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애니메이션 작가의 '작품 캐릭터' 티셔츠 등을 판매했다가 거센 비판을 자초했었다. (본지 보도: [단독]정신 못차린 유니클로…'혐한 논란' 日작가 티셔츠 판매)
불매운동 대상이 올랐는데도 유니클로는 '성난 여론'을 자극할 만한 제품을 버젓이 판매해 '한국 소비자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822142902712-------
토착왜구의 힘을 믿고 현지인들의 심정이야
아 몰랑~
니네들이 불매 한들 얼마나 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