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화를 가라앉히고 싶어요
명상도 하고 심리강의도 듣고하는데도요
하...
선배님들께 묻고싶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1. ...
'19.8.17 5:33 PM (211.226.xxx.65)지금 이 일이 일년뒤 이년뒤에 생각해도 화내고 있을 일인지 생각해 보면
그냥 그순간 스스로가 너무 웃겨요.
머리에 저장해두고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빡!칠때 생각하곤 합니다.2. 갱년기
'19.8.17 5:36 PM (211.204.xxx.195)...님 감사합니다
주로 남편이 빡치게 하고
애들에게 섭섭하고 그렇네요..3. 민트라떼
'19.8.17 5:41 PM (122.37.xxx.67)전 걷기나 자전거타기가 도움됐어요
몸을 움직이세요4. 맘다스리기
'19.8.17 5:43 PM (1.177.xxx.78)줌바나 라인댄스 같은거 배우러 다니세요.
음악 들으며 땀 뻘뻘 흘리며 춤 추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져요.
갱년기 아줌마들에게 강추.5. 자꾸
'19.8.17 5:44 PM (121.133.xxx.137)스스로 난 갱년기니까...하는
마음을 먹지 않아야 될듯6. ...
'19.8.17 5:45 PM (61.72.xxx.248)저 아는 언니가 딱 그랬어요
정신과 가서 약 받아오더니 잠잠해
지셨어요
일단 운동해서 화를 발산해 보세요
걷기 트레킹 댄스 등
몸이 힘들면 잘자고 잘 먹고
화도 못내겠죠
그것도 안되면 병원 가보셔요7. wisdomH
'19.8.17 5:50 PM (117.111.xxx.250)나도 갱스터입니다.
Gangster 폭력배 깡패..
갱년기 폭력배이고 깡패입니다.
남편 패고 내 마음대로 땡깡부리고..
남편이 정신과 여성의원 가 보라네요.
휴가 끝나기 전에 가 보려구요.8. ...
'19.8.17 6:04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무릎 괜찮으시면 백팔배 해보세요. 맘이 진정되더라고요.
9. ..
'19.8.17 7:26 PM (125.177.xxx.43)남편이 헛소리 하거나 자식이 속썩이면
나가서 잠시 혼자 조용한데서 커피 마시거나
혼자 욕 해요 ㅎㅎ
집에서 혼자 욕하다 보면 웃기기도 하고 ..와 내가 이런 욕을 다 하다니10. 전
'19.8.17 7:27 PM (125.178.xxx.37)마음은 잘 다스리는데
몸은...ㅠ
시도 때도없이 더워요..11. ㅡㅡㅡ
'19.8.17 8:39 PM (120.16.xxx.138)항우울제 처방이 빠르고 확실합니다
12. ᆢ
'19.8.17 11:02 PM (121.167.xxx.120)갱년기 증상 심하지 않게 남편에게 푸세요
속에만 가둬두면 화병 생겨요
갱년기 증상에 여전히 결혼 생활 30년동안 변한것도 없고
눈치 없는 남편때문에 폭팔 하더군요
어쩜 변하지도 않고 예전 그대로여서요13. 저는
'19.8.18 2:30 PM (223.62.xxx.57)배드맨턴이나 노래방에서 크게 노래 부르기등 속에 있는 화를 율동 크게 하면서 밖으로 분출 시키는게 효과 있었어요.요즘 새천년 건강 체조라고 유투브에 있는 체조 권유 받아서 해 봤는데 음악도 좋고 마음도 몸도 쭉쭉 펴져요.돈 드는것 아니니 한 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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