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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가 그사람의 심리상태를 잘 나타내는듯해요

심리 조회수 : 6,595
작성일 : 2019-08-17 13:46:49
외모지상주의자도 아니고 잘 꾸미는 사람도 아니에요 아이 지능검사하며 종합심리검사를 했어요 가장 먼저 써있는게 눈맞춤과 아이의 신체 몸 사이즈와 건강상태 헤어 를 묘사해놓은 것을 보니 외모와 심리가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평범한 외모인데 어디가서 예쁘다라는 소리 들었을때가 운동 열심히 하고, 한달에 한번은 미용실 가며, 용모 신경쓰며 다녔을때거든요 아이 키우며 살다보니 요샌 나보다 아이 챙기느라 바쁘지만 아이들도 엄마가 예쁘게 입고 다니는거 좋아하듯 차림새도 몸매도 신경써야겠다 싶어요



IP : 110.70.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7 2:04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그렇긴 할것같은데... 케바케에요...

    저는 잘나갈땐 너무 시간이 없어서 루틴이 단조로와지고 외모 신경을 오히려 더 못써요 쇼핑할 시간도 없고요.
    못나가고 시간 많아질땐 자존감 떨어지고 시간 있으니 외모관리하고 쇼핑 많이해서 거 이뻐지더라구요.
    근데 주변 보면 비슷...

  • 2. ....
    '19.8.17 2:04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정신과상담시 외모 옷차림 말투 다 기록한다고 들었어요

  • 3. ——
    '19.8.17 2:07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보통 잘 나가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관리 잘 되있긴 한데, 합리적인 선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옷이나 네일이나 꾸밈 자체가 시간을 많이 들여야하고 거추장스럽거나 조합을 금방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많이 들였다 싶으면... 그런 사람들고 대부분 우울증 증상 있어요. 아주 어리거나 직업 자체가 외모가 연봉이랑 직접적 연관되는 연예인 등 아니면요. 경험상. 사람의 시간 에너지가 한정적이라 외모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고 외모관련 리서치에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 외형이면, 그 사람 삶의 다른건 그만큼 투자 못해서 불균형하게 되더라구요

  • 4. ..
    '19.8.17 2:11 PM (49.169.xxx.133)

    175님 말씀 유의미하게 들리네요.

  • 5.
    '19.8.17 2:1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심리상태를 반영하는거 맞다생각해요ᆢ추레하던 화려하던 지금맘에 따라 그몰골인거라ᆢ정말우울한사람도 극과극을 소화한다고 봅니다

  • 6. ——
    '19.8.17 2:14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보면 잘 나가고 정신 건강하면 외모에 신경 쓰지만 너무 흐지도 못하고요. 외모에 너무 신경 쓰거나 외모에 너무 신경 안쓰거나 둘 다 우울증이거나 아프거나 우환있거나 자존감 떨어지느상태거나 그래요. 그냥 중간상태인 사람들이 보면 제일 좋은 상채에요.

  • 7. ㄷㄴㄱㅂㅅㅈ
    '19.8.17 2:16 PM (211.246.xxx.190)

    우리애
    지능검사 하러갔을때

    첫마디가 옷입은상태 청결정도
    그리고 검사시의 우리아이 행동이
    제일 먼저 적혀있었어요

  • 8. ㄷㄴㄱㅂㅅㅈ
    '19.8.17 2:17 PM (211.246.xxx.190)

    아무래도 정신이 이상하면 옷이나
    외모에서도 표시가 나긴나겠죠.

  • 9. 아냐
    '19.8.17 2:4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태어날때부터 50대인 지금까지 외모 신경 안써요 근데 안써도 이쁘다 미인소리 지겹게 들음

    내경우는 몸과 정신이 아프던 좋던 항상 외모 신경안쓰는건 똑같셈 솔까 외모 신경쓸게 뭐있어요 타고난걸로 걍 가는거지

    어릴때부터 똘똘하다 눈치 빠르다 학창시절 지능130넘어 담쎔이 지능만큼 성적 좀 빼지 했던 기억남ㅋ
    쨌튼 메이크업이나 옷 기타 등등 한번 보고 바로 내껄로 습득하기에 외모 신경안써도 걍 어느정도는 나오는듯 글서 내경우는 외모가 컨디션과는 상관없음

  • 10. 나이
    '19.8.17 2:58 PM (125.182.xxx.27)

    가가장영향력있는아닌가요 50넘어 이야기해보죠

  • 11. ㅇㅇ
    '19.8.17 3:52 PM (116.47.xxx.220)

    요새덥고귀찮아서 삭발하고싶은데 진지하게요ㅋㅋ
    미친년으로볼까봐서
    못하고있다그러면
    남의시선신경쓴다며 욕하는사람들
    이글보여주고엿먹으라해야겠다

  • 12. ..
    '19.8.17 4:13 PM (175.197.xxx.12)

    엄청 오버하듯 꾸미는게 아니라
    너무 지저분해보이고 풀어헤친 느낌은 안들게 단정한 느낌은 중요한것 같긴 해요.
    옷은 유행은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에
    다림질은 되고. 보풀이나 실밥 날리지 않고.
    머리스타일도 단발이든 묶든 정리된 느낌.
    얼굴은 립스틱에 쿠션에 깔끔한 눈썹 정도..

  • 13. 글쎄요
    '19.8.17 5:30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인듯해요.

    위의 14.41 님처럼 평생을 집앞에서 장만 보려고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화장을 안하고 나가도 멋쟁이 소리를 듣거든요.
    막 우울한 상태일 때도 '이쁘게 하고다닌다' 소리를 들어요.

    너무 더럽게 안씻은게 눈에 확연하게 보인다던가.. 하면 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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