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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총 옥쇄, 1억 총 참회라는 말 아세요?

..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9-08-23 11:19:28
이게 태평양 대전때 일본놈들이 쓰던 말인데요..
옥이 깨지듯 자기 목숨 깨끗하게 버린다는 거예요. 미국의 인질로 잡히거나 하지 않고요.

1억 총 옥쇄라는 말은 1억명이 모두 죽어도 결코 전쟁은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왜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니까. 


그런데 이 당시 일본 총 인구가 7천명이었거든요.

그렇다면 3천명은 어디서 왔을까요?ㅎ


네.. 당시 식민지였던 조선과 대만을 포함해서예요.

조선, 대만 다 죽고 일본인들 다 죽어도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한다 이런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우리나라를 마지막에 문고리까지 떼어가고 가마솥까지 떼어갔던 이유가 있는거죠..


아래는 위키 펌

옥쇄(일본어: 玉砕 교쿠사이[*], 한국 한자: 玉碎)는 단어 자체의 의미로는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진다는 뜻으로, 대의(大義)나 충절(忠節)을 위한 깨끗한 죽음을 일컫지만, 당시 일본 제국이 전 국민을 제국주의적 침략전쟁에 총동원하기 위해 사용하던 일억옥쇄(일본어: 一億玉砕 이치오쿠교쿠사이[*], 한국 한자: 一億玉碎) 또는 일억특공(일본어: 一億特攻 이치오쿠톳코오[*])이라는 표현이 악명높게 알려져 있다.

당시 일본 제국은 조선, 타이완의 인구를 모두 합쳐 1억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고로 일억옥쇄는 본토 일본인들만의 죽음이 아닌 일본인과 조선인 그리고 대만인 모두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핵 두방 맞고 결국 일본은 전쟁 패배 선언합니다.
그러면서 조건이 일왕은 유지시켜달라였고요....

일왕이 자기는 신이 아니다, 나는 인간이다라고 선언했는데... 
이걸 한 이유가 일본애들이 자꾸 일왕은 신인데 일왕을 뫼시는 자기들이 멍청해서 전쟁에 졌다고 징징대니까 당시 미국 맥아더 장군이 이 또라이새끼들은...일왕이 인간인지도 모르는 구나 해서..

일왕에게 난 그저 한 인간이라고 말하라고 시켜요.

그래서 라디오로 생중계하는데 이걸 듣고 많은 일본인들이 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처럼 꺼억꺼억 웁니다.

감히 종교로 거칠게 비유하자면 예수님이 자기가 신의 아들이 아니다 나는 예수가 아니다라고 말한 격..
(전 무교고 종교에 대해 암 생각 없습니다..ㅠㅠ)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갑자기 당시 일본 수상이 일억 총 사죄라는 개념을 들고 나와요.


우리가 전쟁에 진 거에 대해, 최선을 다 하지 못한 걸 개개인이 모두 전쟁의 패배에 대한 책임을 안고 사죄하고 그걸 마음속에 깊숙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게 일억 총 사죄인데..

위에서 말했지만 일본 인구는 7천만이에요.

3천만은 계속 조선, 대만 포함한거고요.



일본애들은 우리나라를 아직도 식민지처럼 생각해요.. 
제가 착한 일본인 이딴 말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만약 정말 착했다면 1억 총 옥쇄, 1억 총 사죄에 신문에 커다랗게 반발 의견이 실려야죠......................


일본인 중에서 저런 개념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냐 물으실텐데 그건 일본 사회와 정치체계, 모든 조직의 괴상한 체계때문에 그래요..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다당제고 민주당이나 자한당에서 뭘 내세우면 앞에서 반대하면 그걸로 싸우고 아니면 접촉해서 이게 왜 필요한지 말하잖아요..


일본은 같은 당인데 결코 반대의견이 없어요.
왜냐면 그 의견을 내놓기 전에 모든 사람의 의견을 미리 떠 봐요. 떠 보고 대충 안다음에 그 의견 내세우기전에 계속 찾아가서 설득해요. 공론화하기 전에 모든 이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이 되요.


일본 사회가 이렇게 특이한 이유는.. 일본의 농사 체계때문에 그런데 일본은 굉장히 척박한 땅입니다.
전 국토의 10프로 만이 농사에 적합하고요.
지금은 그나마 개량화되서 그정도인데 예전에는 더 심했겠죠?

돈이 없어서 소나 말을 이용하지도 못하고 그냥 사람들이 다 노가다로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같이 모내기나 벼베기같은 이벤트때만 같이 힘을 합치는게 아니라..
모든 농사일을 할 때 온 마을 사람들이 같이 해야만 해요.

만일 이 중에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음 무라하치부를 하는데..
이게 뭐냐면, 살아있어도 죽은 사람처럼 대하는 거예요.

바로 코 앞에 있어도 귀신처럼 생각해서 절대로 말을 걸지도 않고요, 어떠한 교류도 안 합니다.
결혼해도 안 가고요. 모든 관혼상제에서 마을 전체 내에서 제외됩니다.


도움 주는 경우가 딱 두개 있는데 무라하치부 당하는 가족들이 죽었을때와 그 집에 불 났을 때.

둘다 도움 안 주면 전염병 생기거나 불이 옮겨붙으니까 도움주는 거지, 이 이외는 죽은 사람이예요.



이런 압박을 못 견디면 자살하거나 아니면 죄송하다고 숙이고 들어오거나 그 동네를 떠나야 합니다.


이런 특성이 이지메라는 걸로 발전했고요.....


얘기가 좀 중구난방인데 쟤네는 제 정신이 아녜요.. 왜 가메카쿠시(신이 숨겼다..)라는 일본 특유의 실종 개념이 나오냐면 저런 일 당하면 그냥 야밤도주해야되거든요.
야밤도주하면 지네 마을에 문제가 있어 보이니 귀신,신이 납치했다  이러면서 모든걸 합리화하는거고요.


IP : 125.187.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둥
    '19.8.23 11:22 AM (211.246.xxx.107)

    미친새끼들
    샤이재팬이란 말을 아침 츨근길에 ㅇㅓ요
    추석때 일본 여행을 몰래들 간다고
    정말 부끄럽네요

  • 2. 헐~ 또라이네요
    '19.8.23 11:25 AM (175.223.xxx.162)

    정신병자들.
    와... 일본은 알면 알수록......
    .....미개하네요.
    어떻게 상생을 합니까~~

  • 3. 프렌치수
    '19.8.23 11:26 A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거 가짜뉴스에요
    야놀자에서 숙박한 수치만 토대로
    기레기들이 입맛에 맞게 편집 ~

  • 4. 프렌치수님
    '19.8.23 11:37 AM (221.150.xxx.56)

    댓글은 일본 여행 글에 대한 댓글인데

    여기로 날아온것같음

  • 5.
    '19.8.23 2:58 PM (119.149.xxx.75)

    너무 재밌네요
    쟤들은 또라이들 맞아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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