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KBS 스페셜 다큐 헤로니모 감동적이에요

감동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19-08-16 06:40:49
별생각없이 봤는데 쿠바에 독립운동을 지원하던 한인이 있었고
그 후손이 쿠바혁명이 참여했었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신선하고
감동적이네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찾기위해 한인회가 다시 생겼다는 것도 좋고요.
쿠바에 한인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은 작품입니다.
IP : 23.16.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6 7:33 AM (36.38.xxx.51)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란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낸 독립유공자 임천택씨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혁명을 성공으로 이끌고 국가 고위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그의 아들 헤로니모 임. 그가 조국을 다녀간뒤 쿠바한국인으로 정체성을 찾기위해 폐차직전 고물차를 끌고 쿠바한인회조직을 위해 전국을 찾아다닌 말년의 이야기는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 2. ...
    '19.8.16 8:04 AM (223.33.xxx.139)

    못봤는데 꼭 챙겨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 3. ㅇㅈ
    '19.8.16 9:01 AM (125.178.xxx.37)

    한 세상 참 멋지게 사신 분이었어요.
    아직 살아게시는거죠?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 4. 감동적이었어요!
    '19.8.16 9:39 AM (175.211.xxx.106)

    쿠바에 한국인이 꽤 있다니!
    극한 노동과 가난속에서도 돈을 모아 독립군 후원금 보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아버지 독립운동가 임천택씨, 그리고 아들 헤로니모...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들의 영화같은 일생이었네요.
    윗님, 헤로니모씨 돌아가셨다고 나와요. 그 유해를 대전에 묻었다고...맨니중에 그 손자들이 방문하는거 나오잖아요.

  • 5. ㅇㅈ
    '19.8.16 10:22 AM (125.178.xxx.37)

    아..제가 잠시 자리 비웠을때 그런장면 나왔나봐요.
    어쩐지 과거형...
    검색해도 안나오길래요...
    윗님 감사해요.
    훌륭하신 분 영면하시길...

  • 6. ㅇㅈ
    '19.8.16 10:25 AM (125.178.xxx.37)

    참.. 손자들 현충원 방문할때
    묘비명 임천택 이셨어요..
    헤로니모 같이 계신건 못봤구요..

  • 7. 동감
    '19.8.16 10:26 AM (211.104.xxx.198)

    우연히 쿠바로 여행갔다가 그 다큐를 시작한 재미교포 변호사 청년도 대단하지요
    한국사람들은 정말 뿌리가 대단한 사람들같아요

  • 8. 저도
    '19.8.16 10:37 AM (180.233.xxx.20)

    어제 봤어요. 아니 그 전에도 쿠바한인들 얘기할때 몇번 방송에 나오신 것 같은데 한국 다녀가신 후 고물차로 쿠바를 누비며 한인회를 조직했던 사실은 몰랐어요.감동했어요.
    쿠바한인들 다큐 영화 '시간의 춤' 도 추천해요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3883
    &
    어제 다큐보고 관련해서 검색하다 본 인터뷰기사도 링크할께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214340&memberNo=231636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559 엄마때문에 미치겠어요ㅋㅋㅋ 73 청설모 탈출.. 2019/08/17 23,563
960558 뛰는게 살빼는데 효과가 있나요? 5 ... 2019/08/17 2,592
960557 락스뚜껑이 죽어도 안열려요 ㅠ 6 .. 2019/08/17 3,562
960556 저 오늘 50살 생일이에요. 40 헤라 2019/08/17 4,558
960555 야상점퍼 똑같은거 2개 사는건 아니죠?ㅠㅠ 7 어쩔꺼나 2019/08/17 1,960
960554 바삭하고 무게감있고 맛있는 타르트나 베이커리 종류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9/08/17 932
960553 주신구라... 들어보셨어요? 1 댓글 재미져.. 2019/08/17 1,005
960552 아이를 키우는 울 딸은 그 아주머니들이 좋대요..ㅎㅎ 3 zzz 2019/08/17 2,179
960551 미니 중에서 젤 비싼게 컨버터블인가여? 애사사니 2019/08/17 534
960550 성악가 강혜정씨 아시는분. 23 성악 2019/08/17 6,613
960549 옥주현은 참 대단한 거 같아요 16 .... 2019/08/17 7,089
960548 공부 최상위권 중딩 하루 공부시간? 1 2019/08/17 1,935
960547 체형자체가 엉덩이가 많이 쳐진 경우는 5 뒷태꽝 2019/08/17 3,515
960546 통풍수치 6이면 아픈증상 있나요? 2 대학1 2019/08/17 1,546
960545 정우성은 좀 슬퍼보여요. 25 ㅡㅡ 2019/08/17 8,359
960544 세미원 연꽃 아직 피었을까요? 3 미즈박 2019/08/17 1,419
960543 쇠고기수육 - 오늘 사서 내일 먹어도 될까요? 2 요리 2019/08/17 605
960542 나라야 가방 들고 다니고 싶네요 16 원아 2019/08/17 6,405
960541 보드카나 이과도주 이러거.. 구매 어디서 할까요? 7 보드카 2019/08/17 1,045
960540 주민세 고지서 나왔는데 낼거지만 내기 싫네요 9 그냥 2019/08/17 3,321
960539 한국 처음이지...남녀데이트 ㅋ 4 /// 2019/08/17 3,214
960538 진짜 밥맛 없었는데 이게 밥도둑이네요~ 15 꿀맛 2019/08/17 9,730
960537 피지가 아니아니 기름기가 얼굴에 많이 낍니다 6 지성피부 2019/08/17 2,423
960536 아이 눈 안검하수 라고 하는데 4 ㅇㅇ 2019/08/17 2,085
960535 야무지고 똑부러진 성격을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좋아하나요? 24 ㅇㅇ 2019/08/17 1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