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수씨가 침착하게
청소기로 묵을 치우네요
이거 아무래도 광고죠?
아마 맞을 거에요.
그 뒤로도 소금인지 설탕인지 두번 더 쏟고 치울때마다 칭찬에 정보에 그랬어요.
갑분 경기도 화폐 6% 할인도 웃겼어요
불청 ppl같은거 없었는데
청소기 선전하느라 묵사발을 그렇게 엎었던가 ㅜㅠ
메뉴 자체부터 청소기를 위한 메뉴
거기 ppl 많아요.
뜬금 화장품
뜬금 영양제
뜬금 전동칫솔
뭐 이런식 이구요.
좀 좋은건 잘 안붙고 중소기업 제품이 주로 붙는거 같았어요.
볼때마다 그것땜에 남편이랑 웃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