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 . 힘들어요 ㅠㅠ
식사시간마다 아들이랑 밥 먹을 때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
안먹는 아이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거기다 예민하긴 엄청 예민하고 .. 속으로 욕이 나와요
객관적으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말도 참 안들어요 ㅠㅠ
기관생활은 잘 한다는데 저는 항상 걱정이에요.
친구랑 놀때 보면 자기위주로 하려고 하고 게임같은거 해서 지면 인정을 안하려고 하는모습도 보이고 ..
계속 말해주긴 하는데 ..
진심 공부는 잘 안해도 되니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데 어렵네요.
인사도 잘 하라고 항상 말하는데 부끄러워서 못하겠대요~
정은 많고 맘은 약한 아이인데 ..
차라리 애기때가 몸은 힘들어도 맘은 편했던거 같아요
1. 네
'19.8.16 12:53 PM (114.205.xxx.124)밥 먹이기 정말 힘들어요.
6살남아 힘은 어디서 저렇게 넘쳐 나는지..
저는 운동장 세바퀴 돈것처럼 힘이 들어요.
밥을 안먹어서 반찬때문에 고민입니다.ㅠ2. 맘
'19.8.16 12:5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자라면서 그렇게 엄마를 힘들게 할 시기가 있어요
글 쓰신 어머니 마인드를 보면 아이가 바르게 잘 클 것 같아요
엄마의 지나친 관심이 때로는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비칠때가 있어요.
일일이 잔소리 안하고 한걸음 떨어져 지켜보기. 밥그릇 치워버리고 가끔 하루쯤 굶겨보기.
부모가 늘 사랑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되면 아이들 엇나가지 않아요
좀 물러서서 더 지켜 보세요3. 굶는데 장사없...
'19.8.16 1:02 PM (125.141.xxx.143)주변에 안 먹는다 하는 아이 보니
밥 때는 도망 다니고
딱 한 두시간 지나면 배고프다고 난리..
그떼 절대 제대로 된 밥 외에
과자며 빵이며
음료수도 주지 말아보세요
아이들 수영 보내던 멤버들 있었는데
작고 마른 아이들 특징이
수영 막 끝나고 나서
목 마르다고 돈 주면 음료수 사서 벌컥벌컥
그리고
아이들 데리고 밥 먹이러 가면
음료수 먹은 아이들은 열에 아홉은
깨작깨작..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간식이며 식사 외의 먹을 것을 끊어보세요
지금부터라도
식습관 잡는 거 중요합니다.
아이 먹을 때 엄마가
그 앞애서 맛있다..정말 맛있다 하면서
같이 드셔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식사 자체가 즐거운 기분 내게
먹는 것에 긍정적 분위기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아요.4. 000
'19.8.16 1:17 PM (106.246.xxx.10)계속 교육시켜야죠.
안그럼 초딩 들어가서........어렵게 생활할수도 있어요.
저도 안 먹는 아들.....결국 중1때까지 먹임...아이는 게임하고...ㅠㅠㅠ 그럼 또 먹으니깐 이렇게해서라도 먹여야 했어요.5. 시간이 약
'19.8.16 1:50 PM (110.70.xxx.242)조금만 더 키워보세요. 그러다 잘 먹는 날이 올거에요. 우리 아들도 그러다가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그 때부터 많이 먹었어요. 예민한건 초등 고학년 되면서많이 좋아지더라구요.
6. ..
'19.8.16 1:53 PM (223.38.xxx.74)다들 감사합니다~~ 음료수마시고 밥 안먹는애 딱 울아들이네요 ..
7. 헉
'19.8.16 1:57 PM (124.137.xxx.215)제가 쓴 글인줄.. 4살인데 어쩌죠. 6살엔 더 안먹고 더 성질내고 그렇죠? ㅠㅠ
둘째도 아들이라는데 ㅠㅠ 망했어요.8. ..
'19.8.16 2:26 PM (223.38.xxx.74)네 . 예민하기까지 해서 ㅠㅠ 네살이면 이제라고 고쳐보세요. 보니까 잘 먹는 애들이 성격도 둥글둥글 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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