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9-08-21 07:01:19
8월 21일 수요일 방송내용입니다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김은지 기자 (시사IN)

[인터뷰 제1공장]
소재•부품 독립 프로젝트 추진 & 벤처투자 활성화, 세제 혜택으로 민간 참여 급증!
- 박영선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 2부
[인터뷰 제2공장]
"제 3의 길을 위한 새판짜기" … 손학규 선언의 숨은 뒷이야기
- 손학규 대표 (바른미래당)

◎ 3부
[수요용접소]
“8월 안에 정개·사개특위 의결해야” … 정의당 농성과 조국 후보자에 대한 입장
- 윤소하 원내대표 (정의당)

◎ 4부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한국을 농락한 일본산 바이크 전격 불매 선언!
- 이진수 회장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

[인터뷰 제3공장]
제 1회 찾아가는 영화학교, 우즈벡에서 만난 한인들의 영화이야기!
- 오석근 위원장 (영화감독, 한국영화진흥위원회)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9.8.21 7:20 AM (125.139.xxx.167)

    보고 있어요. 오늘도 바쁜 하루가 될것 같네요. 왜구들의 힘이 장난 아니네요.

  • 2. 월요일부터
    '19.8.21 7:41 AM (58.120.xxx.54)

    모두들 수고 많으시네요.
    잘 듣겠습니다.

  • 3. 그러게요
    '19.8.21 7:48 AM (218.236.xxx.162)

    오늘 김어준의 생각
    조국 후보의 딸 부산대 장학금에 대한 설명 - 교수 개인이 마련한, 지급 기준은 성적이 아니었고,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은 것이 아님, 유급 했으니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위한 것
    단국대 논문은 후보 딸의 고등학교에서 전문가 학부모들과 학생 연결해서 소논문 쓰는 것 도와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단국대에서 만든 제도가 아님), 그 당시 소논문 쓰기가 유행이었다 조국 후보 딸만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고, 해당 교수의 아이가 그 고등학교 학생이었으니 교수가 학부모로서 참여한 것, 당연히 아이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그 교수가 그 프로그램 참여안했을 것(단대 공식 프로그램이 아님, 왜 그 후에 안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 단대에 다른 교수가 그 고등학교 학부모라면 참여한 경우는 있을 수 있겠다)
    야당의 공격 있을 수 있는데 사실관계 바로잡아주는 것이 언론의 역할

  • 4. ...
    '19.8.21 8:09 AM (218.236.xxx.162)

    어제 이정도는 알아야할 아침뉴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10354690&channelCode=CH_N&cont...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 허가, 그 이유는?

    ① 정부, 日 비협조에 공사 초치…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강공’
    ② 국내 80% 점유율 日 오토바이… 업체들 "더 이상 수입 안 해"
    ③ 日, 수출규제 품목 두 번째 허가
    ④ 한국엔 '레이더 위협' 난리치더니… 日, 중국군 자위대 표적 훈련엔 '쉬쉬'
    ⑤ 與 "문제없다" vs 野 "자격없다" 조국 청문회 일정 '8말9초' 신경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461 조국 그만 내려오라 26 ㅁㅁ 2019/08/21 1,407
965460 조국딸 서울대 장학금 먹튀, 23 ㅇㅇㅇ 2019/08/21 1,928
965459 믿거조 중에 조국만 .. 2 에혀 2019/08/21 1,892
965458 왜 구혜선에게 100% 공감은 안될까 생각해보니.. 12 2019/08/21 3,970
965457 방콕 호텔 잘 아시는 분 나마야 2019/08/21 393
965456 의사집단도 기득권 토왜들이 많아요 4 ... 2019/08/21 549
965455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긍정요정 2019/08/21 307
965454 열무 물김치 담글때 5 ㅡㅡ 2019/08/21 890
965453 조국 딸 논문 관련 교수, 초능력 있나요? 10 2019/08/21 1,017
965452 시댁친정 기싸움 30년째 7 지겹다 2019/08/21 3,728
965451 조국딸 입시/진학/진로 큰 그림 그려 준 컨설턴트는 누구일까요?.. 12 그나저나 2019/08/21 1,813
965450 일본군 포로 취조로 연합국 기록에 남은 위안소는 일본군이 경영 ... 2019/08/21 337
965449 경상도 지역 분들께 여쭐게요 18 .. 2019/08/21 1,438
965448 조국 ‘질책 달게 받겠다..딸 부정입학 의혹은 가짜뉴스’ 13 .. 2019/08/21 1,597
965447 고려대 이한상 교수님의 글(조국 사태) 14 귀족편법 2019/08/21 2,460
965446 조국관련 돌파구 하나. 6 ㄴ드 2019/08/21 669
965445 박용진 의원, 조국 딸 의혹 해명 못하면 ... 16 ........ 2019/08/21 1,532
965444 60일, 지정생존자를 보면서 노무현대통령때가 생각났어요... 근.. 4 ... 2019/08/21 1,455
965443 의협, ‘조국 딸 논문’ 단국대 의대 교수 윤리위 회부 20 .. 2019/08/21 1,682
965442 (펌)학위있는 사람으로써 논쟁에 한마디 10 ... 2019/08/21 1,438
965441 카이스트는 8월에 박사학위식 없나요? 4 ... 2019/08/21 592
965440 여기는 DLS외화금리펀드 든 사람 없나요? 펀드 2019/08/21 549
965439 방금 롯데지나치고 저 신세계 가요. 7 돈남아 2019/08/21 935
965438 부산기장 힐튼 가신 분들 1 출혈 2019/08/21 1,150
965437 조국후보가 문제가 있건없건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23 예지 2019/08/2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