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십대 애들은 도덕성이 한창 없을 때인가요?

..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9-08-16 01:21:17
문득 돌이켜보면

복도에서
어떤 남자애가 다른 남자애 복도 계단에서 발로 때리고(정확히는 밀치는거)
운동장에서 단체 줄넘기 못한다고 선생있는데서 발로 엉덩이 치기

어떤앤 툭하면 때리고

보면..

초중고때 애들은 정말 잔인해요.
저런애들보면 군대보내기도 걱정되고..

인터넷에 학교폭력, 왕따 은따 이런거 가슴 아프네요.

그리고 힘ㅈ없고 만만한 애한텐 무례한 오지랖질까지..

참고로 저 30대초반입니다..

80년대 학교 아니에요
IP : 110.70.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6 1:27 AM (50.201.xxx.250)

    초 5에게는 같은 학교 초 6이 가장 무섭고 중 1은 중3이 어른보다 더 무서워요.
    같은 학년 내에서도 그렇고요. 그러니 일진 같은 애들도 학교내에서는 어른들 눈치 거의 안봅니다.

  • 2. .......
    '19.8.16 1:27 AM (211.187.xxx.196)

    10대애들이 도덕성이없는게 아니고
    인간자체가 원래 성악설에 맞는거같아요
    그러면안된다고 배우고 억제하니
    인간노릇하는거같네요.
    그게 배워도 안되는 애들이있는걸테고요

  • 3. .....
    '19.8.16 1:30 AM (39.7.xxx.142)

    특히 사춘기는 전두엽 발달은 덜됐는데 몸은 다 커서 더 그렇죠
    솔직히 학교 다닐때는 권위적이고 위압감 주는 선생들이 그렇게 싫었는데
    어른되고 선생도 해보고 하니 어쩔수없이 위악적으로 굴지 않으면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애들 사회는 순수한만큼 가면도 없어서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정글이에요
    어른이고 애고 약해보이면 끝임
    선생 되고싶었는데 기간제 해보고 학을 떼어서
    학교 쪽든 쳐다도 안봅니다

  • 4. ..
    '19.8.16 1:30 AM (110.70.xxx.221)

    근데 그 애들이 지금 성인이 돼서 착한척할걸 생각하니
    그게 너무 소름돋아요.
    본인들은 기억조차도 못할텐데.
    초중고때 모습이 본모습이라고 봐요.
    특히 중고등학교 때

  • 5. ..
    '19.8.16 1:34 AM (110.70.xxx.221)

    학생들이 순수한건 공감하기 어려워요
    누구보다 사람 쟬거 다 쟤는게 애들이라
    고등학생들 전혀 순수하지 않죠

  • 6. 인성교육이
    '19.8.16 1:42 AM (211.246.xxx.69) - 삭제된댓글

    말로만 있으니 그런듯해요.
    요즘 인성교육할 시간도 없이 시험공부만 시키니 ...
    어른들이 그렇게 만드는거죠.

  • 7. .....
    '19.8.16 1:44 AM (39.7.xxx.9)

    순수하다는건 착하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선하든 악하든 가진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숨길줄을 모르는거죠
    인생 경험도 없어서 노련하지도 않고 어처구니 없는 판단도 잘하고요
    그런 어찌보면 어리석은 면이 운좋게 잘 표출되면
    세상을 바꾸기도 하지만
    반대 방향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기도 하죠

  • 8. 울애들
    '19.8.16 9:07 AM (124.49.xxx.61)

    개학인데 안스러워요.치이는애들이라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133 협착증심함 변비생기나요? 5 .. 2019/08/16 1,288
960132 한 작품 끝날때까지 온전히 그 배역에 빠져 사는 배우 17 2019/08/16 4,770
960131 고유정 살인도구 구입후 지인들과 치맥파티했다네요.. 5 .. 2019/08/16 4,424
960130 초3아들이 너무 기특해요 6 아정말 2019/08/16 1,926
960129 학교 석면공사했는지 알 수 있는 리스트 있나요? 7 oo 2019/08/16 823
960128 최측근의 비리로 몰락하는게 역사죠? 조국 이사람 말이 많네요 33 망신 2019/08/16 2,801
960127 혹시비오나요 1 지금전주 2019/08/16 508
960126 손연재, 다시 태어나면 유명한 사람 아니길 26 ᆞᆞ 2019/08/16 8,507
960125 죽창의 댓가는 중국돈 6천억 기가 막힌다. 43 ㅊㅊ 2019/08/16 4,516
960124 정년퇴직...미리 준비해야할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8 행복 2019/08/16 2,521
960123 저녁시간 도우미 1 며느리 2019/08/16 1,263
960122 37살 돌싱소개팅도 받아봐야겠죠? 24 ㅇㅇ 2019/08/16 5,558
960121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5 긍정요정 2019/08/16 612
960120 트럼프 재선 가능성 높죠? 9 ㅇㅇ 2019/08/16 1,627
960119 택배가 분실되었는데 방법이 없네요. 13 ... 2019/08/16 2,724
960118 한달 얼마나 저금 하세요? 9 ks마크 2019/08/16 4,394
960117 골목에 앉아서 계속 가래를 뱉어요~~ 2 로즈 2019/08/16 765
960116 돌미역국 국물이 뿌연데요 7 싫어요 2019/08/16 1,591
960115 귀밑 5, 6센티 단발펌인데, 셀프 올림머리 해야 되는데요 2 주니 2019/08/16 2,575
960114 날씨 식으니 너무 좋아요^^ 4 시원 2019/08/16 1,805
960113 화장할때 컨실러 단계요. 7 . . 2019/08/16 2,620
960112 보험사도 믿을게 못되요 4 ..... 2019/08/16 1,922
960111 미국에서 아마존 프라임 배송시키면 다른 품목들도 한꺼번에 오나요.. 3 질문 2019/08/16 718
960110 언제쯤 ...ㅠㅠ 5 미미와바비 2019/08/16 1,574
960109 혹시 남부터미널 근처에 장x한방병원 어떤가요? 8 한방병원 2019/08/1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