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시간에 김치수제비, 김치볶음밥이 먹고싶은건 왠 조화?

ㅇㅇㅇ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9-08-22 23:24:26


밤 11시인데 김치로 된 매콤한 수제비, 볶음밥들이 급 땡겨요. OMG..
사실은 이 시간에 해먹을 생각은 없지만요ㅜ ㅎㅎ

아침에 느끼한 편육 한통을 다 먹어서
속이 앵꼽???았는데...
그 반대급부로 김치가 든 음식이 땡기는건가 봐요.

우선은 참아보곤 있는데..생각해보니 집에 재료가 없는것도 아니라서 망설이게 됩니다. (오락가락ㅜㅜ)

결론적으로는 해먹어서는 안된다..!!!는 판단이네요.
몸이 늘어져 시큰둥하니 귀찮기도 하고..
오늘 하루동안 활동량, 운동량이 너무 없었거든요.

그러나 김치수제비의 빨갛고 때끈한 비주얼이 머릿속을 휘저으며
돌아다녀 다시 먹고싶어지네요.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수제비 국물이 연상됩니다. 흐흐흑ㅜㅜ
IP : 175.223.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없었는데
    '19.8.22 11:2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보고 깊숙히 있던 욕망이 불꽃처럼 끓어오릅니다.
    어쩌죠ㅜㅜㅜㅜㅜ

  • 2. 몸이
    '19.8.22 11:26 PM (120.142.xxx.209)

    원하눈거죠
    살아 살아 내 실들아 ~~
    오늘운 김치전으로 땡기는구나 ~~~~

  • 3. 224
    '19.8.22 11:27 PM (175.223.xxx.63)

    낮에 부추전 해먹어 다행인 1 인 ㅎㅎ

  • 4. 아아,
    '19.8.22 11:27 PM (121.184.xxx.26)

    평소 음식을 잘하시는 분인가봐요,
    김치수제비의 비주얼을 묘사한 글이 그냥, 내일은 당장 !!하는 욕구를 불러 일으키네요.
    음식솜씨 없는 사람들은, 절대 이렇게 쓸수없어요.

  • 5. 제가 특별히
    '19.8.22 11:38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하루 섭취 칼로리가 반으로 줄어드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밤 12시 전후로 먹으면 이틀에 걸쳐 먹은 게 돼서 일일 섭취 칼로리가 반이 된답니다~

  • 6. ㅇㅇ
    '19.8.22 11:41 PM (175.223.xxx.34)

    헉~~!! 댓글 4개가 삽시간에 주르륵 달릴 줄이야
    별 생각없이 썼던 글이 이렇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줄은
    몰랐습니다.흐흐흑ㅜㅜ

    마음속 욕망의 불꽃을 건드린 제가 죄인이예요.
    (납작 엎드림. 굽신굽신~ㅎㅎ)

  • 7. ㅇㅇ
    '19.8.22 11:45 PM (175.223.xxx.34)

    마음속 욕망이 불꽃처럼 끓어오른다는 님..
    김치재료대사 곱게 우유한잔 데워드시면 안될라나요?
    부추겨서 죄송합니다 ㅎㅎ

    뱃속에서 뭘좀 달라고 아우성을 지릅니다. 고래고래!
    몸이 원하는거 맞네요ㅠ ㅋㅋ

  • 8. ㅇㅇㅇ
    '19.8.22 11:47 PM (175.223.xxx.34)

    김치전, 부추전..
    맛난 전들을 즐기고 또 그리워하는 님들의 댓글들도 보이네요.
    뜬금없이 맥끊자면..ㅎㅎ
    저는..감자전이 조아요!!!

  • 9. ㅇㅇㅇ
    '19.8.22 11:54 PM (175.223.xxx.34)

    저는 음식을 잘하는..걸까요?
    기분내킬때 만드는 요리와 그 맛을 즐기긴 합니다 ㅎㅎ

    공복에 울리는 강렬한 식욕에 굴복한 나머지,
    무언가 맛난 음식을 해먹기위해서 부엌으로 이동했는데요,
    식욕이 참 엉뚱한게, 아까의 김치 퍼레이드 읊던건
    어디가고 냉장고 속의 맛난 조리탕수육 한컵이 보이네요. (오뚜기표!!)

    탕슉과 함께 이 밤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는 님이시네요.
    음식과 글솜씨를 동시에 인정해주시는 고스킬~~!!!
    꿀같은 칭찬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 10. ㅇㅇㅇ
    '19.8.22 11:57 PM (175.223.xxx.34)

    하루 칼로리가 줄어드는 비법을 알려주신 님~~!!!
    12시 전후로 먹으면 정말 이틀에 걸쳐 칼로리가 분산이 되는걸까요?
    (순진이 버전)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것 같아요~~
    일단 정보 고맙습니다. 머릿속에 저장할게요 ㅎㅎ

  • 11. ㅇㅇㅇ
    '19.8.23 12:04 AM (175.223.xxx.34)

    저는 왜 머릿속으로 김치 수제비, 볶음밥을 그리다가
    별안간 탕슉을 꺼내들었을까요?
    아마도 이상속의 음식보다는 현실과 타협을 선택했나봅니다.

    그런데 먹을거리가 미친듯이 땡길때 먹어서 그런가요,,
    이거 완전 맛있으요~~ㅎㅎ
    한통 싹다 비웠네요. 꿀꿀~~♡♡

  • 12. 책임
    '19.8.23 1:03 AM (169.252.xxx.23)

    감당하세요... 생각지도 않던것들을 정녕 이렇게 불을 질러 내 욕망이 이처럼 커지게 하셔야 하겠습니까? 여긴 미국... 점심시간인데, 김치 수제비가 ... 몰러몰러.... 책임져 주세용...

  • 13. ㅇㅇ ㅇ
    '19.8.23 8:08 AM (110.70.xxx.50)

    어제 이 시간에 미국은 점심시간이었군요~
    김치수제비 해드셔도 될 시간이었는데 만들어 드시징 ㅋㅋ

    전 하루 자고 일어났는데..이글보니 또 김치수제비가
    급~~ 땡겨요. 으흑..반죽 만들어놔야 겠어요. 꿀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864 황교안 어제 광화문에서... 5 누군가와오버.. 2019/08/25 975
965863 KBS 여론조사 조국 법무부장관 적합 18%, 부적합 48% 32 ㅇㅇ 2019/08/25 2,076
965862 왓쳐 재방 지금 1 가을 2019/08/25 1,001
965861 큰애때문에 우울증 올 것 같아요 9 제목없음 2019/08/25 4,027
965860 60일 지정생존자 8 그런사람 2019/08/25 1,858
965859 사모펀드와 언론사 통제 방법. 10 ㄷㄷ 2019/08/25 673
965858 조국후보자 따님의 논문관련 13 나무 2019/08/25 974
965857 yg 나경원 뉴스 봤다는 사람 꽤 많네요 29 ..... 2019/08/25 4,884
965856 KBS 베짱이ㅡ역사의 책임, 일본인이 말하다 2 기레기아웃 2019/08/25 631
965855 조국 딸한테만 분노하는 선택적 분노자들ㅋㅋㅋㅋ 46 미네르바 2019/08/25 2,140
965854 양현석 나경원 김진태 검색어 20 ... 2019/08/25 3,577
965853 자한당이 여당 민주당이 야당 하는게 제일 나아요. 25 조로남불 2019/08/25 952
965852 오늘 고려대 촛불 집회 구경 갔었습니다[펌]-보배드림 베스트 15 그럼 그렇지.. 2019/08/25 2,567
965851 이제 문통으로 변경했네요. 15 이제 2019/08/25 1,442
965850 유급해도 격려차 장학금 한번 받아보고 싶다 18 ㅇㅇ 2019/08/25 940
965849 김을 주문했는데 떡국이 왔어요 3 잘못 왔는데.. 2019/08/25 2,079
965848 이제는 문대통령이 직접 의혹 입장 밝히래요. 43 ㅈㅈ 2019/08/25 2,190
965847 더쿠 좋아했었는데 요즘 좀.... 7 맛탱이 2019/08/25 1,398
965846 어제 그알보니 확실해졌어요 11 ㅇㅇ 2019/08/25 4,896
965845 홍준표 11 ... 2019/08/25 1,022
965844 어글리 코리안 글 지웠군, 일본인 아니었을까? 5 어글리재패니.. 2019/08/25 750
965843 의전원 초창기때 예체능출신도 많았다는데.. 5 .. 2019/08/25 1,473
965842 김대중 대통령님 ㅡㅜ 21 ㅇ ㅇ 2019/08/25 1,492
965841 역대 기레기들 상기 6 다시한번 2019/08/25 631
965840 일본을 키우면 결국 7 전범국 2019/08/25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