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 고민 (떨어지면 내년)

ㅇㅇ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9-08-18 03:21:58
원없이 쓰고 떨어지면 내년에 수시접수를 한번더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무모한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23.39.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8 4:11 AM (112.72.xxx.202)

    무모합니다.... 내년에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재수 1-2년 암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폐인돼고 망가지는 애들도 나옵니다.... 아들 재수시킨 입장으로 그냥 어지간허면 그냥 현역으로 가는 게 좋아요...

  • 2. 인생직진
    '19.8.18 4:34 A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찬성합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데요.

  • 3. 저도찬성
    '19.8.18 4:37 AM (49.170.xxx.202) - 삭제된댓글

    그러다 하나 얻어 걸리면
    개이득.

  • 4. ...
    '19.8.18 7:15 AM (211.177.xxx.222)

    아들 둘 입시 끝낸 입장에서.....
    그렇게 하지 마시고 상향 2개 적정 2개 하향 2개 쓰세요
    수시가 엄청 붙기 힘들고 .... 정시로 가려면 두단계 낮춰 가요
    현역이니까 어디라도 붙어서 반수하면 되는대 생으로 재수시키면서 엄청 후회 했어요
    제말 믿으세요....
    참고로 둘다 논술로 인서울 의대 했는데...
    수능 성적으론 어림도 없었어요....

  • 5. ...
    '19.8.18 8:25 A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윗님 의견 동의
    수시 입학사정관 정확해요
    요행 얄짜없어요

    재수 1년 아이가 원해서 한다면 괜찮치만 아니면 정말 힘든 시간이죠

  • 6. 재수생
    '19.8.18 8:33 AM (210.57.xxx.80)

    대학도 나이 어린 사람 좋아하는지
    재수생은 수시 더 어려워요.
    끝까지 동점일때는 생년월일 나중으로
    뽑잖아요. 거기까지 가는 경우는 없겠지만

  • 7.
    '19.8.18 8:43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내년은 교과과정이 바뀌어서 재수는 몰라도 반수가 어려워요.
    전략 세우는데 참고하세요.

  • 8. 도박
    '19.8.18 10:18 AM (175.117.xxx.21) - 삭제된댓글

    무모한 정보가 아니라 애 인생을 걸고 엄마가 도박하는거예요. 애들 다 대학생인 엄마예요. 원글님아이친구들은 스카이든 인서울이든 지방대든 다 한자리씩 차지하고 합격소식 인스타에 올리며 놀러 다니는데 원글님자식만 수시6장 날리고 멍~한상태로 수능점수따라 수시원서 넣었던곳들보다 한참아래 대학중에 정시원서 넣을곳 찾아봐야 할수도 있어요.
    수시원서 6장이나 되는데 두개정도 질러보시고 나머지 네개는 아이에게 맞게 넣으세요.
    일단 어디든 붙고 내년에 그보다 더 높은대학에 학종이든 논술이든 넣어 보면 됩니다. 고3때 어디든 붙어야 해요.

  • 9. 도박
    '19.8.18 10:23 AM (175.117.xxx.21)

    무모한 정도가 아니라 애 인생을 걸고 엄마가 도박하는거예요. 애들 다 대학생인 엄마예요. 원글님아이친구들은 스카이든 인서울이든 지방대든 다 한자리씩 차지하고 합격소식 인스타에 올리며 놀러 다니는데 원글님자식만 수시6장 날리고 멍~한상태로 수능점수따라 수시원서 넣었던곳들보다 한참아래 대학중에 정시원서 넣을곳 찾아봐야 할수도 있어요.
    수시원서 6장이나 되는데 두개정도 질러보시고 나머지 네개는 아이에게 맞게 넣으세요.
    일단 어디든 붙고 내년에 그보다 더 높은대학에 학종이든 논술이든 넣어 보면 됩니다.
    고3때 어디든 붙어야 해요. 넣으면 붙을수 있는 대학이 눈에 안차서 대학이름보고 마음 아프겠지만 내년에 그대학이라도 간다는 보장 없어요.

  • 10. ..
    '19.8.18 10:42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아는사람 아이도 상위권대학은 아니어도 인서울성적은 됐었는데 아이친구들이 재수 많이한다고 재수시키더니 경기도 셔틀타고 다니는 곳으로 갔어요

  • 11. ㅇㅇ
    '19.8.21 12:52 AM (223.39.xxx.196)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435 보자보자보자보자보자 6 거누 2019/08/18 2,839
962434 급] 자전거 타이어 4 번뇌 2019/08/18 692
962433 수시 고민 (떨어지면 내년) 5 ㅇㅇ 2019/08/18 2,527
962432 "친일 발언 논란 경기방송 현준호 총괄본부장 사퇴하라&.. 11 뉴스 2019/08/18 2,654
962431 변기도 일본꺼였네요 9 똥도못눔 2019/08/18 3,009
962430 DHC 패널들, 지상파에서까지..'입에 담기 힘든' 망언 3 뉴스 2019/08/18 1,612
962429 회사 근로계약서 3주안에 퇴사하면 4 00 2019/08/18 2,316
962428 결혼 안하길 참 잘한 것 같아요 79 2019/08/18 27,965
962427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9/08/18 2,189
962426 지하철에서 개저 상대하는 방법은 뭘까요? 8 2019/08/18 2,581
962425 왓쳐 범인 15 왓쳐 2019/08/18 4,234
962424 남들 다 시원하다 하는데 대구는 많이 덥네요 9 ㅇㅇ 2019/08/18 1,873
962423 이혼후 어린 아이들 데리고 지방갈 경우 14 ... 2019/08/18 4,547
962422 중독없는 남자 있을까요 15 ㅇㅇ 2019/08/18 5,070
962421 로봇물걸레 청소기 요거 물건이네요. 23 . . . 2019/08/18 7,809
962420 7세 아이 중국어 시작하기 이를까요? 8 ㅇㅇ 2019/08/18 1,966
962419 리큅 건조기는 국내 생산품인가요? 2 리큅 2019/08/18 987
962418 호텔인데 중국인들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네요ㅠㅠ 25 아휴 2019/08/18 7,441
962417 지방 대학병원은 언제가도 불친절해요 15 ㅡㅡ 2019/08/17 4,015
962416 한일군사협정 지소미아 파기청원 서명해주세요 14 노재팬 2019/08/17 905
962415 조여정이랑 염정아 보면 존버가 뭔지 새삼 느껴요 38 ..... 2019/08/17 28,601
962414 텝스나 토플 보신분들 있으세요? 3 ㅇㅇ 2019/08/17 1,204
962413 베란다에 널어둔 원피스들, 소나기 올 때 비 튀었는데 1 ㅇㅇ 2019/08/17 1,984
962412 모르는 노인분들이 이런 선의의? 행동을 하면... 11 ㅇㅇ 2019/08/17 4,137
962411 이번주 주말이 홍콩시위 고비라고 해요. 19 오~ 2019/08/17 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