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이 너무 많아 소비차원으로 생각해낸게
간장반 매실청반해서 뒀다 먹는거예요.
깻잎이 작년모종에서 씨가 떨어져 깨밭이 됐어요.
계속 나오는 작물들 처치하기도 힘들다는...
깻잎김치는 두고두고 먹어도 맛있어서 2통이나 담가뒀고
새콤달콤 장아찌류는 가짓수가 많아서 안하려고요.
청양고추는 간장반 매실반했는데 맛 괜찮아서
깻잎도 한번 해볼까하다 글 올립니다^^
매실청이 너무 많아 소비차원으로 생각해낸게
간장반 매실청반해서 뒀다 먹는거예요.
깻잎이 작년모종에서 씨가 떨어져 깨밭이 됐어요.
계속 나오는 작물들 처치하기도 힘들다는...
깻잎김치는 두고두고 먹어도 맛있어서 2통이나 담가뒀고
새콤달콤 장아찌류는 가짓수가 많아서 안하려고요.
청양고추는 간장반 매실반했는데 맛 괜찮아서
깻잎도 한번 해볼까하다 글 올립니다^^
저도 내일 깻잎따러 가야 하는데...
간장반 매실액 반이면 너무 달지 않을까요?
매실액을 좀 줄이면 괜찮을것 같아요
간장1
매실0.8정도 되겠죠?
달거나 들척지근한걸 싫어해서 음식마다 매실 설탕 넣는거 별로라서요.
그냥 된장에 저장했다가 물에 우려 짠맛 뺀후 들기름 마늘만 넣고 조물조물 무침후 찜기에 찐게 맛있더라고요.
요즘 한국음식들 왜 그렇게 달아요?
근데 반찬이 손이 많이가게되면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ㅋ
말려서 냉동실에 들어간 재료들처럼요 .
일단 한번에 끝내고 먹을때도 바로 꺼내서 반찬이 돼야
그나마 먹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