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회지투고결과가 '게재가능'으로 나와서 제출용 논문에 저자표기를 하는데요.
보통은 박사과정생이 주저자로 올라가고, 지도교수님이 교신저자로 올라간다고 알고 있어서
지도교수님께 교신저자로 올리는것을 말씀드리고 제출을 했는데요.
본인이름을 빼라고 하시네요. 본인에게는 도움 안된다고 (교수님은 정교수님이시고, 분야는 제분야가 교수님분야에
약간 하위로 포함된 경우)
교수님 연구논문 살펴보면 모두 지금껏 단독으로만 되어있으세요.
연구실적과 상관없으니, 저 혼자 단독으로 기재해서 내라 하는데..
찾아보니 대학원생은 거의 단독으로 내는 경우는 없지않나요? 교수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니..저는좀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그냥 제느낌은 뭔가 저와 같이 이름을 올리시는게 탐탁치 않은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사실 제 논문이 바로 게재가능이 뜰 줄 예상못하셨던거 같아요.
저도 수정후게재정도로 나올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더거 같아요.
사실 교수님도 몇달전에 같은 학회에 논문제출하셨거든요. 그래서 학회논문에 대해 쉽지 않을거다..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도 계속 스트레스였구요. 근데...본인이름을 빼고 제이름만 내라고 하시니..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대학원생이 교신저자(지도교수)없이 저 혼자 단독으로 제출하는것이 학계통념상 그리 인정받는것이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상식상으로는 저도 단독제출이 나중에 더 유리할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그리고 교수님이 논문을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왜 그러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