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영성체 교리 중 새벽미사 힘 드네요

,,,,,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9-08-19 16:14:07
아무리 방학이라지만
새벽미사 열 번 은 너무 힘드네요
이제 절반 남았 는데
우리아이도, 친구들도 성당 나가기 싫어 진답니다
쉽게 주면 쉽게 냉담 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가끔 지나치다 싶을 때 도 있어요
세족식이나 캠프,피정,부모교리 등등
일상에 까지 지장을 미치는 상황입니다
IP : 221.145.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9.8.19 4:16 PM (121.133.xxx.137)

    힘들다마다요
    힘내세요 ㅋ
    제 아들은 복사까지 하겠다고
    오지랖떨어서
    진짜 길게 새벽미사 다녔는데
    이십대인 지금은 쉬는교우...-..-

  • 2. 무교인
    '19.8.19 4:16 PM (221.150.xxx.56)

    저 입장에서 보면 바보같아요

    안하면되는데

    그 시간을 가치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는데

  • 3. 우리
    '19.8.19 4:17 PM (223.38.xxx.166)

    오빠도 복사까지했는데 55세까지 쉬는 교우에요. 저도 -..-2

  • 4. ㅋㅋㅋㅋㅋ
    '19.8.19 4:21 PM (121.133.xxx.137)

    56세까지 쉬는교우라니 ㅋㅋㅋ
    제 아이는 초5까지 복사하다가
    외국 나가는 바람에 복사는 끝냈지만
    외국서도 성당은 꼬박 저랑 다녔거든요
    근데 한국 돌아와서부터 부질없다면서
    안다니더니
    군입대해서는 또 종교를 천주교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대하고는 또 쉬어요 ㅎㅎ
    또 부질없대요 미치...

  • 5. ...
    '19.8.19 4:21 PM (116.45.xxx.45)

    첫 영성체는 정말 부모의 막강한 신앙심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반대의 경우를 하나 들게요.
    제 친구 예비자 교리 설렁설렁 많이 빠졌는데
    임신부라고 신부님이 영세 받게 해주셨는데
    영세 받고 바로 냉담한 지 몇 년 됐네요.
    관면혼배 한 사람 중에 성당 다니는 사람 드물고요.
    그래서 그런 듯요.

  • 6. ...
    '19.8.19 4:28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예비신자교리, 아이 첫영생체교리 각종캠프,행사등등 좀 힘들긴해요.
    우리 성당은 엄마들 봉사할일이 어찌나 많은지
    설거지에 아이들음식, 뒤처리..
    열심히 다니다 지쳐서 쉬고있어요.
    성당가는게 부담스럽네요. 힘들어서 ㅜㅜ

  • 7. 투덜이스머프
    '19.8.19 4:42 PM (14.52.xxx.141)

    저희는 한달이었는데
    그래도 열흘이라면...
    부럽습니다^^;;
    친구들끼리 경쟁심이 생기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저희애는 한번도 안빠진다는 경쟁이 붙어서 새벽에 눈 번쩍 뜨고 잘다녔어요.
    부모가 괴로웠지 아이는 즐겁게 도장찍으러 다녔네요.
    둘째는 하필 미국서 첫영성체를 하느라 극기의 체험을 못해봐서 부모입장으론 좀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그 경험이 나중의 신앙으로 가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나중에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훈련?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시면 어떨까요!

  • 8. ....
    '19.8.19 5:10 PM (203.248.xxx.81)

    이왕 하시기로 했으니 힘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세요. 벌써 반이나 하셨네요.
    가능하면 아이앞에서 힘들다고 내색하지 마시고요. 지나고 보면 다 좋은 경험으로 남아요.
    복사한다고 하면 예비복사 수련으로 30일 새벽미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 9. 음...
    '19.8.19 5:22 PM (124.50.xxx.85)

    어린아이들에게 새벽미사 정말 힘들거 같아요.. .
    그런데...조금 생각을 바꾸시면 마음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몇자 적어요.
    저도 세례받고 20여년을 그냥그냥 다녔어요. 그러다 어떤 계기로 종교생활에서 신앙생활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나도 어린이였을때 세례 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 해요.
    힘들고 의미없는 시간들인거 같지만 먼 훗날 어른이 되어서 인생에 힘든 시간이 찾아왔을때
    어린시절 억지로 다녔던 새벽미사가 생각나면서 힘든시간을 이겨낼수도 있거든요.....
    저는 요새 한국천주교 순교자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바보같은 죽음일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굳건한 믿음으로서
    하늘나라에 간거구 또 그들의 죽음이 오늘날 한국천주교의 발전에 많은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박해시대를 생각해보면 오늘날 신앙생활은 정말 편하다못해 안락한거 같아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일상에 지장을 주는 신부님의 엄격함에 대해서 조금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보세요.
    원글님 마음속의 번잡함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10. ...
    '19.8.19 5:24 PM (210.100.xxx.228)

    저희는 다행히 새벽미사가 없는 성당이예요.
    엄마와 아이 각각 성경필사, 부모피정 수차례, 평일저녁 주2회 미사참례, 식사준비 기타등등.. 저도 일상 생활에 영향 미쳐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힘내세요.

  • 11. ..
    '19.8.19 5:46 PM (112.169.xxx.220)

    저희 아들 초4에 복사한다고 30번 새벽미사 하고 그 출석부 아직 보관 중이에요. 매일 매일 해야하지만 충분히 할 수 있어요..힘내세요

  • 12. 누가
    '19.8.19 6:20 PM (211.215.xxx.107)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닐테고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신다면 안 하셔도 되는 거 아닌가요?

  • 13. 사랑
    '19.8.19 6:53 PM (221.139.xxx.80)

    벌써 반이 지났네요. 우리애는 한달도
    다녔는데. . . 그렇다고 신앙심이 특별히
    깊어졌다고 할수없지만, 그나이에 새벽에
    깨어 성당간다는 자체가 큰 축복이에요.
    하지만 새벽에 깨우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는 11 월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낫네요.
    금방 지나가요.

  • 14. 성당은
    '19.8.19 6:59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강제로 시키는게 많아요
    분위기가 무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479 붐하고 송가인 결혼했으면 33 방송 2019/08/15 11,897
960478 백혈구 수치가 낮게 나오면 골수검사를 해봐야나요? 3 궁금 2019/08/15 4,695
960477 잠많은분들 고양이 키우지마세요 13 ........ 2019/08/15 7,759
960476 알바들 조국흠집내기 총궐기중이네 47 ... 2019/08/15 1,288
960475 왜 74억 약정하고 10억 넣었을까 21 바룸? 2019/08/15 3,840
960474 외국남자에게 시집간 한국분 시가 놀러갔는데 5 .. 2019/08/15 4,611
960473 더룸 특집 ㅡ 아베의 뿌리를 찾아서 본방사수 2019/08/15 511
960472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아들 있는 엄마들 집에서 브래지어 다 하고.. 28 ........ 2019/08/15 6,322
960471 조국인가 매국인가 100 청문회 2019/08/15 3,947
960470 누가 잘못한 걸까요? 8 .... 2019/08/15 1,803
960469 식욕이 미친 듯 오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8 .. 2019/08/15 3,520
960468 발목 골절로 깁스 중인데요 8 골절이 2019/08/15 2,602
960467 일본산 말고요 2 채칼 2019/08/15 824
960466 아래)) 아베 삼대와 국화와 칼 꼭 읽어보세요! 13 우선 이 글.. 2019/08/15 1,417
960465 봉오동전투 이장면 전 어이없었어요..(스포유) 9 ㅎㅎ 2019/08/15 3,466
960464 지금 jtbc 신채호 선생 며느리 되시는 분요... 25 ........ 2019/08/15 6,035
960463 그릇 설거지해도 안깨끗해요 7 주부 2019/08/15 2,787
960462 군인한테 해줄 선물 양말 괜찮은가요? 42 연가 2019/08/15 2,131
960461 법원 -손혜원이 받은 '목포시문건' 보안자료 아니다 9 .. 2019/08/15 1,399
960460 겨울에 프랑크푸르트를 가요. 팁주셔요 15 겨울 2019/08/15 1,747
960459 식품안전나라 남양유업 검색하니 일본 수두룩 1 정보성글 2019/08/15 1,380
960458 시터 쓰는게 싫어서 둘째 못낳겠어요. 3 ... 2019/08/15 3,110
960457 중학생 아들앞에서 브라 벗는 엄마 84 2019/08/15 35,045
960456 미니믹서 뭐 쓰셔요? 7 미니믹서 2019/08/15 1,926
960455 면티 좀 두툼한거 사신분 있나요? 2 ㅇㅇ 2019/08/1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