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몇마리 키우세요

푸들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9-08-18 07:49:49
16년도에 오래 키우던 멍멍이가 떠났어요. 시츄였는데 지금도 떠올리면
눈물이 고일 정도에요..

작년에 유기견 단체에서 푸들을 한마리 입양했는데 푸들은 시츄에 비하면
성격이 아주 명랑하고 좀 까불어요. 참 예뻐요..

시츄를 한마리 데러오려고 고민중인데 2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들은 특별한
문제는 없으신지 조언 부탁드려요. 푸들이 질투가 많아서 걱정인데 적응을 잘 해
줄지가 가장 궁금해요
IP : 58.226.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초코1
    '19.8.18 7:57 AM (49.166.xxx.67)

    시츄와 비숑키워요
    잘지내고 있어요

  • 2. ...
    '19.8.18 8:04 AM (223.38.xxx.25)

    제가 강아지를 안 키우는 이유가 죽을때 맘이 아플까봐 에요. 괜찮으세요? 입양을 할지 말지 고민중이라서요. ㅠ

  • 3. 정이
    '19.8.18 8:06 AM (219.255.xxx.149)

    너무 정이 많이 들어서 떠나고 견디기 힘드네요.

  • 4. 반가워요.
    '19.8.18 8:15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유기견 한마리 입양해서 3년 정도 키우다가 작년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시보호로 한마리를 더 데려왔어요.
    우리집 아이는 심하게 학대당한 전력이 있어서 세상 성격 까칠하기 이를데 없고 질투심도 장난이 아니라 (지금도 아주 까칠하니 한 성격해요. 병원에서도 어려운 아이 키운다고 하셨어요. ) 적응문제 때문에 고민도 되고 두 마리가 자신 없어서 입양은 당장 결정을 못한건데 역시나 3주 정도는 노골적으로 그르렁대고 싫어하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도 좋아지고 둘이 잘 어울리는 겁니다. 나중에 온 녀석이 워낙에 성격이 좋아서 예상보다 순조롭게 적응했어요. 지금 일년반 넘어가는데 이제는 둘이 세력도 비슷하고 다툼도 별로 없어요.
    아이들이 서로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리는 거 각오하고 느긋하게 마음먹고 우선 임보로 데려와 보세요.
    밥그릇은 서로 멀찍이 따로 놔두시는 거 아시죠? 우리집의 경우 밥그릇, 한 아이는 부억에 한 아이는 거실에 있어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느라 까칠이는 좀 더 부드러워지고, 순딩이는 좀 더 씩씩해 졌어요.
    외출을 해도 둘을 함께 두고 나가니 더 든든하고, 산책할때도 둘이 사이좋게 걷는 거 보면 마음이 흐믓해요.
    당연히 키우는 비용은 두배라, 한마리땐 미용을 맡겼는데 두마리되고는 욕실에 가두고 셀프미용해요.
    경제력과 체력만 된다면 한마리 더 들이고 싶으나 까칠이가 이미 두세마리의 몫을 하기에 마음 접었네요.
    결론은 아무도 미래상황 모르니 우선 입양전제 보호 시도해 보세요. ~ ^^

  • 5. 울 집
    '19.8.18 8:33 AM (49.161.xxx.193)

    푸들은 질투가 심해서 처음에 애기 말티 델꼬 왔을때 스트레스도 받고 말티한테도 헤꼬지하더라구요.
    일주일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저도 외출때 마음이 놓입니다. 또 하루에 몇번씩 둘이 장난치고 노는 모습을 보며 둘이라 다행이다 싶구요.

  • 6. 푸들
    '19.8.18 9:56 AM (125.180.xxx.185)

    엄청 질투 심하던걸요 ㅎㅎ
    같은 푸들끼리 더 경계하는 걸 봤어요.
    그집은 아마 좁은 집이라 서로 더 부딪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요

    전 이녀석 보내고 나면 다신 못키울듯요 ㅠ

  • 7. 둘이요
    '19.8.18 12:25 PM (175.211.xxx.106)

    한마리는 옃집서 버리고 이사가서 거두게됐고 몇달후 요 아이와 산책하다가 인적이 거의 없는 저수지에 케이지안에 있던 아이가 울어대서 결국 구출하고 어떨결에 키우게 됐네요. 이 아이는 그당시 두달 정도된 아기 요키 믹스견인데 워낙 목먹어 그런지 음식에 집착이 심해서 뭐든지 먹는건 다 털어먹고 토하길 반복...반년간은 그랬었고 애정결핍도 심하고 질투도 심한데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었더니 반년? 일년 정도 지나면서 평정해졌네요. 다행히 큰애가 완전 보살인지라 먹을때 요 작은애가 뺏어먹어도 비켜주고 매사 양보하고 심지어 작은애를 챙겨주고 보살펴 주기까지 해요. 둘은 붙어 있진 않는데 하루에 한두번은 래슬링하며 놀기도 하고 둘중에 하나가 없으면 굉장히 우울해해요.
    야산 산책중 작은애 잃어버린적이 두어번 있었는데 작은애 찾아오라고 말하면 두리번거리며 나서서 찾아내요.
    보통 둘을 키우면 큰애를 보고 배운다는데 확실히 그렇더군요. 배변도 절대 집에선 안하고 보면 큰애를 따라하는게 많아요.
    그런데 동물관련 프로 보면 질투 심한 아이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듯해요.
    엄마가 고기 챙겨오셔서 큰애 먼저 챙겨 주니까 작은애가 삐져서 자기것 줘도 안먹고 눈도 아래로 뜨면서 소파 모퉁이에 등 돌리고 한시간동안은 그러는데 웃겨 죽는줄...암튼 저는 둘이 항상 공평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 8. ㅇㅇㅇ
    '19.8.18 5:57 PM (49.196.xxx.44)

    포메와 큰 개 키워요, 그냥저냥 괜찮은 데 포메 친구로 사촌간인 포메 더 데려올까 고민 중이에요. 임시로 하루 이틀 먼저 지내보고 결정이 좋은 것 같아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818 다이어트 한뒤로 떡볶이 라면 칼국수 먹어본적이 없네요 11 ㅁㅁㅁㅁ 2019/08/18 5,511
961817 외동딸 연애시작 후 21 ... 2019/08/18 9,886
961816 길고양이 밥 뭐줄수 있나요? 15 ... 2019/08/18 1,160
961815 립톤도 롯*꺼였네요! 8 노재팬 2019/08/18 1,074
961814 홍콩시위를 격렬히지지합니다. 6 흠.... 2019/08/18 824
961813 산삼 태몽은 무슨 의미일까요? 3 태몽 2019/08/18 1,562
961812 주경덕등 한국당 의원들 2심도 3500만원 배상 판결 3 위대한국민들.. 2019/08/18 1,203
961811 지금 집값... 28 집값 2019/08/18 8,644
961810 몇살에 은퇴하실거예요 21 ㅇㅇ 2019/08/18 4,858
961809 외제차 구입문의요.. 3 ... 2019/08/18 1,537
961808 조국 낙마에 사활 건 나경원…전담팀까지 꾸려 43 ㅇㅇㅇ 2019/08/18 2,314
961807 조국의혹에 대한 정영태변호사의 생각 1 7 반론환영 2019/08/18 1,189
961806 자한당 해체 노래랍니다. 2 귀엽네 2019/08/18 736
961805 조국 상속세 증여세는? 4 의문? 2019/08/18 1,360
961804 일본에도 착한 사람들 많아요 21 선한 일본인.. 2019/08/18 4,056
961803 우리 가족도 이런 해산물 먹었을까 너무 걱정돼요ㅠㅠ 8 NO JAP.. 2019/08/18 2,322
961802 아이의 역량은.. 영재 2019/08/18 801
961801 남편과 싸우고나니 좋네요 8 ㅇㅇ 2019/08/18 4,937
961800 의사조카가 여자 소개해달라고 조르는데요 67 ... 2019/08/18 19,081
961799 구혜선 허언증 48 .. 2019/08/18 46,447
961798 대북 유엔 제재 푸는 걸로 지소미아 연장 합의 볼듯 7 뇌피셜 2019/08/18 1,602
961797 "아베 '한국, 日취업박람회 재검토하면 韓학생이 곤란할.. 10 뉴스 2019/08/18 2,238
961796 요즘 가 볼 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혼자가 좋아.. 2019/08/18 865
961795 허영만의식객 이런 만화는 어디서 다운받죠? 1 다운 2019/08/18 2,394
961794 안재현소속사 82에 많은가봐요~ 16 놀랍다 2019/08/18 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