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 쓰는게 싫어서 둘째 못낳겠어요.
남을 내집에 들인단게 보통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요즘 아주머니들은 애 봐주면 상전이라서요. 시어머니 모시듯 비위맞추지않으면 금방 애한테 대하는 태도 바꾸고 나가네마네 하고..
시세도 어찌나 올랐는지요
고용인으로서 월급주고 갑질당하는건 애가진 부모뿐일거에요.
오늘도 시터땜에 너무 화나고 속상한 일이 있어 울화통이 터지는데
애기땜애 내입맛따라 자꾸 갈아치울수 없으니 제속만 까맣게 타요..
이래서 다들 경단녀 되고 전업주부 하는군요..
저는 심지어 일을 쉴 수도 없는 사정입니다.
다른어떤이유보다 시터 스트레스가 싫어서 둘째는 못낳겠단 생각이 들어요
1. ㅇㅇ
'19.8.15 9:19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저는 그때문에 일찌감치 영아때부터 어린이집 종일반으로 돌렸지만 .
그게 싫으면 시터써야겠지요 애둘이면 완전 갑질 오브 갑질.
잠깐 맡길데 못찾아 동동거리는데 참. 애가 볼모라
다신 못 할짓일듯2. ...
'19.8.15 9:36 PM (199.247.xxx.17)얼마전까지 워킹맘이었어서.. 원글님 마음 진짜 이해돼요
일하랴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근데 시터까지 마음에 안들고
저 삼십대 초반일때 머리가 하얗게 샜어요ㅠㅠ
이때가 둘째 낳고 제일 힘들때 였구요
(아직도 친정엄마아빠 머리는 완전 까맘)
대기업 10년 넘게 다니다가 지금은 휴직했는데
솔직히 너무 지쳤고
돈도 안 모이고
그럼에도 나중에는 괜찮겠지 하는 정신승리하며
...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이네요
힘내세요ㅜㅜㅜ
이말밖엔...ㅜ3. 안 좋
'19.8.15 9:56 PM (14.41.xxx.66)은 시터를 만나셨나보네요
정말 맘 상하고 스트레스죠
반 면에 또 이런 맘들도 있더라구요
애기만 보게 하는게 아니라 집안 일까지 시키는 이것두 위반인데 얌통머리 없이 말이죠 이런거 보면 정말 서로가 잘 만나면
좋겠다 싶슴다4. ㄹㅎㄹ
'19.8.16 1:40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저랑 같으시네요; 구구절절 말도 못합니더 저도 질렸네요ㅠㅠㅠㅠ
솔직히 시터비로 이백 써도 지장없는 형편이지만 직장어린이집 보내고 단축근무하며 몸으로 떼워요
사실 제자식도 아니고 길어야 이삼년 볼 사인데 내 몸 힘들어가며
엄마같은 친할머니 같은 맘으로 봐줄걸 기대하는게 아닌거 같아요5. ...
'19.8.16 4:05 PM (218.145.xxx.45)저랑 같으시네요ㅠㅠ
저도 같은 이유로 외동으로 끝냈어요. 시터들 갑질, 안 겪어 보신 분들은 모르죠 정말ㅠㅠ6. 네네
'19.8.16 8:30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돈없어서 혹은 조부모가 봐줘서 시터 안써본 사람은 뭐가힘든지 전혀 몰라요
회사 부하직원처럼 멀쩡한 사람이 샥샥샥 일해주는게 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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