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레기버리러 나가는거 정말 세상 귀찮네요

oo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19-08-16 21:41:49
35년전쯤 어릴때 살던 아파트에는 다용도실에
작은 문이 있어서 거기로 쓰레기 버리면
1층으로 떨어져 모이는 희안한 시스템이 있었는데

그거 어떻게 좀 활용했으면 싶네요.
IP : 211.246.xxx.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8.16 9:43 PM (223.38.xxx.134)

    좋았는데 쥐가 꼬여 없어졌다나 그러대요.

  • 2. ...
    '19.8.16 9:44 PM (1.248.xxx.32)

    여의도 사셨어요? 우리 아파트도 그런 식이었는데 그때쯤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 세상 귀찮다는데 공감!
    그런데 분리수거 땜에 앙데요 ㅠㅠ

  • 3. ...
    '19.8.16 9:44 PM (59.15.xxx.61)

    더우니 더 하죠...
    그때 1층 사는 사람들은 지옥이었어요.
    시도때도 없이 쿵 하고 쓰레기 떨어지고
    냄새나고...흐미~~

  • 4. 으으
    '19.8.16 9:44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필연적으로 바ㅋ 꼬일 것 같아서 싫어욪

  • 5.
    '19.8.16 9:45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다 그랬지요
    미화원들 정말 힘드셨을 듯

  • 6. ㅡㅡ
    '19.8.16 9:45 PM (121.143.xxx.215)

    저 빌라 반지하 살 때 배달도 잘 안되고
    쓰레기 버리기도 힘들고
    겨우겨우 아파트 이사 갔더니
    바로 쓰레기 투기함 봉쇄되고
    한동안 마트 배달이 안됐던 생각나네요.
    모든 편리함이 나를 비껴가는 듯했던 느낌..

  • 7. ....
    '19.8.16 10: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땐 분리수거도 안했죠
    음식이랑 각종 재활용품이랑 섞여 아파트 지하로 떨어져 쌓였고
    그쓰레기 다 어떻게 밖으로 빼내고 청소했나 몰라
    아파트 복도에는 바퀴가 난무하고 우리집에는 쥐도 들어왔어요
    편리한것만 누렸지 얼마나 더럽고 비위생적이였는지 모르시나보다
    님집에도 바퀴 상당했을건데요

  • 8. ㅇㅇㅇ
    '19.8.16 10:07 PM (125.186.xxx.192)

    저 어릴때 은마 살았는데 거기도 다용도실에 쓰레기 던지면 아래로 떨어졌어요. 근데 거기서 쥐가 나와서난리난 기억이 있네요. 얼마 잇다가 전체로 다 막아버리더라구요.

  • 9. ....
    '19.8.16 10: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땐 분리수거도 안했죠
    음식이랑 각종 재활용품이랑 섞여 아파트 지하로 떨어져 쌓였고
    그쓰레기 다 어떻게 밖으로 빼내고 청소했나 몰라
    아파트 복도에는 바퀴가 난무하고 우리집에는 쥐도 들어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 바로 위 1층집은 정말 찝찝한거였어요
    바로 밑이 쓰레기더미 아니에요
    쓰레기더미를 바로 밑에 두고 바닥만 사이에 두고 혼연일체로 사는거니
    편리한것만 누렸지 얼마나 더럽고 비위생적이였는지 모르시나보다
    님집에도 바퀴 상당했을건데요

  • 10. ....
    '19.8.16 10: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땐 분리수거도 안했죠
    음식이랑 각종 재활용품이랑 섞여 아파트 지하로 떨어져 쌓였고
    그쓰레기 다 어떻게 밖으로 빼내고 청소했나 몰라
    아파트 각층 복도에는 바퀴가 난무하고 우리집에는 쥐도 타고 들어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 바로 위 1층집은 정말 찝찝한거였어요
    바로 밑이 쓰레기더미 아니에요
    쓰레기더미를 바로 밑에 두고 바닥만 사이에 두고 혼연일체로 사는거니
    편리한것만 누렸지 얼마나 더럽고 비위생적이였는지 모르시나보다
    님집에도 바퀴 상당했을건데요

  • 11. ....
    '19.8.16 10:1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땐 분리수거도 안했죠
    음식이랑 각종 재활용품이랑 섞여 아파트 지하로 떨어져 쌓였고 쓰레기통이 따로 있었던것도 아니에요
    그냥 지하 맨바닥에 떨어져 나뒹굴었죠
    그쓰레기 다 어떻게 밖으로 빼내고 청소했나 몰라
    아파트 각층 복도에는 바퀴가 난무하고 우리집에는 쥐도 타고 들어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 바로 위 1층집은 정말 찝찝한거였어요
    바로 밑이 쓰레기더미 아니에요
    쓰레기더미를 바로 밑에 두고 바닥만 사이에 두고 혼연일체로 사는거니
    편리한것만 누렸지 얼마나 더럽고 비위생적이였는지 모르시나보다
    님집에도 바퀴 상당했을건데요

  • 12. ....
    '19.8.16 10:16 PM (1.237.xxx.189)

    그땐 분리수거도 안했죠
    음식이랑 각종 재활용품이랑 섞여 아파트 지하로 떨어져 쌓였고 쓰레기통이 따로 있었던것도 아니에요
    그냥 지하 맨바닥에 떨어져 나뒹굴었죠
    그쓰레기 다 어떻게 밖으로 빼내고 청소했나 몰라
    아파트 각층 복도에는 바퀴가 난무하고 우린 복도에 쓰레기투척로 있었음에도 우리집에는 쥐도 타고 들어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 바로 위 1층집은 정말 찝찝한거였어요
    바로 밑이 쓰레기더미 아니에요
    쓰레기더미를 바로 밑에 두고 바닥만 사이에 두고 혼연일체로 사는거니
    편리한것만 누렸지 얼마나 더럽고 비위생적이였는지 모르시나보다
    님집에도 바퀴 상당했을건데요

  • 13. ...
    '19.8.16 10:22 PM (223.38.xxx.182)

    다 쓴 연탄도 버렸던 기억이..시끄러웠어요.4층인데도 쿵 소리 들렸어요

  • 14. ...
    '19.8.16 10:33 PM (223.62.xxx.107)

    앞으로 쓰레기 처리까지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된 아파트가 생긴다면 던지는 통로 시스템은 아니겠죠. 자동으로 움직이는 레일을 깔든 어쩌든 해서 지하 쓰레기 수거 캐빈이나 그런 곳으로 일반/ 재활용/ 음식물 분리해서 착착 모이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추락해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그런 시스템이라면 집안에서 버리는 게 가능하겠지만 비용과 시스템 구축을 생각하면 아직 한참 더 있어야 나올 듯...

    아무튼 이런 게 아파트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나 자동 레일처럼 깔린다면 쓰레기 버리러 나가지 않아도 되고, 나갈 때 음식물 쓰레기에서 떨어지는 국물 처리에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아파트 동마다 밖에 쓰레기 집하장이 없어지니 좋고, 분리수거 엉망으로 하는 주민 없어져서 좋겠고 그렇네요.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 입구에 넣는 등으로 틀리게 넣으면 도로 돌려보내는 방식을 채택하면 ㅋ)
    아파트 출입키를 찍어야 쓰레기 처리 레일을 부를 수 있거나 뚜껑을 열 수 있게 해서 어느 동 어느 호가 쓰레기 넣은 건지 알 수 있게 하고.
    이런 거 연구 좀 해 주세요~

  • 15. ㅇㅇ
    '19.8.16 10:45 PM (211.246.xxx.91)

    그러게 새 시스템을 말하는거지 아무렴 제가 예전과 같은 방식을 원하겠나요.
    암튼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 싫어요 ㅠ

  • 16.
    '19.8.16 11:12 PM (121.167.xxx.120)

    경기 남부 신도시인데 최고 시설 좋은 주상복합은 비상구에서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일반 쓰래기 다 버릴수 있어요

  • 17. 그때 쥐들이
    '19.8.16 11:24 PM (2.217.xxx.82)

    스파이더맨처럼 위로 올라가서 무려 5층 6층 집에도 쥐나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결국 폐쇄조치 했죠..
    안그랬으면 여름마다 저층 집들은..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

  • 18. 저번에
    '19.8.16 11:2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무슨 시스템인가에서 사람 다치거나 죽지 않았나요
    집안에서 버리는 건 아니었고
    분리수거 시스템이었나 하여간 자동으로 흡입되어 이동되는 건데
    안전장치가 미흡했고 흡입력이 너무 강해서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216 뒤늦게 롱샴메보고 깜놀 14 ........ 2019/08/17 7,322
962215 해남 여행 조언 구합니다. 5 행복 2019/08/17 1,500
962214 노래좀 찾아주세여 엉엉.. 1 ㅡㅡ.. 2019/08/17 555
962213 지금은 총각김치 맛이 없나요? 6 알려주세요... 2019/08/17 1,598
962212 강화 맛집 좀 알려주세요.(급) 15 가을 2019/08/17 2,196
962211 사각사각한 볼펜이나 펜 알려 주세요^^ 9 비타민 2019/08/17 2,166
962210 물걸레청소잘되시나요 8 아너스청소기.. 2019/08/17 1,641
962209 숫자로 본 일 불매운동..."끝까지간다" 7 영원불매 2019/08/17 1,275
962208 대일민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9 .. 2019/08/17 1,698
962207 남편 발 한쪽만 심하게 부어요 10 ㅇㅇ 2019/08/17 2,389
962206 나만 웃긴가요? 2 ㅋㅋ 2019/08/17 808
962205 일본어 불사용 운동은 어떤가요 11 uri 2019/08/17 1,013
962204 영어 한문장만 해석해주세요.ㅠㅜ 8 Opper 2019/08/17 992
962203 근육운동해도 근육통이 전혀 없다면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20 잘모르겠어요.. 2019/08/17 4,936
962202 방금 팔도비빔면이랑 진짜쫄면 하나씩 먹었는데 행복하네요^^ 11 ... 2019/08/17 3,304
962201 봄밤 결말 간단히 알려주실 분 계세요? 1 마지막회 2019/08/17 2,120
962200 작년에 김장한 돌산갓김치가 반통이나있는데 또 씨뿌릴때가 됐네요 7 ... 2019/08/17 1,515
962199 일본의 이것때문에 한국에 피부염 환자가 급증 6 ㅇㅇㅇ 2019/08/17 3,300
962198 현빈 손예진 촬영하나본데 정말 부러운 그림같은 커플이네요. 13 2019/08/17 7,573
962197 타월 싹 바꿔보세요! 인생 질이 올라가요. 26 타월독립 2019/08/17 9,694
962196 과학 공부를 계속 시켰어야 했을까요? 20 후회 2019/08/17 3,981
962195 쇄골뼈 아프면서 팔도 못들겠는거 왜이럴까요 11 woo 2019/08/17 2,041
962194 생리 중에 수술해 보신 분 계신가요? 9 난감 2019/08/17 7,317
962193 시부의 이해할수 없는 언행 27 2019/08/17 6,769
962192 40살 여자 뭘 할수 있을까요? 5 40여 2019/08/17 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