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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 싶은데!!! 배달 안 되는 전원주택 살아요 ㅠㅠ

치느님 조회수 : 3,159
작성일 : 2019-08-19 19:44:44

처음엔 텃밭채소...자연주의 식사 넘 좋았죠.

까만 밤하늘에 별도 이쁘고, 공기도 너무너무 맑아 밤이고 아침이고 랄라라 산책도 다니고 그랬는데....

길게 안 가요...5개월 지났는데..

스타벅스에 앉아 노트북으로 일하며 마시던 진한 커피 그립고요!

치즈듬뿍 버터듬뿍 들어간 빵 생각하면 침 고이고요..

꼭 밤만 되면 치킨을 배달해서 먹고싶어져요 ㅠㅠ

집에서 튀겨도 봤는데...그 맛이 안 나네요..그 맛이!!!

IP : 121.179.xxx.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7:45 PM (125.177.xxx.43)

    한번씩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사드세요
    그런게 또 행복 아닐까요
    아님 제가 사들고 갈까요 한가한데 ㅎㅎ

  • 2. 치느님
    '19.8.19 7:48 PM (121.179.xxx.50) - 삭제된댓글

    윗님 여기 남쪽 바닷가에요. 오실 수 있어요?ㅎㅎ
    나가서 만날 친구가 없네요...원래 살던 곳에서 차로 3시간 거리로 이사와서 한 번 가려면 에효...

  • 3. ㅇㅇㅇ
    '19.8.19 7:4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좋은 곳에서 자연주의로 사시면서 그 정도 불편 쯤이야 행복한 투정같습니다요 ㅎ.
    가끔 나가서 치킨, 커피 사 드시고 친한 친구분들 올 때 치킨도 같이 업어오라 하세요.

  • 4. ..
    '19.8.19 7:49 PM (49.169.xxx.133)

    바닷가면 좀 외로우실듯....

  • 5. 달콤캔디
    '19.8.19 7:50 PM (112.168.xxx.48)

    저는 서울 한복판살다가 전원주택 15년차~
    우리집에서 치킨 배달 최대한 가능한 지점까지
    주문하고 받으러 갑니다.

  • 6. 치느님
    '19.8.19 7:50 PM (121.179.xxx.50)

    첫댓님 여기 남쪽 바닷가에요. 오실 수 있어요?ㅎㅎ
    나가서 만날 친구가 없네요...원래 살던 곳에서 차로 3시간 거리로 이사와서 한 번 가려면 에효...
    친구들도 처음엔 너무 좋다고 빵사들고 오고 자고 가더니...왕복 6시간이라....이제는 주저하는 듯요..^^;;

  • 7. 치느님
    '19.8.19 7:53 PM (121.179.xxx.50)

    달콤캔디님 그 방법이 있네요! 저도 검색해서 물어봐야겠네요

  • 8. ㅇㅇ
    '19.8.19 7:56 PM (175.223.xxx.30)

    시내 나갈때 치킨 많이 사서
    냉동 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드세요

  • 9. 와...
    '19.8.19 8:05 PM (211.186.xxx.155)

    전 부럽기만 하네요........ㅠㅠ
    그나저나 꼭 밤에 먹고싶긴 해요 ㅋㅋㅋ 그죠? ㅋㅋ

  • 10. 치느님
    '19.8.19 8:06 PM (121.179.xxx.50)

    에어프라이어도 해봤는데...그 막 튀겨가지고 바삭 뜨끈한 거 그 맛이 생각나요.
    먹어봐서 다 아는맛이라 더 생각나고 그러네요..^^

  • 11. ..
    '19.8.19 8:26 PM (121.165.xxx.248)

    저는 외출해서 돌아오는 날은 거의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이나 피자 사오는 날이예요. 낮에 들어오더라도, 밤에 들어오더라도요. 그리고 밤에 하늘에 별이 항상 있는거 너무 좋지요? 옥탑방인가...엔플라잉 노래에서 sky에 별이 단한개도 없다는거 들으면 가끔 이 밤하늘을 보여주고 싶다니깐요.

  • 12. 에휴
    '19.8.19 8:29 PM (122.62.xxx.20)

    그래도 님은 나아요, 외국사는데 여기선 다 해먹어야해서 못하는 음식이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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