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위주로 사나요 아님 남편
아님 자식이 먼저인가요?
나중에 남는건 남편이고 애들은 다 크면
떠난다는 얘기 잘 아는데도
아이에게 더 맞추게 되네요
자식에게도 나중에 뭘 바라고 그러는게 아니고
마음이 그렇게 움직여서요
남편에게 실망한 일도 많고 정이 없어서인지...
다른 집들은 어떠신가요
1. 큐티
'19.8.23 1:55 PM (116.127.xxx.137)당연히 자식이죠
남편은 아내 위주로 살아주나요2. ..
'19.8.23 1:55 PM (203.229.xxx.20)저도 그래요~ 남편한데 얻지못하는걸 자식을 통해서 얻는것 같아서. 더 잘해주게 되더라고요.
3. 큐티
'19.8.23 1:57 PM (116.127.xxx.137)아무리 품안에 자식이고 언젠가 떠난다해도
당장 날 보고 웃어주고 안아주고 엄마 사랑한다고
자식 밖에 없잖아요 남편은 마누라에게 노관심4. 자식은
'19.8.23 1:57 PM (221.141.xxx.186)자식을 더 많이 케어하는데요
아버지를 존경할수 있게
대화할때 많이 노력해요
키울때는 자식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지만
키울때도 믿는건 남편이구요
자식 독립 시키고서는
97% 남편입니다5. ..
'19.8.23 1:58 PM (223.39.xxx.86)적당히 절충하고 사는 거죠
6. ...
'19.8.23 1:59 PM (175.113.xxx.252)전 자식이 없고 예전에 저희 엄마를 보면 그냥 딱 중간이었던것 같아요.... 아버지도 많이 챙김 받고 사셨던것같아요...아버지하고 두분이서 놀러도 많이 다니시구요...지금은 엄마 돌아가셨는데 그냥 아버지하고 사이는 좋으셨어요....
7. ...
'19.8.23 2:11 PM (121.7.xxx.198)마음이 저절로 움직이는건 아이 인데요..
정말 아이가 너무나도 빨리 금방금방 자라니까.. 그게 참 섭섭하고 이쁘면서도.. 어느날 갑자기 확 실감이 오더라구요. 아.. 내 자식이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 둥지를 박차고 훨훨 날아가겠구나..
그렇게 실감이 오고 난후.. 남편을 보면.. 남편도 나처럼 자식 이뻐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 같이 늙어가는게 보여서.. 또 갑자기 그동안 진짜 밉고 꼴보기 싫을때도 많았었는데도.. 갑자기 연민의 정? 이 올라오더라구요. 같이 늙어가는 동지.. 같이 짝사랑 하면서 자식 등 보고 살아가는 동지.. 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그런지 서서히 서서히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면서 밸런스가 맞춰지는것 같아요.
물론 아직도 자식이 무조건 넘버원이지만.. 전에는 자식대 남편이 100:0, 아님 150:0.. ㅎㅎㅎ 이었으면.. 지금은 90:10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게 더 발란스가 맞아 가겠지요.8. ...
'19.8.23 2:12 PM (175.116.xxx.162)아이 어릴때는 아무래도 아이 위주로 살수 밖에는 없는 것 같구요.
사춘기 들어와서, 슬슬 부모 품을 떠날 준비를 하면 그때부터는 서서히 부부 위주로 사는 삶으로 바꿔 나가는게 맞는듯 싶어요.9. ,,,
'19.8.23 2:13 PM (121.167.xxx.120)자식에게 집중 하는건 시간 때문이예요.
교육 할 동안만요.
초등때는 남편 자식 50%씩 균형 맞추고요.
중고등때는 자식에게 많이 기울어져요.
대학 가서는 자식 20-30% 나머지 남편 중심으로 돌아 가는거지요.
계속 관심 가지면 자식도 귀찮아 하고
아이들 앞길 막는 지름길이기도 하고요.10. 남편
'19.8.23 2:15 PM (14.36.xxx.246)남편과 저 합심해서 자식 위주로 삽니다.
우리 부부 좋자고 낳은 아이 열심히 키워보려구요..
남편이나 나나 서로 자식에게 올인하니 뭐 질투랄 것도 없죠. 다 이해하구요.
자식 성년되어 부모품 떠나면 다시 부부 위주로 살겠죠..11. 전 자식
'19.8.23 2:18 PM (58.239.xxx.204)아이가 다 커도 남편보다는 자식일것 같아요. 모성애가 엄청 많다거나 그런 엄마는 아니구. 아이는 네살인데
아직 어려서 그럴지도 몰라요. 남편도 저보다 아이가 먼저인거 대놓고 티내던데요. 나는 거꾸로이면 좀 억울해요.12. 111
'19.8.23 2:24 PM (39.120.xxx.99)제 위주로 삽니다. 그러니 제가 더 마음가는쪽으로 챙기는거죠
13. ...
'19.8.23 2:26 PM (117.123.xxx.155)제 위주로 삽니다
간혹 제가 골골대거나 아프면 약국가서 약사주는 가족처럼
저도 가족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뭐든 자기에게 좋은 거 기쁜 거 하자고 남편이나 저나 애들한테 그럽니다.제게 주어진 시간도 소중합니다.14. wisdomH
'19.8.23 2:26 PM (117.111.xxx.207)내 위주로 살아요..요즘은 그렇게 살아요.
나이 드니 내가 우선이어야 덜 우울하네요.
아이와 남편은 내 인생의 옵션15. 파란하늘
'19.8.23 2:27 PM (223.62.xxx.173)아이 20세전은 1순위 아이 2순위 저 3순위 남편
20세이후는 제 위주. 2순위 남편 3순위 자녀16. ㅇ
'19.8.23 2:32 PM (61.80.xxx.55)내가 낳았으니 책임져주고 잘키우고싶네요 성인되기까지는자식이 1순위같아요
17. 6769
'19.8.23 2:47 PM (59.28.xxx.58)실제로 자식이 일순위라도
남편과 동의하고 협력하는 조건이고
성인되면 미련 없이 떠나 보낼 것
아님 진상 시모 . 친정모 되는 거니18. 난
'19.8.23 7:12 PM (120.142.xxx.209)영원히 남편
남편이 내 보호자고 나를 먹여 살리고 아프면 가장 챙겨줄 사람이지 내 곁에서 살뜰히 날 챙겨줄 사람이 자식들은 절대 아니죠
전 남편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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