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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복동"과 지금..

추천 조회수 : 689
작성일 : 2019-08-22 16:21:23


주말에 영화 "김복동"을 봤어요.
제일 짜증나고 분노가 치솟던 장면은 바로 박땡땡 때 졸속으로 만든 위안부 합의 장면이 나올 때!!
조용했던 영화관 곳곳에서 탄식같은 한숨이 들리더군요.
할머니들이 평생에 걸쳐 싸워온 노고를 진짜 한 줌 쓸모도 없게 만든 미친 짓이었다는 것을 - 그 당시 뉴스로 봤을 땐 머리로만 이해했다면 영화를 보고 나니 더 절절히 마음으로 느껴지더군요.

대한민국인지, 대일민국인지 정체성도 모호한 무리들에게 속아 또다시 이 나라 맡기면 아마 통째로 일본한테 떠넘겨주겠지요.
"반일 종족퉤퉤" 이딴 책을 쓴 놈 북 콘서트 참여하면서 하는 말과 행태들을 보세요.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터는 그 미친 칼끝이 왜 본인들한테는 그렇게 무딘건가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다들 영화 "김복동"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절대 잊지 맙시다. 지금 이 시기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넘기자구요!!






IP : 1.228.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9.8.22 4:26 PM (118.131.xxx.121)

    학생들 끌려 나올때 정말.... ㅜ.ㅜ
    정말 지 잘살자고 남 괴롭히는 것들,,,
    살아서 지옥을 살고 죽어서는 지옥불에 튀겨지길....
    제발......

  • 2. 원글이
    '19.8.22 4:31 PM (1.228.xxx.149)

    맞아요. 그 장면에서 엄청 울었어요.
    학생들 끌려나오면서도 구호 외치고 울부짖는데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고도 당당한 왜놈들, 그리고 다 알면서도 옹호하고 감춰주는 토왜들..
    모두 천벌 받기를!!!!!

  • 3. ㅇㅇㅇ
    '19.8.22 4:36 PM (203.251.xxx.119)

    그때 위안부도 엉망으로 일본입맛대로 해주고
    지소미아도 체결해준 박근혜정권이죠

  • 4. 마이쮸
    '19.8.22 4:39 PM (121.65.xxx.11)

    외교부 차관이 할머니들 찾아와서 개소리 할때 제일 화가 나더군요

  • 5. 저도
    '19.8.22 4:40 PM (39.7.xxx.191)

    그 장면에서 답답하고 눈물만 계속 나왔어요 ㅠ
    영화적 재미도 있으니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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