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득 소비수준 평범하면 평범한 동네에 사는게 맞겠죠?

..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9-08-20 15:56:10
저흰 평범한 외벌이고 친정이 조금 여유가 있으셔서
간간히 아이교육비정도 조금씩 도움받는 정도이구요.
좀 무리해서 좀 더 나은 동네 가는것을 생각해봤는데
그쪽엔 확실히 잘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소득 맞벌이 아님 금수저..)
수시로 해외여행 가고 차도 오래된 차 타면 무시당하고
이럴것 같은데
지금 사는 동네는 맘 편하거든요 빚도 없고...
물가도 저렴한 편이고
그냥 맘 편히 사는게 좋겠지요?

IP : 223.38.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0 4:00 PM (220.75.xxx.108)

    지금 동네에 불만 없으시면 그냥 사셔도 좋죠.

  • 2. 해품달
    '19.8.20 4:01 PM (211.206.xxx.102)

    당연한말씀이십니다
    제가 좀 무리해서 나은동네로 이사했는데
    사는 생활수준자체가 틀려서 힘들어요
    자괴감이 자주들어요

  • 3. ....
    '19.8.20 4:16 PM (1.237.xxx.189)

    아이 하나면 사교육이야 시킬만큼 시킬거고 상관없지 않겠어요
    다 수준 높은것도 아니고 해외여행가는것도 아니고 안가는 사람은 안가요

  • 4. 조국님 말씀
    '19.8.20 4:41 PM (220.78.xxx.47)

    따뜻한 개천 만들어드린다니까 기다려보세요.

  • 5. ㅡㅡ
    '19.8.20 4:52 PM (182.214.xxx.181)

    저희도 평벙한 동네 살때는 나름 돈좀 쓰고 산다고 생각 했는데
    왠걸요. 진짜 다 명품이에요 물건 하나하나 옷 부터 차
    애들 교육 시키는거 수준 자체가 달라요.
    어디 사람이 살겠어요?ㅜㅜ
    예를들에 우리집은 신세계 레드등급이라 겨우
    커피나 한잔 공짜로 받아 먹는 수준이라면
    딴집들은 트리니티. 다이아몬드 정도 되서 발렛되고
    그들만의 라운지 이용하는 상대적인 기분 이랄까
    근데 그게 애 어른 할것 없이 상대적 박탈감 심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사시던곳에 그냥사세요.
    로또되서 뭉치돈 들고 갈거 아닌이상.
    시골쥐는 그냥 시골에 사는게 맘편해요.
    자도 다시 컴백합니다. ㅎㅎ

  • 6. ..
    '19.8.20 5:18 PM (223.38.xxx.97)

    다시 컴백하는 분도 계시는군요ㅠ
    여기선 영유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영유다니는 아이들이 적어서 별 위화감이 없어요
    그냥 여기 머물러야 하나봅니다~;

  • 7. ㅎㅎ
    '19.8.20 6:37 PM (123.212.xxx.56)

    그래서 제친구가 살던 동네 안떠나요.
    충분히 폼나게 사는데,
    괜히 가서 기죽을 필요있냐고.
    현명해요.
    그친구 미국 오래 살다와서,
    진짜 실용적으로 효율적으로 떵떵거리고 살아요.

  • 8. ㅇㅇ
    '19.8.20 8:21 PM (110.11.xxx.205)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은연중 툭툭 튀어나오는 그 집 수준에 자꾸 맘이 복잡해지고 그 동네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정말 덧없게 느껴져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891 日닛산車, 한국 철수 검토…한일갈등 실적악화 영향준듯 3 전범아웃 2019/09/07 814
971890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이네요. 10 .. 2019/09/07 1,849
971889 아...사퇴하세요! 가 나올 시간이 다.가.온.다. 7 ... 2019/09/06 1,735
971888 기소 뜰까 겁나요 11 ... 2019/09/06 2,193
971887 석열아 이제 집에가자 8 .. 2019/09/06 1,185
971886 실검에 '고마워요조국' 띄우는 거 어때요? 33 ... 2019/09/06 1,634
971885 이철희 멋있네요 14 2019/09/06 2,978
971884 신혼일기 보니까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3 abc 2019/09/06 1,605
971883 박주민 의원 화이팅, 마감 잘합니다! 8 ........ 2019/09/06 1,648
971882 민주당이 일을 잘했는데 3 2019/09/06 909
971881 힘내라 조국!! 2 ㅇㅇ 2019/09/06 362
971880 12시까지 하는건가요? 1 12시 2019/09/06 763
971879 바보 조국 5 조국임명 2019/09/06 797
971878 실검 응원이라도 하고 싶어요 5 ma 2019/09/06 627
971877 조국 장관님, 잘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13 ㅇㅇ 2019/09/06 851
971876 쩜식아.. 쫌. .. 5 연어알 2019/09/06 704
971875 사람은 4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라-아브라함 링컨 2 조국법무부장.. 2019/09/06 1,431
971874 윤석열한테 다시 물어야하지 않나요? 18 다시 2019/09/06 2,186
971873 이제 청문회 끝나고, 9 영원불매 2019/09/06 1,320
971872 검찰 스스로 공수처 설립에 대한 당위성제시 5 검찰과마요네.. 2019/09/06 851
971871 춘천닭갈비 5 돌겠네 2019/09/06 1,307
971870 이와중에 홍익표 트윗 ㅋㅋ 20 ㅋㅋㅋㅋㅋ 2019/09/06 3,945
971869 청문회 보는데 너무 슬퍼요 27 슬퍼요 2019/09/06 2,926
971868 맘 아프신 분들!! 26 min030.. 2019/09/06 2,054
971867 기소해도............... 7 ㄴㄴ 2019/09/06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