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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0살인데..어릴때먹던 아이스크림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 조회수 : 6,040
작성일 : 2019-08-18 20:12:04

종이상자에 들어있었어요. 직사각형모양인데

열면흰색 종이로 아이스크림이 감싸져 있었고요.(어린맘에도 이것도 특이하다고 생각했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던거 같아요.

초코칩이나 ...뭐 그런거 아무것도 안들었는데

먹으면서 약간 뭔가가 씹히는 느낌이 있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바닐라빈이 씹힌것도 같고

그런데 그시절에 그렇게 고급 아이스크림이 있었을까 싶기도 해서요.

혹시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일반적인 하드나 콘이 아니어서 저도 아주 가끔만 먹을수 있었던 아이스크림이에요.


IP : 1.224.xxx.13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야루
    '19.8.18 8:14 PM (121.132.xxx.46)

    엑설런트. 아닐지요...

  • 2. 아마도
    '19.8.18 8:14 PM (116.37.xxx.179)

    데이트 아이스크림?

  • 3. ㅊㅊㅊㅊ
    '19.8.18 8:15 PM (220.127.xxx.135)

    이딸리아노??

  • 4. 데이트
    '19.8.18 8:16 PM (211.36.xxx.178)

    데이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은품으로 작은 프라스틱 쟁반. 이 들어있기도 했죠

  • 5. T
    '19.8.18 8:1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엑설런트.

  • 6. 저도
    '19.8.18 8:17 PM (58.125.xxx.197)

    엄청 좋아했어요 바닐라맛 맞아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그 당시 고급이였는데 500원쯤 했던거 같아요 다른게 50원 할때니..
    저도 가끔 생각나요

  • 7. 엑설런트
    '19.8.18 8:19 PM (58.125.xxx.197)

    그런건 아니고 제법 크기가 있어서 떠먹는 아이스크림이였어요. 제기억이 맞다면..

  • 8. ㅇㅇㅇ
    '19.8.18 8:19 PM (182.221.xxx.74)

    엑설런트네요

  • 9. ㅇㅇ
    '19.8.18 8:19 PM (211.246.xxx.202)

    엑셀런트는 지금도 나오는데 이런 잘문을 할까요?
    종이도 흰색이 아니고

  • 10. 쓸개코
    '19.8.18 8:20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

    데이트.

  • 11. ㅇㅇ
    '19.8.18 8:20 PM (211.246.xxx.202)

    원글님 구글에 데이트아이스크림 검색해보세요
    사짘이랑 광고랑 다 나오네요

  • 12. ....
    '19.8.18 8:20 PM (1.224.xxx.130)

    엑설런트는 아니에요. 그건 알록달록한 종이에 싸져 있었고
    더 작고요..데이트가 맞는거 같아요...역시82피플 사랑합니다
    그거 근데 씹히는거 바닐라빈 맞았을까요?

  • 13. ....
    '19.8.18 8:23 PM (1.224.xxx.130)

    오마나!!!데이트가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14. 저윗님
    '19.8.18 8:23 PM (49.181.xxx.104)

    이 얘기한게 제기억이랑 일치한다면
    그작은 쟁반에 모나리자그림이 있었어요
    눈썹없는 모나리자 그것땜에 백과사전까지
    찾아보고
    어렴풋하게 아스크림맛이
    꽤 고급스러웠던 기억이나네요
    유산지?같은 포장지도요

  • 15. 나름고급
    '19.8.18 8:26 PM (59.5.xxx.100)

    그 아이스크림 기억나요. 유산지에 싸여서 나름 고급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어쩌다 한 번씩 얻어먹던. ㅎㅎ 티나콘은 기억하시는지. 50원짜리 쭈쭈바도 있었죠. 딸기맛, 오렌지맛, 청포도맛, 콜라맛 한꺼번에 먹고 배탈났던.

  • 16. 더불어
    '19.8.18 8:29 PM (59.5.xxx.100)

    라라 크래커 기억나세요? 오렌지색 투명 셀로판용지에 쌓여있던 크래커였는데 자주 사먹었는데요.

  • 17. ㅇㅇ
    '19.8.18 8:32 PM (211.246.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거 라라 아니고 티나크래커 아닌가요?

  • 18. ...
    '19.8.18 8:35 PM (1.240.xxx.125)

    와 아닐까요.

  • 19. ...
    '19.8.18 8:36 PM (1.240.xxx.125)

    엑설런트가 그때는 흰종이였던거 같아요.

  • 20. ㅇㅇ
    '19.8.18 8:36 PM (211.246.xxx.202)

    윗님
    원글님이 데이트 맞다고 확인까지 해줬는데요?
    와는 그 시절에 나오지도 않았고

  • 21. ...
    '19.8.18 8:37 PM (1.240.xxx.125)

    본문만 읽고 댓글은 다안읽고 댓글달았어요ㅠ

  • 22. 추억의
    '19.8.18 8:39 PM (76.71.xxx.160)

    데이트 그립네요.
    아빠가 퇴근할때 항상 사 오셨는데..40년 가까이 되었네요 ㅠㅠ

  • 23. 데이트
    '19.8.18 8:39 PM (58.227.xxx.94)

    제가 제일 좋아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백화점 식품관에서 150원인가 주고 사먹었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여서 슬펐다는...
    그 시절 1000원짜리 투게더(지금은 그 맛 아님!!)랑 데이트가 제 최애 아이스크림 이었어요...

  • 24. ㅇㅇ
    '19.8.18 8:40 PM (211.246.xxx.202)

    액설런트 흰종이였던 적 없어요 처음부터 은색 파란색 반짝이 종이로 두가지맛 구분해서 당시엔 꽤 고급스런 비주얼로 나왔어요

  • 25. 추억의
    '19.8.18 8:40 PM (76.71.xxx.160)

    저는 딸기맛. 아빠는 바닐라~
    이제 돌아가셔서 이런 얘기도 할수 없고.. 그 시절 그립네요.

  • 26. 난43
    '19.8.18 8:40 PM (220.79.xxx.102)

    주황색투명셀로판종이에 들어있던 동그란 크래커 이름이 라라였나여? 전 왜 티나로 기억을 하고 있는지..ㅎㅎ

    그리고 딱다구리라는 과자도 있었는데. 꽃잎모양처럼 여러갈래로 나눠져있던 아이보리색 딱딱한 과자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맛아니었는데 그때 그 맛이 아직 혀에 남아있네요. 그때는 과자종류도 많지않았는데..

  • 27. 과자는
    '19.8.18 8:48 PM (58.227.xxx.94)

    티나 크래커 였던것 같아요..
    전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면
    반디 카라멜, 초코맛 육각사탕, 드롭프스캔디 사오고 싶어요..

  • 28. ㅁㅁㅁㅁ
    '19.8.18 8:53 PM (119.70.xxx.213)

    데이트 아이스크림 저도 기억나요 ^^
    그 포장지의 느낌도요

  • 29. 기억의오류
    '19.8.18 8:54 PM (59.5.xxx.100)

    티나크래커가 맞네요..ㅎㅎㅎ

  • 30. ㅁㅁㅁㅁ
    '19.8.18 8:55 PM (119.70.xxx.213)

    티나크래커 맞는거 같아요~

  • 31. ㅁㅁㅁㅁ
    '19.8.18 8:55 PM (119.70.xxx.213)

    딱따구리 과자도 기억나요 ㅋ

  • 32. 뭘봐껌바
    '19.8.18 8:59 PM (59.5.xxx.100)

    껌바도 먹고파요. 막대부분이 스트롱이라 껌들어있던 아이스크림이요. 보석바도 기억하시는지. 바나나맛인데 얼음 알갱이 박혀서 맛있었는데.

  • 33. ...
    '19.8.18 9:02 PM (124.49.xxx.174)

    진녹색 포장지의 포미콘도 기억나시나요? 맛까지 기억나는 것 같아요. 기억난다고 착각하는건지... 그시절 그 아이스크림 다시 먹고싶어요^^

  • 34. ...
    '19.8.18 9:03 PM (115.93.xxx.203)

    티나 크래커, 지금의 제크 비슷한 맛이 났죠
    주황 비닐 위에 검정 바탕 그려진 위에 티나라고 하얗고 큰
    글자로 적힘.

    딱따구리는 생각해 보면 사카린 맛 비슷하게 났는데 왜 맛있었는지... ㅎㅎ

    씹힌 건 바닐라빈이라기보단 우유 결정 같은 거였을 거예요. 골고루 얼지 않은 거....

  • 35. 점넷
    '19.8.18 9:22 PM (219.250.xxx.111)

    포미콘 기억나시나요
    어릴적 정말 맛났던 기억이 강해요

  • 36. 점넷
    '19.8.18 9:24 PM (219.250.xxx.111)

    아 위에 포미콘쓰신분^^
    보석바~
    왔다 초코바~~

  • 37. ...
    '19.8.18 9:57 PM (175.223.xxx.189)

    저는 상자에 들어있던 물결무늬 비엔나 아이스크림이요..
    정말 맛있었는데..

  • 38. 안수연
    '19.8.18 11:08 PM (223.38.xxx.169)

    데이트 고급 아이스크림 이였는데.
    인제는 기억도 안나네요ㅠㅠ

  • 39. 고급아이스크림
    '19.8.18 11:39 PM (121.188.xxx.247)

    그런지 전 기억도 없고 ㅜㅜ
    티나는 알아요 ㅎ
    제크랑 닮은듯 다른맛

    껌바 ㅎ막대가 딸기맛 껌
    근데 껌이 맛 없었어요

  • 40. ....
    '19.8.19 12:32 AM (67.180.xxx.159)

    자매품 파트너도 있었죠.
    아마 초코 딸기였나...
    데이트 파트너 ㅎㅎㅎ

  • 41. ..
    '19.8.19 12:55 AM (222.97.xxx.185)

    드롭프스 캔디, 지금도 팔아요
    옛날것과 맛이 같은진 모르겠지만요

  • 42. ...
    '19.8.19 3:38 AM (211.202.xxx.155)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면
    그때의 입맛도 가져오셔야 해요
    지금 그거 가져와 먹어도 그때 그 맛이 아닐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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