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료 중간에 치과를 옮겨도 될까요?

ㅡㅡ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9-08-15 16:57:56
아이 잇몸에 염증이 있어 신경치료를 하고,
지금 임시로 붙여놨어요. (유치 송곳니)
레진 하기로 했구요.
소독도 하고 해야해서 몇번 더 방문할거라고. 지난번 첫 치료때 얘기했었는데.
지금 단계에서 다른 치과로 가도 될까요?
(아이 치료과정 얘기 하던중에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IP : 112.15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들이
    '19.8.15 5:00 PM (116.127.xxx.146)

    그런 환자를 싫어하더라구요.
    거의 블랙리스트급으로 볼거예요...
    의사도 한의사도 장사꾼인데

    지들 맘에 안들면...아예 안받으려고해요.
    그들의 마인드가 이해가 안됨

    최근 저도 아파서 이병원 저병원
    이한의원 저한의원 다녀본 결과.

    그렇더랍니다...
    님같은 경우라면

    아이쿠야...이거 진상이겠구만....할겁니다. 아마다.

    저의 지금까지의 경험으론...

  • 2. 마음이 편해야지요
    '19.8.15 5:26 PM (125.184.xxx.52) - 삭제된댓글

    그 치과에는 맘 상해서 가기가 꺼려지신다면 다른데 옮겨가시면 되죠 새로 간 치과에 치료 진행상황 얘기해주면 알아서 치료해주겠죠
    옮긴이유 말하기가 그러시면 치료중에 멀리서 이사와서 가까운데로 왔다고 하시면 되겠네요

  • 3. ...
    '19.8.15 5:31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병원 중간에 옮겨왔다고 진상으로 보지는 않아요. 사바사.
    장황한 하소연 같은 거 하지 말고 현재까지 진행경과만 간단하게 얘기하고 치료 잘 받으세요.

  • 4. ...
    '19.8.15 6:04 PM (120.136.xxx.187)

    군사정권때 한 의보체계라
    치과는 보험은 봉사, 비보험으로 돈벌어라 식으로 의보체계가 되어있죠.
    특히 신경치료는 그시절과 지금 워낙 기술변화가심하고 중요도도 높아져서 치료비가 재료비이하인 치과가 많을 지경입니다. 그거 수가만들때 없던재료들을 지금 쓰는데 인상분이 다 인정이안되거든요.
    그사정이 전국치과비슷하니까
    우리치과에서 비보험치료만 받는다고 좋아하기엔
    신경치료한 치과샘의 속상함을 서로 다 잘아는 처지기에.
    그리고 윗분말마따나 환자얘기는 환자얘기일뿐백프로 믿게되지도않고.진행상황도 다정확하지않지요.
    하지만 지금경우는 유치때우는정도야
    언젠가는 빠질일이고 성인보다 간단하니까
    소아치과가시면 다시소독부터해서 잘떼워줄거같네요.

  • 5. ㅡㅡ
    '19.8.15 6:20 PM (112.150.xxx.194)

    네 120님.
    치료비.재료비 와는 무관한 일이구요.
    그 치과를 몇년을 다닌게 후회스럽네요.

  • 6. 돈은
    '19.8.15 6:41 PM (121.165.xxx.177) - 삭제된댓글

    아직 안낸건가요?
    레진예약금이요.
    경제적 손실 없다면 다른데 가요.
    그리고 의사도 지들 중에도 진상 있는거 알아서
    병원 옮기는거
    아무생각 안해요.
    이사 와서요~ 이런말 들어도 아.. 전 치과와 트러블있었나 생각하고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집단이 서울대 치대생..

  • 7. ..
    '19.8.15 6:50 PM (112.150.xxx.194)

    치료비를 미리 낸건 없어요.
    에휴.. 다시 알아볼일이 좀 심난하네요.

    그런데. 신경치료하고 일주일쯤 돼가는데.
    지금은 임시로 떼워놨구요.
    염즘 보이던 잇몸도 괜찮긴한데.
    이게 다음주쯤까지 치료가 미뤄져도 괜찮을까요?

  • 8. 채운맘
    '19.8.15 6:52 PM (210.126.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치과 많이 다녀봐서 안타까운 맘에 댓글 달아요
    임플란트 할 때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견적 엄청 받아보고 한지라...
    걍 대수롭지 않게 피치못할 사정 핑계 대시면서 몇군데 다녀보세요
    갑자기 이사...등등...
    탐탁치 않아 하는 의사면 그런 곳 역시 다니시면 안되겠지요?
    저라면 아무렇지 않게 돌아 다녀 보겠습니다
    치과 많으니까요
    넘 두려워마시길...전 그래서 동네에 잘 맞는 곳 찾아내서 온 식구 다 다녀요^^

    잇몸이면 기왕이면 치주 전공이신 분한테 가심이 나을듯...저도 잇몸 안 좋아 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 분들이 어떻게든 치아 살려주려 더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기 배운 게 있으니 함부로 뽑자고는 못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261 양도소득세 계산 할수 있으신분 계시나요? 2 양도세 2019/08/14 909
960260 푸쉬업하다 손목을 다쳤어요 손목 2019/08/14 681
960259 살 빠지니 4 노력노력 2019/08/14 2,790
960258 유니클로 대체품 문의 13 국산품 2019/08/14 1,710
960257 폭염은 지금부터 시작인가요?ㅠㅠ 17 늦된여름 2019/08/14 6,662
960256 워킹맘들만 보세요 15 .... 2019/08/14 3,491
960255 KBS 독도, 지금 생방 2 ... 2019/08/14 827
960254 40대분들 워터파크 가시나요? 11 어제까지 덥.. 2019/08/14 4,000
960253 수술실 앞에 보호자가 대기하면 안되나요? 9 2019/08/14 2,772
960252 열여덟의 순간 9 ㅇㅇ 2019/08/14 1,975
960251 KBS 특집 밀정 1부를 보니... 지금도 밀정이 있다는 생각이.. 22 ... 2019/08/14 2,388
960250 딸에게 결혼 전에 성생활을 충분히 즐기라고 50 2019/08/14 25,141
960249 대명콘도.산속에 있는곳 있을까요? 9 ㅡㅡ 2019/08/14 1,594
960248 중등남아 초등남아 같이 영화 보여주려구요 4 ... 2019/08/14 625
960247 미스터선샤인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17 의병 2019/08/14 2,608
960246 살이 빠졌어요 1 다이어트다이.. 2019/08/14 2,348
960245 40대남자중심 한국남초커뮤니티의 여자보는기준 5 이순신 2019/08/14 2,100
960244 교회장로 명바기 헤쳐먹은거 또 나왔네요 5 가훈이 정직.. 2019/08/14 1,884
960243 역사상 처음으로 국권을 상실한날에 오픈하는 롯데몰 5 어이가없어 2019/08/14 1,458
960242 어떤 집(아파트)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결정장애 ㅠㅠ 33 고민 2019/08/14 4,680
960241 빼도박도.. 빼박 의 유래를 아시나요? 15 비누인형 2019/08/14 6,550
960240 오늘의 빅이벤트 재미 2019/08/14 466
960239 61키로에서 55키로까지 왔는데 칭찬 좀 해주세요..ㅎ 26 ㅇㅇ 2019/08/14 5,542
960238 연기와 실제 모습이 너무 다른 배우들.. 11 궁금이 2019/08/14 6,978
960237 살이 안빠져요 ㅜㅜ 12 2019/08/14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