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 대학병원은 언제가도 불친절해요

ㅡㅡ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19-08-17 23:59:26
삼성의료원 한오년 다녔고
요즘은 친정아ㅃㅏ때문에 서울성모 다니는데
참 비교돼요
시아버님때문에 지방대학병원 외래갔는데
간호사도 참.낭창?하게 가르치는 말투로 대답하다가
의무기록등록 안됐다고 엄청 무안주고
의사는 아버님이 연거푸 두개물었는데.자기도첨보는데 어떻게 아냐고.(초진이긴했지만)
진짜. 서울을 안다녔으면 몰라.바로 비교가 되더군요.
대체로 친절.대체로 불친절인듯
IP : 116.37.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세요
    '19.8.18 12:01 AM (112.145.xxx.133)

    서울로
    양질의 서비스 받아야죠

  • 2. 마자요
    '19.8.18 12:03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메이저 병원은 시스템이 좋아요.
    고대병원 갔다가 간호사 엉망 회진 엉망.. 진짜 고대병원만 해도 욕나와요. 서울성모는 요새 환자 만족도 설문조사 엄청해서 그런가 직원들이 다 친절친절해요. 돈내고 치료받는 기분 제대로 듭니다.
    물론 메이져급도 응급실은 좀 불친절해요.
    병원 자주 다니는 아줌마 입니다.

  • 3. ㅇㅇㅇ아니요
    '19.8.18 12:1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갔다가
    불친절에 기분 확나빴어요
    삼성은 확실히 친절

  • 4. ..
    '19.8.18 12:19 AM (223.38.xxx.95)

    맞아요ㅜ
    저는 지병이 있어서..심한건 아니구요
    삼성의료원 5년째 다니고있고 1년에 한번씩 남편과 종합검진도 삼성병원에서 받는 사람인데요

    얼마전 친구가 사는 부산에서 병원가는데 따라갔다가 의료인들 태도에 기절ㅜㅜ
    부산에서 메이져급 병원이라는데도
    의사.간호사.하다못해 데스크 경리직원까지도 세상 다시없는 무례한태도에 엄청나게 놀랐어요ㅜㅜ
    수납창구에 일반직원의 고압적인 태도에 너무나 황당해서
    제가 대판 싸움까지 했네요ㅜㅜ

    지방 대형병원은 서비스교육을 아예 안시키나봐요ㅠ
    태어나 그렇게 불친절한 의사는 처음 겪어봤어요ㅠ
    삼성병원의 서비스와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더라구요

  • 5. ...
    '19.8.18 12:31 A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특히 지방 국립대 병원들이 심하죠.
    예전엔 지역 최고였다는 자존심은 있는데 현실은 따라주질 못하니 화풀이라도 하는 건지

  • 6. ...
    '19.8.18 1:09 AM (121.165.xxx.57)

    삼성병원은 의사보다 직원들이 더 갑이라는말도 있잖아요.
    확실히 직원들 친절해요

  • 7. ...
    '19.8.18 1:14 AM (121.129.xxx.146)

    응급실은 친절하면 망함. 친절은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서비스 받으시고.

  • 8. 동감.
    '19.8.18 1:34 AM (67.180.xxx.159)

    첨 본 교수가 진료실에서
    여긴왜왔어요?! 하는데 그 말투때매 진짜....
    결정적으로 오진했어요.

  • 9. ㅇㅇ
    '19.8.18 1:35 AM (223.38.xxx.142)

    저 삼성의료원 97년 부터 다니고 신생아 사건터지기
    전까진 건강검진도 삼성에서 받았는데 외래보면서
    한번도 친절하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건강검진 의료진이나 직원들은 온도차 확실히 느껴지게
    친절하구요
    최근에 서울대본원으로 전원했는데 지금껏
    종합병원다니면서 처음으로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샘을 봤어요

  • 10. 사람따라
    '19.8.18 7:28 AM (113.10.xxx.44)

    의사들 특히 노인들한테 함부러 말하는 싸가지들 많아요.
    엄마 무릎수술하셨는데 2년이지나도록 계속 아파서 이번에 검진하러 가셨다가 왜이렇게 계속 아프냐고 물으니 그연세에 안아픈게 이상하죠!! 라고 했다네요.
    이런 개새...그럴거면 수술은 미쳤다고 하니???

  • 11. ㄴㄷ
    '19.8.18 7:34 AM (175.214.xxx.205)

    강남세브. . 얼마나친절한데

  • 12. ***
    '19.8.18 8:02 AM (59.9.xxx.173)

    아산병원도 당연히 친절해요.

  • 13. 당근
    '19.8.18 9:21 AM (222.97.xxx.119)

    부산에 있는 대학병원 다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진료받으러 갔는데 데스크 간호사부터 온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랐어요.친절이 몸에 배였더라구요.

  • 14. ...
    '19.8.18 9:25 AM (220.84.xxx.153)

    지난달에 서울대치과병원갔었는데
    1층데스크에선 불친절하다고 싸움나고
    진료실엔 초짜의사인지 건방진태도에 실망하고 왔어요

  • 15. ㅇㄹ
    '19.8.18 9:37 AM (49.165.xxx.219)

    불친절해도 실력있는 의사가 누군지 찾아가세요
    친절은 서비스업에서 찾으세요
    말투에 목메지마세요
    프레임을 바꾸세요. 내가 아파서 진료 잘하는 의사 찾는게 핵심이에요
    그래도 서비스 찾으면 할수없지만, 명의들이 있어요. 그런 명의들 친절하지않아요

  • 16. ...
    '19.8.18 9:46 AM (125.182.xxx.208)

    요즘 의사요한 잠깐 보다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사랑하던 사람이 병원에서 짐짝취급 당하며 죽는데만 천만원을 썼어요 병원은 억은 벌었겠죠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거 같아요
    지방병원 의사들 진짜 형편없어요

  • 17. 지금
    '19.8.18 1:31 PM (210.113.xxx.76)

    지역 대학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 있는데 딱히 불친절한것 모르겠는데요.
    어느 정도의 친절함을 기대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병원은 서비스 기관이 아니죠.
    그리고 돈 가는데 사람 몰리는거라서, 서울 메이져가 돈도 많이 주고하니 서비스도 더 좋을수 있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지방은 무조건 안좋다 식으로 하면 한 오년 후에는 지역 의료 무너지고, 원하지 않아도 시간, 돈 들이고 귀찮아도 서울로 가서 병실 나기를 대기해야 할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407 과제를 학원서 하는 문제. 1 ... 2019/08/17 1,206
961406 저는 요즘 급호감이 7 2019/08/17 2,366
961405 쇼핑하고 와서 다시 나가 더 사오기 12 dma 2019/08/17 5,911
961404 부모님 노후요. 보험이나 연금 준비? 1 2019/08/17 1,946
961403 속바지팬티 무척 편해네요 3 ... 2019/08/17 4,066
961402 서울지리 여쭈어요. 5 .. 2019/08/17 993
961401 10일간 초등 2학년 아이를 집에 혼자 3시부터 6시까지 혼자 .. 29 d 2019/08/17 6,910
961400 무화과먹고 배아픈 경우 5 배아파요 2019/08/17 4,759
961399 펌글현직 일본 정신과 전문의에게 직접들은 일본의 심리상태.TXT.. 6 핫한 SNS.. 2019/08/17 2,499
961398 냉우동 샐러드에 새우나 해산물 대신 뭐 넣으면 좋을까요? 2 뮤뮤 2019/08/17 1,084
961397 강변테크노 유니클로 현재~ 6 민초 2019/08/17 2,977
961396 나경원이 절대 고소못할 드립jpg 12 천잰데요 2019/08/17 4,728
961395 나혼산 성훈~ 유기견 이야기 너무 감동스럽네요 17 양희 2019/08/17 6,025
961394 기생충에서 송강호 얼굴색이요 6 ..... 2019/08/17 5,326
961393 아이들과 숙박 할 서울 시내 호텔 6 조언 2019/08/17 2,242
961392 한 페이지를 완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한글문서 2019/08/17 1,715
961391 일상 생활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1 피곤 2019/08/17 974
961390 폐경후 호르몬제 드시는분 있나요? 11 조언 2019/08/17 4,194
961389 최근에 인터넷 및 공항면세점 이용해보신분 4 최근 2019/08/17 979
961388 엄마때문에 미치겠어요ㅋㅋㅋ 73 청설모 탈출.. 2019/08/17 23,556
961387 뛰는게 살빼는데 효과가 있나요? 5 ... 2019/08/17 2,583
961386 락스뚜껑이 죽어도 안열려요 ㅠ 6 .. 2019/08/17 3,549
961385 저 오늘 50살 생일이에요. 40 헤라 2019/08/17 4,548
961384 야상점퍼 똑같은거 2개 사는건 아니죠?ㅠㅠ 7 어쩔꺼나 2019/08/17 1,950
961383 바삭하고 무게감있고 맛있는 타르트나 베이커리 종류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9/08/17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