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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한뒤로 떡볶이 라면 칼국수 먹어본적이 없네요

ㅁㅁㅁㅁ 조회수 : 5,511
작성일 : 2019-08-18 19:11:21
3월부터 다이어트 시작

그 후로 떡볶이, 라면, 칼국수 등 각종 면종류 입에 대지를 않았네요

고기나 족발 치킨 햄버거 샌드위치 같은건 가끔 먹었어요

근데 떡볶이 진짜 좋아하고 쫄볶이 제 솔푸드 였는데 그거 먹으면 올라간 몸무게 안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입에도 안데고..라면류도 단한번도 안먹고
각종 국수류도...아...족발먹을때 막국수 몇젓가락 먹었네요

어째꺼나 전 밥보다 면킬러였는데 밀가류는 거의 끊다시피..
빵도 거의 안먹었지만 몇번 조각내서 먹은적은 있구요


가끔은 정신 놓고 엽기떡볶이에 중국당면 넣고 먹고싶은데

그러면 안될것 같아 제 자신을 붙들고 있어요

면에 대한 갈증은 곤약면에 냉면육수 부어 먹고있습니다

다이어트 홧팅~~~~~~~~
IP : 121.161.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8 7:12 PM (175.114.xxx.96)

    존경합니다 ㅠㅠ

  • 2. ...
    '19.8.18 7:13 PM (121.129.xxx.146)

    평생 안먹고 살건가요? 나이들수록 다이어트 더 어려워지는데?

  • 3. ㅁㅁㅁㅁ
    '19.8.18 7:18 PM (121.161.xxx.34)

    네 떡복이랑 라면은 없는 음식이라 생각할려구요
    외국사람들도 안먹고 잘 사니까요

    어느정도 목표 몸무게 달성되면 조금 먹어볼순 있겠죠

    근데 떡은 진짜 저랑 잘 안맞는것 같아요 먹어서 찌면 내려오는데 한참 걸려요

  • 4. ...
    '19.8.18 7:19 PM (221.151.xxx.109)

    저 다이어트 중인데
    그거 다 먹습니다
    먹은 날은 다른 건 줄이고요
    가능한 낮에 먹어요
    다이어트에 지장 없답니다 ^^

  • 5. ㄱㄴ
    '19.8.18 7:25 PM (110.5.xxx.184)

    운동 시작하면서 클린식을 먹은지 5개월차인데 저는 먹고싶은 생각이 싹 없어졌네요.
    떡볶이, 순대, 과일, 맛살, 뻥튀기, 옥수수,.. 등을 참 좋아했는데 안 먹다보니 봐도 별 생각이 안 들어서 운동이랑 다이어트가 수월한 편이예요.
    닭고기, 계란, 단호박, 고구마, 오이, 당근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얘네들만 먹기도 바쁘거든요 ㅎㅎ
    저도 신기해요.
    그리고 클린식 하다보니 짜고 달고 매운 것들이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절로 숟가락 놓게 되더군요.
    그래서 밖에서 뭘 안 사먹어요.

  • 6.
    '19.8.18 7:25 PM (123.122.xxx.206) - 삭제된댓글

    목표 달성하시면 드셔도 돼요.
    단 세끼 꼬박 드시면서 간식으로 드시면 안되는거고요 ㅎㅎ

  • 7. ..
    '19.8.18 7:28 PM (211.246.xxx.58)

    클린식 하는 분 소스도 없이 원재료만 익히거나 생으로 드시는 건가요?

  • 8. ........
    '19.8.18 7:29 PM (121.130.xxx.112)

    저도 다이어트 중.
    저는 라면은 맛 없어서 안먹은지 몇년 됐어요.
    가끔 한번씩 먹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끓여보곤 했는데
    막상 끓여놓으면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늘 몇젓가락 먹다가 버리려니 아까워서 이젠 아예 끓이질 않아요.
    저 라면 귀신이었는데 이상하게 몇년전부터 라면이 맛이 없네요.
    칼국수,쫄면,냉면 이런 음식은 예전부터 왠지 돈 주고 사먹기는 아깝고,
    만들어 먹으면 내가 원하는 맛이 안나오고 그래서 이래저래 몇년째 거의 안먹고 살고요..
    문제는 떡볶이인데..... 이건 그냥 한달에 한두번은 먹고 삽니다 ㅎㅎ

  • 9. 지나가다
    '19.8.18 7:47 PM (223.38.xxx.41)

    저는 아침에 일찍 스파게티 만들어 먹어요
    파스타는 조금, 대신 엄청난 양파, 버섯, 거기다 대추 토마토 놓고요
    페파론치노도 적당히, 새우랑 생크림 넣어 천천히 먹으면
    탄수화물 먹고도 살찌지 않어요.
    대신, 떡볶이 라면 과자 다 끊었습니다
    좋은 재료 조금 사서 천천히 그 맛 느끼며 먹어요 4키로 감량했고 앞으로 2키로 더 빼려고 해요
    일주일에 필라테스 10 회 하고요 많이 걸어요
    몸이 가볍고 속이 편해져서 좋네요
    근데 내일 부페가요 ㅎㅎㅎ

  • 10. 크리스티나7
    '19.8.18 7:52 PM (121.165.xxx.46)

    좀 싱겁게 먹고 고칼로리 피해도 3키로는 빠져요.
    과식 회식 금물요

  • 11. T
    '19.8.18 7:58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방금 기름떡볶이랑 순대볶음 해먹었는데..
    급 반성되네요.
    원글님.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

  • 12. ...
    '19.8.18 8:05 PM (110.70.xxx.143)

    전 매일 쿠키 2개 정도 먹어요
    떡볶이나 쫄면을 하루 날잡아 먹어요
    대신 저녁이 부실하고
    좀 걸으면 내려가요

    좀 드세요
    힘들잖아요

  • 13. .....
    '19.8.18 9:03 PM (220.76.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다이어트 하느라...
    비싼 pt 받는게 아까워서....

    그렇게 좋아하던 떡볶이, 맥주, 믹스커피를
    3개월만 참아보자~
    하고 버텼어요
    3개월만에 9키로 빼고 먹고 싶은거 먹었는데...
    떡볶이는 맵고 짜고 조미료맛...
    맥주는 한잔만 마셔도 배부르고....
    믹스커피는 달고 느끼하고...
    아예 식성이 바뀌었더라구요

  • 14. 최고
    '19.8.19 5:17 PM (124.137.xxx.215)

    멋져요 ㅠㅠ 가장 어려운거자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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