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 어제 봤네요

영화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9-08-17 18:42:05
기대 많이 했던 요즘 핫한 영화


애국심과 제눈에 매력있는 배우때문에 꼭 보고 싶어 봤는데


기대가 컸던건지 약간은 실망스런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포인트가 있어 집에서 남편과둘이서 뒤늦게 기생충 기대없이 봤어요


별로다라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요


대강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는데 역시..


드라마는 작가와 배우


영화는 감독의 역랑이 크다는걸 절실히 느꼈어요


보통 영화는 감독을 보고 선택하면 반이상은 성공적이라던데


봉준호의 디테일 메시지 과하거나 부족함 없는 연출


오래전부터 느낀거지만 저는 송강호 이선균만큼이나 목소리가잘안들려요 ㅜㅠ


이정은 배우는 짧게 나왔어도 임펙트가 컸지만 가장 눈에 들어온건 조여정배우


그속물스러움을 너무 잘표현 해주네요


최우식과 더불어 기생충서 가장 돋보였던 배우는 이두명였어요



IP : 211.244.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19.8.17 6:50 PM (211.187.xxx.221)

    스포없이 봤음 모를까 어느정도 줄거리 평을 미리 들으니 다 아는내용 확인한느낌 사기꾼기족에 냄새자극 그정도

  • 2. ㅇㅎ
    '19.8.17 6:52 PM (1.237.xxx.64)

    영화관 나오면서 씁쓸했던 기억이
    그리고 조여정의 재발견 이었죠
    연기 참 좋았어요

  • 3. ....
    '19.8.17 7:01 PM (106.102.xxx.74)

    봉준호 박찬욱 같은 경우는 뭐 공인된 감독이니 유명배우들도 분량 상관없이 영광이라면서 출연하죠. 선택권 자체가 없고 지명당하는 거죠. 이선균도 봉준호 영화 나와서 황송해하더라고요. 박찬욱 영화는 가슴 하나 나오는 몸종 역할도 경쟁률이 엄청나고. 김태리 역은 노출 합의 없다고 공고를 해도 상상 이상의 경쟁률.

  • 4. ...
    '19.8.17 7:13 P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이름없는 감독 작품 하나에도 출연하려는데
    하물며 감독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영화라면 더더욱이죠

  • 5. ...
    '19.8.17 7:13 PM (221.151.xxx.109)

    이름없는 감독 작품도 출연 경쟁이 있는데
    하물며 감독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영화라면 더더욱이죠

  • 6. dd
    '19.8.17 7:3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기생충 별로였어요.
    봉준호 감독 엄청 좋아했는데, 설국열차 이후 그냥 다 별로네요.
    의욕 과잉이랄까?

    다들 기생충 좋다고 하는데, 기생충 리뷰 잘 쓴 거 혹시 있나요?
    전 봉 감독이 이 영화를 왜 만들었나? 화가 나더라고요.
    이창동 감독의 버닝도 그렇고, 기생충도
    깐느가 딱 좋아할 스타일로 만든 느낌?

    정말 궁금해요.
    봉준호 감독은 이 영화를 왜 만든 건가요?
    깐느 황금종려상의 권위에 기대어
    숨은 보물찾기 하듯 의미 찾고, 그런 거 말고,
    담백하게, 이 영화의 메시지는 뭘까요?
    계급의 고착화에 대한 냉소적 시선인가?

    암살, 밀정 이런 영화 엄청 좋아하고, 살인의 추억, 괴물도 엄청 좋아하는데,
    기생충 보고 화났어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감독의 시선이 좀 불쾌했고,
    그런 냉소적인 시선을 보고 관객들은 뭐 어쩌라는 건지.

    혹시 기생충에 대한 리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7. 원글이는
    '19.8.17 7:36 PM (118.37.xxx.63) - 삭제된댓글

    기생충 별로라는 말이 아닌덕
    윗님은 잘못 읽으신듯.
    저는 봉준호감독 스타일 영화가 너무 좋아요.
    개봉전부터 설레인달까.
    이런 감독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좋아요.

  • 8. ㅇㅇ
    '19.8.17 7:3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글이와 다른 거 알아요.^^
    그냥 판 깐 김에 기생충 얘기하고 싶어서요. ^^

  • 9. ...
    '19.8.17 8:35 PM (223.62.xxx.192)

    조배우 좋아요
    인간중독에서 연기 훌륭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386 엄마를 지방 사투리로는 어떻게 부르나요? 10 2019/08/22 3,088
964385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 14 00 2019/08/22 2,062
964384 수학학원 사고력수학학원은 알겠는데 교과연계는 어떤학원이 있나요?.. 1 수학학원 2019/08/22 1,066
964383 일제 안써도 아무 지장없어요~~ 9 ㄱㄱㄱ 2019/08/22 834
964382 공수처가 얼마나 무서우면... 20 ... 2019/08/22 2,074
964381 1주택에서 2주택으로 되면 새로 생기는 부담이나 변화가 뭐가 있.. .. 2019/08/22 725
964380 ㅇㅇ일보 주필 아들이 바로 옆 ㅇㅇ일보 입사했어요. 6 노답 2019/08/22 879
964379 혹시 논문의 제 1저자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시면.. 117 판다 2019/08/22 4,813
964378 청문회 열어! 22 빨리 2019/08/22 912
964377 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은 개별적으로 납부하는 건가요? 아님 회사에.. 4 ㅇㅇ 2019/08/22 455
964376 조국을 구하고 다시 친일청산 노재팬 일본불매 하는 겁니다 22 한반도 2019/08/22 971
964375 조국 청문회 열리는 거 미뤄지길 바랍니다 56 ㅇㅇ 2019/08/22 2,479
964374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 14 기사 2019/08/22 1,013
964373 조국, '부자에게 더 많은 벌금' 일수벌금제 추진 22 ㅇㅇ 2019/08/22 1,336
964372 마켓컬리는 친일기업인가요? 16 마켓컬리 2019/08/22 2,437
964371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요. 4 ... 2019/08/22 1,715
964370 조국임명 청원 서명인원 12만 향해 가네요~ 18 12만 2019/08/22 970
964369 일 경제산업상 "불매운동 바람직하지 않아" 18 노재팬 노방.. 2019/08/22 1,158
964368 코코볼이 왜이렇게 맛있죠 ㅠㅠ 8 ㅇㅇ 2019/08/22 2,253
964367 대입제도만 보고 대통령 뽑는다면 김진태. 13 ㅇㄱㄴ 2019/08/22 1,175
964366 80세 넘어서 뇌가 노화되서 망가지면 정신병이 올수있나요 7 ... 2019/08/22 2,383
964365 다음 댓글 조작하는 방법을 추정하는 댓글 2 .. 2019/08/22 617
964364 조국 딸 의전원 합격 수기 19 ... 2019/08/22 3,218
964363 Meet 80점 3 웃기네 2019/08/22 1,527
964362 와 홍준표가 맞는말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이상해요 8 그냥 2019/08/22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