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쇼핑하고 와서 다시 나가 더 사오기

dma 조회수 : 5,881
작성일 : 2019-08-17 17:01:57

실컷 쇼핑 잘하고 와서

집에서 입어보니 너무너무 다 맘에 든다 이거죠


문제는 예를 들어 5벌 정도 맘에 들어 갈등하고 고르다

그 중 2벌을 사왔는데

집에와서 두 벌이 너무 흡족해서

망설이다 다시 저녁에 나가서

봐뒀던걸 또 사오는 경우...


아무튼 종종 쇼핑나가면 자주 이 짓을 저지르는데

이런 사람은 없지 않나요? ㅠㅠㅠ

어제도 사온 두 벌의 자켓과 원피스가 너무 맘에 들어 끙끙대다가

나가서 다른 제품까지 한 벌 더 샀는데 그것도 너무 좋은거에요

오늘 다시 나가 마저 살 궁리를 하는데.. 정말 참아야 하는 데..

IP : 58.127.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7 5:05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옷태가 예쁘신분이신가봐요! 아니면 옷 보는 센스 탁월하신듯?

    보통은 매장에서 입어보고 집에 와 입으면 별로라 옷장 쳐박템 되는 경우가 많을걸요?

    저같아도 사온 옷 맘에 드는 것뿐이면 또 살 것같아요!!ㅋㅋ

  • 2. ㅇㅇ
    '19.8.17 5:05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맘에 드는걸 다 구입하기 보다는
    아이템당 몇 개 이렇게 정하고
    쇼핑하는건 어떤가요
    맘에 들어서 사놓고 안 입는 옷도 있더라구요
    내가 필요한 종류가 뭔지 생각하고 쇼핑추천요

  • 3. ㅁㅁㅁㅁ
    '19.8.17 5:09 PM (119.70.xxx.213)

    저는 반품하러 가요 ㅋㅋ

  • 4. 괜히
    '19.8.17 5:11 PM (121.139.xxx.133)

    쇼핑 바람불고 기분업되어서 그런 거지요..

    다섯 개중 두개만 만족스러워도 잠잠하고
    안산건 며칠뒤 생각나면 그때가요 괜찮은 건
    두고두고 생각나는지라.. 대부분은 시간지나고 안사게됨.

    어지간히 고급스럽고 이쁘거나, 가격대비 진짜 괜찮고
    뽕 뽑을듯한 거 아님 또 안나가요.

  • 5. ㅇㄱ
    '19.8.17 5:12 PM (58.127.xxx.156)

    에고 점 세개님 옷태가 좋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왠만하면 만족하는 긍정 스타일인가봐요 ,,:)
    그리고 반년 정도만에 돌아다녀보니
    새롭게 이쁜것들도 많고..왜 차비를 몇 번씩 써가며 한번에 다 사지 않고
    이러는지 몰겠어요...

  • 6. ㅇㄱ
    '19.8.17 5:13 PM (58.127.xxx.156)

    ㅎㅎ 그리고 제 사전에 반품은 없어요..
    일단 너무너무 귀찮은데다가
    반품하러 가서 얇은 귀에 쥔장한테 넘어가 결국 한개 반품하고
    더 사오거든요..ㅋ

  • 7. ㄷㄴㄱㅂㅅㅈ
    '19.8.17 5:13 PM (211.246.xxx.190)

    저는 여러개보다

    소새좋고 고급스러운

    옷 하나가 나아요

    모아서 제대로된거 하나 !

  • 8. ㅎㅎ
    '19.8.17 5:18 PM (223.62.xxx.173)

    저도 주로 반품하러가요ㅋ 222222
    그나저나 요즘 사서 쏙 맘에 드는게 잘 없더라구요

  • 9. ㅇㄱ
    '19.8.17 5:23 PM (58.127.xxx.156)

    전 거의 똑같은 형식의 옷을 딱 정해진 브랜드에서 비슷한걸 사요
    근데 맘에 드는게 나오기 힘드니
    한 번 보면 비슷한건 두 개라도 삽니다
    좀 지나면 아예 찾을때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맘에 들때 몇 개라도...돈이 좀 깨지긴 해요...

  • 10. ㅇㄱ
    '19.8.17 5:25 PM (58.127.xxx.156)

    작년에는 그 브랜드들에서 별게 없더니
    올해는 대박이네요
    제 취향...

    문제네요!

  • 11. 저도
    '19.8.17 6:04 PM (27.162.xxx.162)

    저도 그래요.
    그래서 깔별로 있는 옷, 신발, 소품들이 많아요.
    진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왜 그 자리서 다 안사냐면...그게 또
    보는 것과 직접 착용해 보는게 틀리거든요.
    내게 안어울린다던가, 볼 때는 몰랐던 문제가 있다던가..

    집에 고만고만한 물건 쟁이는거 싫어해서
    항상..."내 영혼을 사로잡는..." 물건이 아니면 다
    패스...

  • 12. ....
    '19.8.17 6:13 PM (114.200.xxx.117)

    차비들여, 시간들여 반품하는 사람도 있는데
    뭔 그런 투정을 ..ㅋ

  • 13. ,,,
    '19.8.17 6:22 PM (220.120.xxx.158)

    우리집 식구 3명 다 자기손으로 옷 안사요
    심지어 대딩딸까지도요
    대충 취향 맞춰 사주고 교환반품 각오하고 산답니다

  • 14.
    '19.8.17 6:38 PM (58.140.xxx.38)

    난 스덴 에 꽂혀서 스덴사러다니고 다음날 또 가서 사옴

  • 15. 맘에
    '19.8.17 6:5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드는 거 있을 때가
    좋~을 때예요
    열심히 사시고 두고두고 입으심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313 갱년기.. 화를 가라앉히고 싶어요 12 왠지 2019/08/17 5,655
962312 가격표도 안뗀 새옷 팔기? 4 감사한하루 2019/08/17 1,724
962311 조그만 통에 스팸?이 들은거 같은 식품 5 ** 2019/08/17 1,293
962310 산에 붙어 있는 아파트는 집에 곰팡이 많이 생기나요? 12 ... 2019/08/17 4,093
962309 정경호를 보면 왜 다이어트 욕구가.... 2 과체중아줌마.. 2019/08/17 4,864
962308 2주간 단기임대 알아볼곳 없을까요? 6 방2개필요 2019/08/17 2,542
962307 집 안에만 있었는데 타는군요ㅠㅠ 2 왠지까매 2019/08/17 2,894
962306 써모스 텀블러 냄새가 심해요 8 사은품 2019/08/17 4,146
962305 꿀잼) 편애중계 보시는분 29 ㅇㅇ 2019/08/17 5,181
962304 통신사 sk,kt,엘지 장단점 공유해요. 1 무지개 2019/08/17 1,196
962303 명문대 교수들에게 대한 환상이 깨진게 17 ㅇㅇ 2019/08/17 6,353
962302 참매미 소리가 그리워요.. 말매미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3 매미 2019/08/17 1,408
962301 과제를 학원서 하는 문제. 1 ... 2019/08/17 1,182
962300 저는 요즘 급호감이 7 2019/08/17 2,328
962299 쇼핑하고 와서 다시 나가 더 사오기 12 dma 2019/08/17 5,881
962298 부모님 노후요. 보험이나 연금 준비? 1 2019/08/17 1,913
962297 속바지팬티 무척 편해네요 3 ... 2019/08/17 4,026
962296 서울지리 여쭈어요. 5 .. 2019/08/17 964
962295 10일간 초등 2학년 아이를 집에 혼자 3시부터 6시까지 혼자 .. 29 d 2019/08/17 6,840
962294 무화과먹고 배아픈 경우 5 배아파요 2019/08/17 4,707
962293 펌글현직 일본 정신과 전문의에게 직접들은 일본의 심리상태.TXT.. 6 핫한 SNS.. 2019/08/17 2,461
962292 냉우동 샐러드에 새우나 해산물 대신 뭐 넣으면 좋을까요? 2 뮤뮤 2019/08/17 1,062
962291 강변테크노 유니클로 현재~ 6 민초 2019/08/17 2,953
962290 나경원이 절대 고소못할 드립jpg 12 천잰데요 2019/08/17 4,706
962289 나혼산 성훈~ 유기견 이야기 너무 감동스럽네요 17 양희 2019/08/17 6,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