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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성 성격장애 특징

궁금 조회수 : 5,961
작성일 : 2019-08-22 18:13:00
외현적이든 내현적이든 공통적으로 우월감이 있다.하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한 내면적 자존감, 자아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칭찬, 사랑과 같은 긍정적 관심을 절대적으로 끊임없이 필요로 하며[4], 모든 행동이 이를 위해 맞추어져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인생 전체가 사랑 받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연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매우 사교적이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성인군자의 모습을 자신의 이미지로 투사하는 나르시시스트라면, 극단적인 경우 희생 정신이 투철한 성자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면에는 거대한 이기심과 질투, 공허함이 자리하고 있으며, 위에 원인에도 있듯이 성장 과정에서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기 때문이며 , 자신은 대단하고 훌륭하고 완벽한 사람인데 남들이 몰라준다 식으로 방어기제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자기가 완벽해지기 위해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투사(projection)하거나 자기 합리화(rationalization)를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심한 경우 지속적인 기만과 조건화로 상대방을 현혹시킨다(gaslighting). 타인과의 애정관계에 대한 정서적 발달이 부족하다 못해 인간에 대해 내면에 깊은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성장과정에서 주변인들에게 극복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았기에 깊은 인간관계를 가지면 그 상처를 다시 불러 일으킬까 봐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하는 것.

어린 시절 정신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로서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것을 아주 어린 나이에 잠재의식 차원에서 막아 버렸기 때문에, 2~5세 정도의 어린 아이 수준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감정이입능력이 매우 부족하고 극한의 자기 중심적 사고를 보인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마치 어린 아이처럼 억지를 부리고 쉽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기도 한다.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한다. 어린 아이 같은 정서 수준으로 인해, 모든 것을 스펙트럼이 아닌 흑백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의 완벽함을 믿고,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주변의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끊임없이 비판하며. 주변인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우월감을 높이려 하지만, 역으로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을 비판하여 자기 비하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타인의 자신에 대한 비판은 사소한 것이라도 전혀 받아 들이지 못해서, 아무리 정당하고 건설적인 내용이라도 인정하지 못하며 상대방을 적대시한다. 아주 사소하게라도 비판당했을 때,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무시당했을 때, 혹은 그렇게 착각/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분노하여 주변을 힘들게 하는데, 이를 자기애적 격노(narcissistic rage) 라 부른다.[5] 마찬가지로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다.[6] 쉽게 싫증내고 참을성이 부족하며, 공감능력의 부재로 알코올이나 기타 약물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IP : 1.232.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19.8.22 6:22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자신은 대단하고 훌륭하고 완벽한 사람인데 남들이 몰라준다 식으로 방어기제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자기가 완벽해지기 위해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투사(projection)하거나 자기 합리화(rationalization)를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심한 경우 지속적인 기만과 조건화로 상대방을 현혹시킨다(gaslighting). 

    ㅡㅡㅡㅡㅡㅡㅡ

    제 가족과 동일하네요. 약간의 반대의견만 내도 격렬하게 분노하며 그 사람을 비난하고 적으로 돌립니다. 내면이 매우 유아적이며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지요. 구혜선이 저에게 비호감인게 저런 상태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 2. ......
    '19.8.22 6:34 PM (39.7.xxx.161)

    223.62님. 님 자체도 그런 상태의 사람인거 본인은 모르죠?
    본인은 본인이 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죠?

  • 3. ...
    '19.8.22 6:57 PM (222.232.xxx.68)

    그럼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나르시시트인가요?

  • 4. 나옹
    '19.8.22 7:48 PM (223.62.xxx.151)

    나르시스트가 자기애성 성격장애자에요.

    그리고 39.7 은 저 아십니까. 밑도 끝도 없는 소릴 하시네요.

  • 5. ㅇㅇㅇ
    '19.8.22 8:00 PM (175.223.xxx.34)

    누구나 자기의견에 반대,반박하는것은
    기분나빠 하던데요. 아주 성숙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티가 나건, 아니건요.
    저도 여기에 쓰인 나르시스트의 특징과 일부 비슷한 점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서로 평소에 공감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는 일부의견이 수용도 가능하지만, 관계에 믿음이
    없고 공감이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는 반박이 기분나쁘고
    오해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것도 무조건 이론을 맹신하고 따를게 아니라, 해당 상황과
    사람 특성에 따라 케바케라는것.

  • 6. ㅇㅁㅇ
    '19.8.22 8:01 PM (175.223.xxx.34)

    그래도 섹시하지 않은 젖ㅇㅇ라는 표현은 심했어요.
    구씨가 평소에 이에 못지않은 막말을 해왔다거나,
    없는 말을 지어내서 한 또라이가 아니라면요.

  • 7. 구혜선이
    '19.8.22 9:11 PM (119.149.xxx.75)

    이렇다는 얘긴가요?
    어떻게 이게 짐작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구혜선 저격글이라면 너무 심한듯

  • 8. 피식
    '19.8.22 11:11 PM (39.7.xxx.161)

    223.62님은 구혜선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애성 인격장애라느니 그래서 혐오스럽다느니 써놓으셨었잖아요.
    뜬금없이 이런 글에서 상관없는 연예인을 끌고 와서 자기가 정신과 의사인것도 아니면서 인격장애가 있다고 그래서 난 그 사람이 역겹다고 쓰는 사람은 과연 정상일까요? 하고 물어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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