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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 나가고 싶네요

... 조회수 : 4,586
작성일 : 2019-08-19 05:39:56
딸들에게 화 거의 내지 않는 직딩엄마예요.
예민 내성이라서 싸울 상황을 안만들어요.
하는 일도 혼자 하는 일이고요.
아이는 이기적이고 똑똑하고 똑부러지다못해 이제 감당이 안되네요.
뭐라하면 눈 부라리고 목소리 드높여서 한마디를 안져요.
집안내에서 사소한 것에도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네요.
집에서만 대장놀이하는거 아는데 다 아는데
그걸 꺾으려니 제가 너무 착하게만 살았나봅니다.ㅠ
사춘기지났으니 자기 성격나왔고
애가 모진행동할때 더 못되게 해서 한번은 꺾어줘야
하는거 다 아는데
저랑은 너무 다른 아이라 힘들어요.
요며칠 잠을 못잡니다.
친정가서 잘까하다가 지금 밖에서 자면 지는거 같아서 참아내네요.
애가 원하는 학교는 원거리에 있는 학교고 갈거 같아요.
원하는걸 이루는 편이거든요.
진학하기전에 애와 관계형성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는 최악이네요.
IP : 116.36.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9 5:44 AM (210.99.xxx.244)

    전 딸하나랑 매일 악쓰고 싸워 동네창피한 엄마예요 뭐라함 피식거리고 빈정대고 거짓말로 뒷목잡고 ㅠ

  • 2. ㅡㅡ
    '19.8.19 6:33 AM (116.37.xxx.94)

    진학이면 가능한한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그게 원망이 없엉노

  • 3. ...
    '19.8.19 6:57 AM (116.36.xxx.130)

    진학은 찬성하는건데요.
    사소한 말을 일부러 안들어서 꼭 일을 만들어요.

  • 4. 000
    '19.8.19 7:35 AM (220.122.xxx.130)

    이젠 밟으면 꿈틀하지요.
    어릴때 좀 꺾어놨어야 해요.
    한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아들 고집 상당해서 초딩때 한번씩 지긋이 밟아주라고....ㅋㅋㅋ
    중3인데 작년에 몇번 부딪히고 저도 조심 나도 조심..
    고딩되면 어찌될지 또 모르죠..

  • 5. ...
    '19.8.19 7:45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맛난 음식 사드시고~
    나를 기분좋게 만드시고, 나를 위로 해주세요.
    원거리 학교에 간다면 탱큐죠~~~^^

  • 6.
    '19.8.19 8:28 AM (180.65.xxx.24)

    딸도 저랑 성향이 너무 다르고 한마디를 안지고 힘들게 했어요.
    6년 떨어져 있으니 관계가 나아지긴 했으나
    성향은 어쩔수 없어요.
    그냥 자주 안보고 관심 꺼는게 최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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