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으로 폭주하고 대동단결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조국이 나라를 팔아먹은 줄 알겠네.
청문회 빨리 열어 밝히면 되지 이렇게 전국민 에너지를 소모토록 하는지...
어떤 기자는 조국 후보자가 학교에 복직하고 월급 받았다고 하던데
교수는 방학에도 월급 나온다는 걸 모르는건지
어떤 기자는 5촌 문제로 난리를 치던데
참, 대중을 분노 에너지로 흥분시키려고 하는 건지 다들 돌 하나 더 던지고보고
조국 문제는 청문회에서 빨리 따집시다.
빨리 청문회 열어야 국민들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적합한 지 아닌지 제대로 판단해볼 거 아닙니까?
조국 광풍 기사와 댓글 쓰나미에 사라진 건 뭘까요?
불매, 아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