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있게 본거는 대장금, 허준, 정도전, 주몽, 뿌리깊은 나무, 황진이 인데요
레전드 사극 중에 제가 놓친게 있을까요?
참고로 선덕여왕, 기황후, 역적, 육룡이 나르샤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해를 품은 달
요새 obs 에서 토지 해주더라구요
사극은 아니지만 사극 스타일??
요새 잘보고있어요
초반 아역까진 정말 잼나게봤던 대왕 세종이요
아니지만.... 탐나는도다
다모 , 이산
다모 다시 보고 싶네요
상도 재밌어요.
구르미 그린 달빛이랑 백일의 낭군님도 재밌긴 한데
취향이신지는 모르겠네요
해신도 재밌어요
녹두꽃....
제왕의 딸 수백향 함 봐보세요.
제 최애 사극이에요.
전 이걸 왜그리 좋아했나 몰라요. 가끔 다시보기도 해요.
왕이 된 남자 재밌어요
인수대비 재밌게 봤어요.
주로 정치적 드라마나
주제의식있는 드라마보셨네요.
그럼 이번엔 로멘틱 코미디 사극은
어떠셔요?
백일의 낭군님^^
김현주 나온 궁중잔혹사라는 사극이요. 공중파에서 했으면 여인천하만큼 인기있었을텐데. 뒤늦게 봤지만 .
수백향. 대장금. 태왕사신기.
대왕세종, 녹두꽃, 왕이 된 남자.
위에 다 나온 거지만 다시 추천해요.
'불멸의 이순신' 추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