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30대로 보이는 40대 싱글 게시글 삭제했나요?

..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9-08-15 16:57:48
나중에 읽어보려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IP : 110.70.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4:59 PM (211.226.xxx.65)

    댓글 몇개 읽었는데 동안에 무슨 원수진거 같이 몰아세우던디

  • 2. ㅇㅇ
    '19.8.15 7:07 PM (221.146.xxx.196)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제 글이었는데 고소영님에게 고소당할까봐 지웠어요.^^;;

    미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옛날부터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들 봤거든요.
    25살에도 민증검사 받았고,
    33살 여행간 같은 패키지 팀에 중딩 남자애가 저보고 설레여대서 (아마 20대쯤으로 생각했나봐요)
    그때 그 중딩 엄마랑 저랑 그 녀석 웃긴다고 많이 웃었었는데~ㅎㅎ
    40대인 지금도 출근복 외엔 짧은 치마도 잘 입고 캐주얼하게 입다보니 그런지,
    마흔도 안 넘은 애가 저한테 반말할 때도 있고... 암튼 그래요.

    그리고 그 글은 그래서 좋다는게 아니라 곤란해질 때가 많다는 글이었는데...ㅠ
    그래고 좋은 말씀들도 많이 들었구요.
    어제자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제부터 내 인생에 남자와의 로맨스 따위 기대도 하지 말자구요.
    저보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남자는 그냥 남자사람이다,
    아무리 내게 호감을 보이는 것 같더라도 난 그들이 그냥 사람이니
    나중에 나이 알고 실망하고 어쩌고 하는 상황도 없는거다,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난 로맨스 따위와 무관하다, 뭐 이렇게요. ㅎㅎ

  • 3. ..
    '19.8.15 7:46 PM (110.70.xxx.251)

    윗님, 그러셨군요~ 실은 저도 비슷한 처지 싱글이라
    일끝나고 찬찬히 보려했는데^^;;

    그리고 인생에 로맨스 왜 없다고 단정지으세요.
    남자들 단순하잖아요.
    연애라도 실컷하세요~
    저는 일에 찌들어살아 노안의 싱글이라그런지
    님이 너무 부러운데요.

  • 4. ,,
    '19.8.15 7:48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윗님 나이가 40대시면 몇이셔요?우리 언니도 싱글인데 43까지 그렇게 보여서 20대랑도 사귀더만44부터 확 늙어서 ㅠ ㅠ 지금은 본인나이로 보이더라구요

  • 5. ,,
    '19.8.15 7:53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ㅇㅇ님 나이가 40대시면 몇이셔요?우리 언니도 싱글인데 43까지 그렇게 보여서 20대랑도 사귀더만44부터 확 늙어서 ㅠ ㅠ 지금은 본인나이로 보이더라구요

  • 6. ㅇㅇ
    '19.8.15 7:57 PM (221.146.xxx.196)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결국은 저도 연애 못해요.
    그때도 썼지만, 나이 알고난 후 반응은...
    1. 뜨악 하는 마음 티나게 돌아서거나, 급 누님모드로 깍듯이 거리둔다.
    2. 누나의 설레이는 마음을 이용하여 잠시 외로움 좀 달래보고자 자주 연락하고 만나지만 스킨십 노 & 누난 누나라고 선긋기 (즉 연애 아님)
    3. 자꾸 돈 얘기를 하며 결국 큰 돈 빌려달라 한다.

    이래여. 그런데 무슨 연애를요~ㅋㅋ
    그런 고충이라 글을 쓴건데 다들 동안에 꽂히셔서...

    자꾸 이런 식의 반복만 수년째라서요. 제가 자꾸 상처를 받아요.
    나이 먹은게 죄도 아니고 위축될 일도 아니건만...

    그래서 연애 말고 다른 것들에 더 집중하며 재미나게 살라구요~
    아예 연애에 대한 기대가 없어야 상처도 안 받을 것 같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829 빙그레, ‘투게더’ 먹으면 독립유공자 후손 자동후원 23 몰랐당 2019/08/16 3,378
961828 KBS 스페셜 다큐 헤로니모 감동적이에요 8 감동 2019/08/16 2,105
961827 조국의 미래는 조국에게 달렸다 61 애들아 2019/08/16 3,241
961826 '아베 저격수'가 말하는 "아베의 오판' 영원불매 2019/08/16 1,672
961825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손을 못 움직입니다 2 과천댁 2019/08/16 1,722
961824 너무 많이 일본이 베어 있는듯요 17 생활속에 2019/08/16 2,563
961823 주전장 보고 왔어요 2 영화 2019/08/16 1,265
961822 에어프라이어 4 ^^ 2019/08/16 1,042
961821 전 직장에서 특별 관리대상임가봐요.. 3 이런 2019/08/16 2,871
961820 글 옮겨요ㅡ74주년 광복 기념ㅡ일본 개 버릇 2019/08/16 574
961819 조국교수님 사모펀드 투자 26 ㅇㅇ 2019/08/16 4,523
961818 어제 삼성역 무인양품 지나가는 데 사람 없드라구요 4 ㅇㅇ 2019/08/16 2,293
961817 서울에 레이저 점제거 잘하는 여의사 없을까요? 3 happ 2019/08/16 2,102
961816 서해순씨 부럽네요 11 ㅇㅇ 2019/08/16 6,550
961815 일본대사관을 철거했네요? 7 실종 2019/08/16 4,346
961814 슈퍼리치 까던 분은 중국몽 35 2019/08/16 2,981
961813 아이한테 감동받았어요. 12 제인에어 2019/08/16 4,277
961812 선선한게 너무 쾌적한 밤이네요. 5 ... 2019/08/16 2,966
961811 Lg 유플 iptv 방만 옮겨 달때요.. 2 ... 2019/08/16 803
961810 나경원이는 천만원만 줘도 DHC모델 하겠죠? 7 나경원 2019/08/16 1,408
961809 십대 애들은 도덕성이 한창 없을 때인가요? 8 .. 2019/08/16 2,226
961808 19) 사이즈 문제로 헤어져 보신분 계신가요? 94 ... 2019/08/16 153,796
961807 고등 내신하고 모의고사 등급차이 7 ㅇㅇ 2019/08/16 2,296
961806 뒷베란다 물청소 하고 싶은데 가전은...? 3 행복해지기2.. 2019/08/16 1,885
961805 80년대초반에 태어나신분들 88올림픽 기억이 나세요..?? 11 ,,,, 2019/08/16 2,212