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의 이해할수 없는 언행
역시나 음싣이 나오고 어머님은 이것저것 맛있게 드시는데 시부는 몇점 먹더니 이거 얼마냐 대뜸 하시더니 난 됏다 이러면서 젓가락을 내려놓더라구요. 그러더니 이거 다 자연산도 아니여...&&시장에서 사다 집에서 구워먹는게 훨씬 낫겠다 이러고 있네요. 순간 제 얼굴색이 싹 변한걸 남 편이 눈치챘는지 다 드시라고 눈치를 줬는지 어쨌는지 다 먹긴 먹더라구요.
전에도 비싼 호텔뷔페 시누이가 우겨서 생신때 갔더니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질 않고 먹는둔 마는둥 하더니 가격보고는 맛대가리도 없는게 드럽게 비싸다고 해서 그 뒤로 외식 절대 안핬는데 몇년 지나니 제가 또 잊고 멍청한 짓을 했네요. 정말 저렇게 정떨어지게 말하는 건 어떻게 하면 고쳐지나요..
1. dd
'19.8.17 10:42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안고쳐져요 같이 외식안하면 됩니다
복날같은거 안챙겨도 됩니다2. ㅇㅇ
'19.8.17 10:44 AM (203.229.xxx.206) - 삭제된댓글배냇병신이에요. 못고칩니다.
죽을 때까지 김치에 밥이나 드시라 해요.
입으로 복을 차버리는 타고나 모지리죠3. 챙기지 마세요
'19.8.17 10:45 AM (119.198.xxx.59)정 챙기고 싶으시면
그냥 돈으로 보내는게 나아요 .
3만원이든 5만원이든
그거 붙이고 알아서 사먹으라 하셈4. 이런
'19.8.17 10:46 AM (223.38.xxx.228)것들이 쌓이고 쌓여 안보고 사는 거죠 뭐
5. .....
'19.8.17 10:48 AM (218.147.xxx.249)돈 낭비라고 생각하는듯.
재료를 사서,
종.년.들이 집에서 차리면
좋은거 싸게 먹을 수 있다.6. ,..
'19.8.17 10:48 AM (223.38.xxx.129)고마운거죠.
나이들수록 손가고 신경쓸일 많은데
살가워서 피할수가 없는거보다
시부처럼 정떼주면 다신 안가도 뭐라할 사람
없는거죠
물론 가족으로 상처는 커요.
시부같은 사람한테 상처 많이 받고
연끊었는데 노환으로 가슴아픈거 보느니
차라리 잘되었다고 정신승리하고 살아요7. 어휴
'19.8.17 10:50 AM (220.116.xxx.153)글만 읽어어도 짜증이 확 이네요 ㅎ
제일 편한 방법.
외식비를 돈으로 보내고 그런자리 만들지 마세요.
아마 돈이 필요하신 분이면 더 좋아하실수도 있어요.8. ㅇㅇ
'19.8.17 10:50 AM (115.137.xxx.41) - 삭제된댓글재료를 사서,
종.년.들이 집에서 차리면
좋은거 싸게 먹을 수 있다...2222
그리고 복날을 왜 챙겨요?9. ㅇㅇ
'19.8.17 10:50 AM (115.137.xxx.41) - 삭제된댓글재료를 사서,
종.년.들이 집에서 차리면
좋은거 싸게 먹을 수 있다...2222
그리고 복날을 왜 챙겨요?10. ㅇㅇ
'19.8.17 10:51 AM (115.137.xxx.41)재료를 사서,
종.년.들이 집에서 차리면
좋은거 싸게 먹을 수 있다...2222
그리고 복날 안 챙겨도 돼요11. 이해
'19.8.17 10:52 AM (121.175.xxx.200)하실 필요없어요. 앞으로 외식 ㄴㄴ
12. 새들처럼
'19.8.17 10:53 AM (125.186.xxx.152)같이 여행을 가도 이 숙소는 얼마짜리냐
내가 구해도 그돈이면 훨씬 좋는데 구하겠다
바닷가 수산시장 회사러 가서 횟감 좋은게 없다고 3일 내내 돼지고기만 구워먹고
연휴에 어딜가도 사람 많은걸 어쩌라는건지 짜증은 있는대로 내고
내가 가자한것도 아니고 가고싶대서 숙소랑 다 예약했더니 돈은 돈대로 쓰고 좋은소리 못듣고..
다시는 같이 가고 싶지 않은데 아들은 저랑은 또 맘이 다르더라구요
더 좋은데 모시고 싶어하네요13. ㅡㅡ
'19.8.17 10:54 AM (14.45.xxx.213)이게 왜 이해가 안가세요.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며느리가 밥차릴 생각은 안하고 외식이랍시도 비싼 돈 내버린다 생각해서 저러는거죠. 그냥 사주지 마세요.
14. 남
'19.8.17 10:54 AM (125.143.xxx.15)그러게요 제가 미친ㄴ이죠...복날을 챙긴다기 보다 에어컨도 돈 아까워 안트는 어머님 여름 내내 공사장에서 뙤약볕 맞아가며 고생해서 일당 버시거든요 ㅠㅠ 전에 뵈니 얼굴살이 쏙 빠지셨길래 복날 핑계로 밥 사드려야지 하다가 시간이 안나서 광복절에 쉬는 김에 뵌거에요.
사실 이번에 저희가 오래된 차 팔고 새차도 사기도 해서 그거도 태워드릴겸요. 역시나 새차 샀다는데 수고했다느니 잘 샀다느니 차 좋다라느니 (울아빠말처럼) 보태주지못해 미안하다느니 아무 소리없이 헛기침만 하고 앉았네요. 진짜 정서가 안 맞아도 이리 안 맞다니...15. ㅇㅇ
'19.8.17 10:57 AM (115.137.xxx.41)니네는 이런 비싼 음식 사먹는구나
니네는 새 차 타고 팔자 좋구나..
이런 생각할 시아버지이에요
힘든 시어머니 장어 한 끼도 좋지만
용돈 두둑한 걸 더 좋아할 걸요16. 미리 물어보세요
'19.8.17 10:58 AM (59.9.xxx.109)식사 가실거냐고~
그냥 그냥 집에 두고 갔어요
시아버지 심퉁나서 안 간다하시길래 모두 차에 타고 계시라 하고 잡에 다시 들어가서 여줘보니 안간다!! 하셔서
그럼 우리 다녀온다고 하고 시어머니외 모두 데리고 그냥 갔어요
두세번만 집에 두고 가시면 그런 소리 안 나올텐데요17. 새들처럼
'19.8.17 10:59 AM (125.186.xxx.152)저는 새차 사고 태워드렸더니
빈말이라도 차 좋다고 잘샀다고 하기는커녕
벤츠보다 훨씬 못하다느니 승차감 별로라고ㅠ
1억 넘는 차랑 비교하는데 승질나서 더이상 말 안해버렸어요18. 다시는
'19.8.17 11:00 AM (58.230.xxx.110)아무 대접못받죠~
이해불가 캐릭터
우리시가에도 있음19. 남
'19.8.17 11:02 AM (125.143.xxx.15)당연히 미리 물어보고 일정 잡은거죠...정말 맘같아선 일본에서 오래 사셔서 일식 좋아하는 어머님만 모시고 스시집 오마카세 먹으러 다니고 싶어요 ㅎㅎㅎㅎ 맨날 집에서 어머님만 바라보고 있는 시부 몰래 나오라 할수도 없고 어머님 성정이 그럴 분도 아니고 ㅠㅠ 안부전화도 어머님께 드리면 옆에서 자꾸 바꾸라 하고 왜 나한테 전화하지 어머님한테 하냐고 따지는 분이에요. 그뒤로 전화는 아무에게도 안해요.
20. ... ..
'19.8.17 11:06 AM (125.132.xxx.105)그럼 좋은 데는 원글님 가족들과 가시고
시부 모실 땐 동네 추어탕 집에 가세요 ^^
그것도 뭐라면 언제든지 짜장면 드시면 되요.21. 평생 안고쳐져요
'19.8.17 11:08 AM (110.70.xxx.32)저희 시아버지가 그랬어요.
걍 집에 놔두시고 남은 식구끼리만 외식하는게
즐겁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동반하다가는
돈쓰고 기분만 언짢아집니다.22. 쑤
'19.8.17 11:08 AM (122.42.xxx.5)1. 시아버지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뿔남
2. 비싼 외식 말고 돈으로 달라는 표현
3. 그냥 심술
원글님 글을 읽고 든 느낌이에요.23. ..
'19.8.17 11:16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그렇다고
집에서 구워봐요~
장어가 크네 작네 뭐네
밥이 죽이네 된밥이네...
며느리 앞에선 무슨 벼슬인줄24. 시부위치가
'19.8.17 11:17 AM (58.230.xxx.110)큰 벼슬인줄 아는것...
주로 못난 노인들 특징...
본인처지 더 적막하게 만듬25. 아휴
'19.8.17 11:3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모시고 가면 아무거나 잘 드시고, 감사하다하고
기분좋아하시는 우리 부모님이 최고네요.26. 싫다 싫어
'19.8.17 11:38 AM (175.115.xxx.16)완젼 제 아버지요. ㅠㅠ
엄마한테 전화도 못해도. 엄마만 찾는거 삐져서 엄마더 못살게 굴어요. 평생 외식을 못하는 우리엄마.
눈치보느라 아버지 두고 나가서 먹지도못해도. 후한이 두렵죠.
원글님, 근데 정이 많다느껴지네요. 시어머니 외식시켜 드리고싶으셨던것 같아요.
아~~ 이런할배정말싫다. 내 아버지 평생이 싫다. 요즘 아버지가 더 싫어져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런 할매는 외식만 뮨제가 아니죠. 평생이저런마인드..27. 에효
'19.8.17 11:43 AM (59.18.xxx.221)저도 시부모님 모시고 외식 한 번 시켜드리려고 애쓰다가, 당일날 갑지가 아버님이 안 가신다고 해서
그럼 어머님이라도 모시고 가려고 했더니 어머님도 아버님 안 가시니 못 가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후로는 마음 접었어요.
당신이 됐다 하시는데 뭘 더 어떻게 하나 싶더라구요. 그냥 평생 집에서 짜장면이나 시켜 먹을 팔자....이신거죠 -_- ;;;
자식들 잘 살진 못해도 그래도 때되면 맛난 데서 고기 한번 사드릴 수는 있는데.... 에효.28. 직접
'19.8.17 11:50 A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아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이렇게 당하는구나
직접 느끼기전엔 못 아니, 안고쳐요
시아버지 술 좋아하셔서 갈때마다 소주 맥주를
상자로 사가는데
그때마다 시부모가 싸워요
한 3년 지켜보다가 어느날 또 싸우시길래
웃으면서 그앞에서 그랬어요
우리가 시부모 이간질하는것 같다
우리 먹을 여유도 없는데 돈이 아깝다
다신 안사오겠다.
그 이후론 조용하세요
살쩠다고 볼때마다 뭐라하길래
듣기싫다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식구들 다모인데서 또 그러더라구요
그자리서 일어나서 아버님 말씀이 맞는것 같다
운동하러간다고 웃으면서 말씀드리고
나갔어요.
뒤에서 싸가지 없다는둥 난리라도
그렇게해야 말아듣지 택도 없더군요
이런 문제는 정공으로 나가지않음
평생 그꼴보고 살아야합니다29. ...
'19.8.17 12:16 PM (61.72.xxx.248)어르신들이 그런 분 계세요
그냥 어머니만 몰래 사드리세요
엄마라도 드셔야죠
그리고 어머니 가실 때 소고기 사서
집에가서 아버지 구워드시게 하면 되죠
어르신들 고기 드셔야하고
챙기신 거 너무 잘하셨어요
기분이 상하셨겠지만
그저 그런가보다 하세요
우리도 다 늙어요.
어찌 늙을지
저렇게 안 하려하겠지만
아무도 몰라요30. ....
'19.8.17 12:53 PM (202.187.xxx.203)말뽄새가 그래서 복이 없는 건지, 복이 없으니 말도 고렇게 밖에 안 나오는 건지...
주위에 지지리 복 없다 싶은 사람들 말투가 저래요.
부정적이고, 감사할 줄 모르고.... 평생 못 고칩니다.31. 딱
'19.8.17 1:04 PM (223.62.xxx.110)말뽄새가 그래서 복이 없는 건지, 복이 없으니 말도 고렇게 밖에 안 나오는 건지...22222222222
저도 늘 느껴요~32. ㅇ
'19.8.17 2:35 PM (137.111.xxx.126)집에서 며느리가 해다바쳐야
싸게 잘먹었다 할걸요. ㅎㅎ33. 원글님네는시부만
'19.8.17 3:08 PM (117.111.xxx.153)그러죠. 저희는 쌍으로 그래요. 늘 욋ㄱ해드리는 시누이남편욕을욕을..이런것도 돈내고 먹으러오냐, 맛대가리 드럽게 없다 그러면서 또 자식이 7명있어 매일 놀러갔음 좋겠다.. 웃기죠.젊어서 가정돌보지도 않고 뚤린입이라고 그런소리를하더군요.
작년 그소리 또하고 자식들 암소리 안하고 또 듣고만 있길래 제가 그런소리하면 안모시고 다니죠 하니 암소리안하더니 올해 또 그러니 이번엔 시동생이 뭐라하더군요. 올 생신에 전 안갔습니다.저도 나이드니 이젠 못봐주겠어요.34. ‥
'19.8.17 4:17 PM (39.7.xxx.78) - 삭제된댓글말뽄새가 그래서 복이 없는 건지, 복이 없으니 말도 고렇게 밖에 안 나오는 건지...33333333
두번 그런 소리 듣고는
다시는 외식 안합니다
돼지고기는 냄새나고
소불고기는 뻣뻣하고
중국집 가자면 짜장면이나 먹으려고 나가냐ㅡㅡㅡㅡ짜장면 밖어 모르다니
호테뷔폐는 거지 같이 돌아다닌다고
흉보고
그냥 돈만 드리고 땡35. 미친
'19.8.17 5:36 PM (49.167.xxx.228)그럼시부빼고 외식해야죠..
저희아빠가 이번복날에 외식하자니 집에서 해먹자고해서 제가 한마디했어요..
더운데 불앞에서 누가 하고있냐고..
그게 무슨 몸보신이냐고..
엄마 좋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