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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간에 치과를 옮겨도 될까요?

ㅡㅡ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9-08-15 16:57:56
아이 잇몸에 염증이 있어 신경치료를 하고,
지금 임시로 붙여놨어요. (유치 송곳니)
레진 하기로 했구요.
소독도 하고 해야해서 몇번 더 방문할거라고. 지난번 첫 치료때 얘기했었는데.
지금 단계에서 다른 치과로 가도 될까요?
(아이 치료과정 얘기 하던중에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IP : 112.15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들이
    '19.8.15 5:00 PM (116.127.xxx.146)

    그런 환자를 싫어하더라구요.
    거의 블랙리스트급으로 볼거예요...
    의사도 한의사도 장사꾼인데

    지들 맘에 안들면...아예 안받으려고해요.
    그들의 마인드가 이해가 안됨

    최근 저도 아파서 이병원 저병원
    이한의원 저한의원 다녀본 결과.

    그렇더랍니다...
    님같은 경우라면

    아이쿠야...이거 진상이겠구만....할겁니다. 아마다.

    저의 지금까지의 경험으론...

  • 2. 마음이 편해야지요
    '19.8.15 5:26 PM (125.184.xxx.52) - 삭제된댓글

    그 치과에는 맘 상해서 가기가 꺼려지신다면 다른데 옮겨가시면 되죠 새로 간 치과에 치료 진행상황 얘기해주면 알아서 치료해주겠죠
    옮긴이유 말하기가 그러시면 치료중에 멀리서 이사와서 가까운데로 왔다고 하시면 되겠네요

  • 3. ...
    '19.8.15 5:31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병원 중간에 옮겨왔다고 진상으로 보지는 않아요. 사바사.
    장황한 하소연 같은 거 하지 말고 현재까지 진행경과만 간단하게 얘기하고 치료 잘 받으세요.

  • 4. ...
    '19.8.15 6:04 PM (120.136.xxx.187)

    군사정권때 한 의보체계라
    치과는 보험은 봉사, 비보험으로 돈벌어라 식으로 의보체계가 되어있죠.
    특히 신경치료는 그시절과 지금 워낙 기술변화가심하고 중요도도 높아져서 치료비가 재료비이하인 치과가 많을 지경입니다. 그거 수가만들때 없던재료들을 지금 쓰는데 인상분이 다 인정이안되거든요.
    그사정이 전국치과비슷하니까
    우리치과에서 비보험치료만 받는다고 좋아하기엔
    신경치료한 치과샘의 속상함을 서로 다 잘아는 처지기에.
    그리고 윗분말마따나 환자얘기는 환자얘기일뿐백프로 믿게되지도않고.진행상황도 다정확하지않지요.
    하지만 지금경우는 유치때우는정도야
    언젠가는 빠질일이고 성인보다 간단하니까
    소아치과가시면 다시소독부터해서 잘떼워줄거같네요.

  • 5. ㅡㅡ
    '19.8.15 6:20 PM (112.150.xxx.194)

    네 120님.
    치료비.재료비 와는 무관한 일이구요.
    그 치과를 몇년을 다닌게 후회스럽네요.

  • 6. 돈은
    '19.8.15 6:41 PM (121.165.xxx.177) - 삭제된댓글

    아직 안낸건가요?
    레진예약금이요.
    경제적 손실 없다면 다른데 가요.
    그리고 의사도 지들 중에도 진상 있는거 알아서
    병원 옮기는거
    아무생각 안해요.
    이사 와서요~ 이런말 들어도 아.. 전 치과와 트러블있었나 생각하고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집단이 서울대 치대생..

  • 7. ..
    '19.8.15 6:50 PM (112.150.xxx.194)

    치료비를 미리 낸건 없어요.
    에휴.. 다시 알아볼일이 좀 심난하네요.

    그런데. 신경치료하고 일주일쯤 돼가는데.
    지금은 임시로 떼워놨구요.
    염즘 보이던 잇몸도 괜찮긴한데.
    이게 다음주쯤까지 치료가 미뤄져도 괜찮을까요?

  • 8. 채운맘
    '19.8.15 6:52 PM (210.126.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치과 많이 다녀봐서 안타까운 맘에 댓글 달아요
    임플란트 할 때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견적 엄청 받아보고 한지라...
    걍 대수롭지 않게 피치못할 사정 핑계 대시면서 몇군데 다녀보세요
    갑자기 이사...등등...
    탐탁치 않아 하는 의사면 그런 곳 역시 다니시면 안되겠지요?
    저라면 아무렇지 않게 돌아 다녀 보겠습니다
    치과 많으니까요
    넘 두려워마시길...전 그래서 동네에 잘 맞는 곳 찾아내서 온 식구 다 다녀요^^

    잇몸이면 기왕이면 치주 전공이신 분한테 가심이 나을듯...저도 잇몸 안 좋아 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 분들이 어떻게든 치아 살려주려 더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기 배운 게 있으니 함부로 뽑자고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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