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시집살이시켜요ㅎㅎ
갓을하나사주고 갓쓰고그런얘기하라고 시켰었는데ㅎㅎㅎ
제남편이 젊은축인데도 가부장마인드가 좀있어요
뭐물론 아내는 집안살림 잘해주라 하는 사람이기도하지만...;;,
어제는 쌍둥이키우느라 코빠져있는데
좀 많이키워서 수월하지만 아직 어린이집안가서
항상 동동거려요ㅋ
저보고 시어머니한테전화안한다고 ..-_-;;
어머님이 애들보고싶어하셨는데 제가 전화를 잘못받거든요
저같이 시댁하고잘지내는 며느리없다하니까
자기엄마가 잘해줘서 니가그런거지 하고 요로코롬 말하길래
입을 세게 때렷습니다ㅎ
나 울엄마하고도 통화잘안한다니까
아마장모님하고 전화통화 내가더많이한다며 어이없음ㅎ
아니가족밴드에도 애들동영상 거의 매일같이 올리고
어차피 페이스톡으로 전화해도 애들보고싶어서하시는거고
애들은 할모니쳐다도 안보고 자기 장난감갖고놀기바빠요ㅋ
어머님하고 전 사이가좋고 잘지내는데
남의편이 문제네요-_-;ㅋ
1. 00
'19.8.17 10:29 A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어머님과 내사이는 당신의 주둥이에 달렸다고 한마디하고 마세요
2. ...
'19.8.17 10:30 AM (211.218.xxx.194)남편이 너무 다정해서 문제인거죠.
자기엄마랑 자주 통화할거고 통화가 잦다보면 할얘기가 없으니
별 시시콜콜한 소릴 다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며느리가 전화안받았다는 소리 한번한건데
그걸또 쪼르르 집에와서 전화하라고 잔소리..
우리집에도 갓쓴양반하나있는데
단지 전화를 안해요. 지시사항있는거 아니면 절대 시댁이나 와이프인 나나 절대 전화 안하는 사람.
그래서 시댁에 전화자주하란 소린 안합니다.
문제는 가부장적인거 보단 전화를 자주하는 사람이라는것.3. 2222
'19.8.17 10:44 AM (175.209.xxx.92)님도 잘하는거 없네요
4. ...
'19.8.17 10:47 AM (211.218.xxx.194)어린이집안가는 쌍둥이 혼자 보고 있으면 못한것도 없죠
5. ....
'19.8.17 10:57 AM (39.7.xxx.129) - 삭제된댓글성향문제 맞는것 같네요
제 남편도 가부장적이라서
결혼전부터 전업 요구하고
아들 낳길 바랬어요
근데 본인이 전화를 잘 안하는 타입이라서
시댁 식구들하고도 통화 거의 안해요
저에게도 시가에 전화하라고 안하구요
전화 안하는게 잘못하는거라고는 생각안해요
만나서는 잘 해드리거든요6. ..
'19.8.17 11:27 AM (222.237.xxx.88)앞으로도 그 주둥이 맞을 일 많겠네요.
7. ..
'19.8.17 11:34 AM (223.33.xxx.91)시누랑도친한데
큰시누 작은시누가 자기는 엄청 신기한사람이라고 할정도로
시가에 잘가고 잘하고 여튼
잘지내고있어요
근데 남의편은 맨날입으로만ㅋㅋ
자기도 자기집가면 잠만자면서 제가예전며느리같지않다는둥
많이 맞습니다ㅎㅎ
다정하긴해요 저한테도전화자주해요 시도때도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