁
    '19.8.23 3:56 PM (223.39.xxx.177)

    좋게 말하면 부탁이고
    사실은 청탁이죠
    자식일로 부탁을 쉽게 하는 사람이 장관이 되고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며칠동안 조국 살아온 생을 쭉 보니
    장관감도 아니고 대통령감은 더더욱 아닙니다
    경매- 이거 보통 서민들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죠
    가슴 아픈 물건이잖아요
    그 집 기어 들어가 행복하던가요
    논문-사실 그거 사기잖아요
    학교재단-어머니 빚은 나의 빚
    펀드-공직자 되자마자 2달 후 투자
    깨끗한 구석이 없는 사람을
    몰랐다면 몰라도 천하에 다 드러난 것을
    통탄할 노릇

  • 4. 난다
    '19.8.23 4:00 PM (180.224.xxx.20)

    외고 인기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외고에 정말 우수한 아이들이 많이 갔을때는 90년대 초반 생들이 고교입시를 치를때 였습니다.
    저는 조국이나 곽노현, 유시민 등의 자녀가 특목고 간것은 본인의 선택이고 아버지의 정치적 선택이 특목고 폐지인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5. ..
    '19.8.23 4:07 PM (106.244.xxx.46) - 삭제된댓글

    진짜 자녀 있으신거 맞아요?

  • 6. ....
    '19.8.23 4:0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십년전과 지금은 또 달라요
    지금은 수시 전형 대부분 내신등급이 우선이라 특목고나 외고는 그닥이구요
    워낙 내신이 치열하니 정시준비하기 수월한 자사고를 가구요
    수시가 워낙 많은 인원으르뽑으니 2-3년 전부터는 학종 준비 많이해요.
    학생부 비교과 기재기준이 점점 고등학교 교내 활동 위주로 간소화 되는 추세라
    소논문, 학교 프로그램, 학부모 멘토프로그램 다 개설되어있어도
    아이들끼리 준비하구요.

    그렇다고 아이 혼자 한다고 보기는 어려운게 부모가 교육에 관심이 많고 다들 분야에서 한자리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지난번 탐구조사보고서 모임할땐 주제를 정하지못하고 헤매니, 일간지 기자하는 엄마가 광주형 일자리를 다뤄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셨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친구집에 모여서 하다가 우연히 듣고)

    학교 선생님들도 교내대회, 학교 프로그램 참여하라고 비교과 하나라도 더 챙기라고 도와주시죠
    아이들도 자기 전공에 맞춰 최선을 다해요.

  • 7. ㅠㅠ
    '19.8.23 4:08 PM (49.172.xxx.114)

    현재도 강동구에서 한영외고 몇명 못간다고 하던데요.

    거의 50%이상이 강남에서 온다고 들었습니다.

  • 8. ..
    '19.8.23 4:17 PM (211.187.xxx.161)

    특목은 목동에서 많이 가죠

  • 9. 경매
    '19.8.23 4:19 PM (125.133.xxx.38)

    경매로 돈 번 것도 어이 없어요. 돈 많이 좋아해요.
    그러나 경매 한 번도 안 했습니다. 집 나가야 하는
    사람들 불쌍해서요. 정말 집 살 돈 간신히 모아서
    경매로 집을 사야만 하는 분들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배울 만 큼 배우고 온갖 특혜를
    누리고 돈도 있을 만큼 있는 사람이 경매를 한다면
    진짜 강심장 이라 봅니다. 실망한 1인 입니다

  • 10. 요즘은
    '19.8.23 4:30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 특목고열풍불때 졸업한 제 아이 중학교의 경우 지금은 영재고로 개명한 서울과고 6명, 한성과고, 부산영재고, 민사고 각1명, 대원외고 십수명, 그외 한영외고, 용인외고 몇명 갔었고 서울대 입학동기생중 중학교동창이 20여명이었어요.
    대학입학땐 의전원때문에 의대입시가 말도 못하게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의전원이 없어졌다니 참 기가 막히네요.
    무슨 입시제도를 그따위로 주먹구구식으로 한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260 민주당 대신 평화당도 있고 바른미래당도 있네요 7 푸른 2019/08/23 655
965259 견미리남편 2심 무죄선고네요 2 주가조잡 2019/08/23 1,543
965258 3박4일 여수 주변지역 어디가 좋을까요 4 여수 2019/08/23 1,501
965257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환상은 어쩔수없는듯.. 4 ㅁㅁ 2019/08/23 3,227
965256 정유라가 맞는 말 했네. 부모도 능력이라고. 21 .. 2019/08/23 1,786
965255 추석 잘 준비하기 1 ㅇㅇ 2019/08/23 722
965254 조국 후보자 모친분(웅동학원 이사장) 입장문 34 기레기들 반.. 2019/08/23 2,388
965253 카페사장님들께 질문이요. 가져다주신 설탕 시럽 치워주시는것은 가.. 6 카페 2019/08/23 1,286
965252 생리를 안해요 10 갱년기 2019/08/23 2,418
965251 일본이 지켜보는 조국 5 마니또 2019/08/23 1,200
965250 팀장냄~~~! 21 660주거아.. 2019/08/23 1,332
965249 퍼옴) 고3 엄마이자, 고3을 오랜시간 지도해 오신 선생님이 쓰.. 15 저는 2019/08/23 2,082
965248 지도교수가 장학금 사인해준적없데요 ㅋㅋㅋㅋㅋ 49 sd 2019/08/23 3,967
965247 조국 반대 청원 12 .... 2019/08/23 917
965246 우선 별거부터 하려고요 7 실망 2019/08/23 2,531
965245 얼마전 실제로 있었던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 4 ㅎㄷㄷㄷ 2019/08/23 2,087
965244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하는 행동이 정말 5 ㅇㅇ 2019/08/23 2,103
965243 유재석은 망한거 같아요. 58 유유 2019/08/23 33,915
965242 정말 몰라서그러는데 조국 후보자님 가능성 있나요? 13 ..... 2019/08/23 1,032
96524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님 지지합니다 20 hjk 2019/08/23 580
965240 포츈 "ceo 평균 신장은 182센치" 10 ........ 2019/08/23 1,793
965239 강남에서 입시치뤄본 학부모님들께 질문있어요. 8 회원 2019/08/23 1,329
965238 82전담팀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오래도록 부르시길... 12 조국조국조국.. 2019/08/23 728
965237 감기몸살 소화불량 두통..어떻게 회복하나요 원기 2019/08/23 969
965236 귀여운 사람들 제일 2019/08/23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