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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2딸이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먹어요....

흠흠 조회수 : 4,356
작성일 : 2019-08-16 20:29:07

사실 남편이 좀 그런편인데
최근엔 신경쓰고 안그러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근데 초2딸도 정말 무슨
폭풍우치는소리를 내며
밥을 먹네요..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왔을땐 더심하게요..ㅠㅠㅠ
매번 지적하고 얘기해주는데도
잘안고쳐져요
먹고난자리도 깔끔하지않아요
밥풀이며 국이며 다 튀어있고
식탁바닥까지 지저분지저분ㅠㅠㅠㅠㅜㅠ
매번얘기해도
잘안고쳐지니 속상하네요ㅠㅠ
IP : 125.17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6 8:35 PM (180.224.xxx.146)

    애들이 그런거 잘 못고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얘기해야 되는거라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저희애는 초저인데 밥그릇에 지저분하게 묻히면서 먹어서 깨끗하게 먹으라고 계속 얘기합니다.
    사춘기되면 이런 말도 안먹힐테니까요.

    그러면 친구들이 나중에 같이 밥먹기 싫어한다구요..

  • 2.
    '19.8.16 8:48 PM (210.99.xxx.244)

    지금부터 조심 시키세요 아직어리니 좋아질듯

  • 3. ..
    '19.8.16 8:49 PM (223.62.xxx.208)

    동영상 찍어 실상을 보여주세요.

  • 4. 고쳐야함
    '19.8.16 8:50 PM (119.71.xxx.86)

    제가 그렇게살다 대학가서 친구들한테
    대놓고 너랑 밥먹기싫단소리 듣고 고쳤어요
    엄마가 백날말하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상처였어요
    그러기전에 어서 고치라고하세요

  • 5. ...
    '19.8.16 8:52 PM (125.177.xxx.43)

    닮는거 보면 신기해요
    나중에 친구들에게 지적 받으면 좀 고칠거에요

  • 6. . . .
    '19.8.16 9:07 PM (180.70.xxx.50)

    빨리 고쳐주세요
    특히 여자아이이면
    벌써 친구들 중 집에가서 얘기한 아이 있을거예요
    빨리 고치지 않으면 아이들끼리 식사 더럽게 한다고 소문 쫙 퍼져요
    여자아이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해요
    친구들 지적 받으면
    끝난거예요
    그 전에 빨리 고쳐요

  • 7. 입벌리고
    '19.8.16 9:11 PM (14.47.xxx.130)

    입발리고 씹나요?
    치과가보세요
    위턱이 좁으면 입속이 좁아서 다물고 씹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입천장 보시고 아치형이 아니고 삼각형이면 위턱이 좁은거에요

  • 8. ..
    '19.8.16 9:12 PM (223.62.xxx.214)

    시맏동서가 그래요. 쩝쩝에 질질 흘리고 밥그릇 주변이 지저분 해요. 자세도 넘 나쁘고..
    더러워서 같이 밥먹고 싶지 않아요

  • 9. ..
    '19.8.16 9:18 PM (125.182.xxx.6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어느 순간 소리내 먹는게 신경에 거슬리더라고요.
    소리내 먹는거 신경 안 썼는데
    몸이 엄청 안 좋아지면서 예민하게 들리더라고요.
    그 뒤로 식사때마다 이야기해서
    남편과 아이들 소리내 먹는 습관 고쳤어요.

    고칠 수 있도록 계속 이야기 해 주세요.
    어릴수록 빨리 고치던데요.

  • 10. ..
    '19.8.16 9:24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때만 해도 그렇게 먹으면 같이 먹는 여자애들이 앞에서 더럽다고 면박줘요.

  • 11. 정말
    '19.8.16 10:0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예뻐하는 조카인데도
    같이 밥먹기는 싫어요.
    식탐이 있고 조심성이 없어 허겁지겁 막 흘리고 이리저리 튀고 정신없이 먹어요. 먹고난 자리도 딱 알겠어요.
    식사예절 정말 중요해요.

  • 12. 부모아니면
    '19.8.16 10:31 PM (58.230.xxx.178)

    못고쳐요. 꼭 고쳐주세요.

  • 13. .....
    '19.8.16 10:45 PM (112.144.xxx.107)

    아직은 애라서 야무지게 먹는거 같고 귀엽지만
    어른이 저러면 굉장히 보기 싫고 쉽게 말해 없어 보입니다.
    어릴 때 고쳐주세요.

  • 14. 식당에가서보면
    '19.8.16 11:22 P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쩝쩝거리고 먹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식사예절이 아주 낮습니다,

    이명박이 천박한 집구석에서 자라나서 쩝쩝거리며 먹는 거 보세요.
    유튜브로 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국가망신 얼마나 시키고 다녔을지 참.

  • 15. 예쁘게 먹는
    '19.8.16 11:23 PM (1.237.xxx.156)

    동영상을 보여주세요.
    주로 외국영화에서 서양인들이 포크에 적당히 찍어 입안 깊숙히 넣고 오물오물.

  • 16. .....
    '19.8.16 11:47 PM (223.39.xxx.84)

    아기때부터 식사습관 들여야하는데 벌써 초등이면 힘들겠죠
    부모님 정도나 같이 아무렇지않게 먹는거지
    초등이라도 소리내며 먹는 거 전혀 안귀여워요
    더 크기전에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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